LG전자 조주완 CEO가 21일 산업통상부 주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0회 전자∙IT의 날’ 행사에서 최고 영예에 해당하는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 훈장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기업인에게 수여되는 정부포상 중 훈격이 가장 높다. 조 CEO는 1987년 금성사(현 LG전자) 입사 후 지난 37여 년간 근무하며 LG전자와 국내 전자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써 왔다. 특히 2021년부터는 CEO를 맡아 주력사업인 생활가전 분야에서 글로벌 1등 지위를 공고히 하며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장 사업에서는 기술 경쟁력 제고에 힘써 글로벌 완성차 상위 10개 업체 중 8곳을 고객사로 두며 100조 원의 수주잔고를 확보하는가 하면, 미래성장을 위한 LG전자의 도전과 변화를 주도하는 공로 등을 두루 인정받았다. LG전자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있다. 단순히 1등 가전 기업에 머무르지 않고, 홈, 커머셜, 모빌리티 등 고객의 삶이 있는 다양한 공간에서 경험을 연결, 확장하는 기업으로 변화하겠다는 목표다
LG유플러스가 신규 인터넷 요금제 ‘너겟 라이트’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너겟 라이트는 약정기간을 최대 3년까지 설정할 수 있었던 기존 요금제에 비해 약정 기간을 최대 5년까지 확대하면서 월 이용료를 최대 6600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IPTV 뿐만 아니라 유·무선 결합도 가능해 보다 합리적인 요금으로 서비스를 이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너겟 라이트는 지난 3월, LG유플러스가 통신사 최초로 ‘다이렉트 신혼 프로모션 인터넷 요금제’라는 이름으로 신혼부부 및 결혼 예정 부부 대상으로 판매했던 프로모션 요금제였다. 그러나, 좋은 혜택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고객센터에 가입 대상이 아닌 고객까지 문의가 있었다. 이에 LG유플러스는 고객의 요청을 적극 반영해 혜택 그대로 신혼부부 대상이 아닌 전 고객 대상으로 정식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너겟 라이트의 상품별 이용 요금은 5년 약정 및 IPTV 결합 시 ▲100M 상품 기존 대비 월 4400원 저렴한 2만3100원 ▲500M 상품 기존 대비 월 6600원 저렴한 2만7500원 ▲1G 상품 기존 대비 월 6600원 저렴한 3만3000원 등이다. 500M 이상 요금제를 선택한 고객에게는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은 인공지능(AI) 서비스 ‘에이닷’의 월간 활성이용자수(MAU)가 9월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MAU 550만명을 기록한 지 1년 만에 2배 가까이 성장한 것이다. SKT는 이번 성과가 에이닷이 고객들에 편리한 AI 사용 경험을 제공하며, 고객의 일상 전반으로 자연스럽게 확산되며 본격 대중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이정표라고 설명했다. 또 SKT는 이 같은 결과가 SKT가 추진해온 ‘AI 생태계 확장 전략’의 결실이라며, 에이닷이 해당 전략을 토대로 ‘국내 대표 AI 허브’로 도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AI 생태계 확장 전략’은 고객에게 일상 속에서 끊김 없는 AI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단일 앱 중심의 서비스를 넘어 에이닷을 매개로 다양한 서비스와 플랫폼을 연결하는 전략이다. MAU 1,000만 돌파를 이끈 에이닷의 AI 생태계 확장에는 내부 서비스 고도화와 외부 플랫폼 적용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가 큰 역할을 했다. 올해 6월에는 ‘노트’와 ‘브리핑’ 서비스를 베타 버전으로 출시해 일상 속 활용 폭을 넓혔으며, 실제로 서비스 출시 직후 한 달 만에 에이닷의 실사용자가 100만명
삼성전자가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KES 2025(한국전자전)’에서 주거부터 교육, 비즈니스까지 다양한 환경 속에서 일상을 혁신하는 최신 AI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삼성전자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KES 2025(한국전자전)’에 참가해 주거부터 교육, 비즈니스까지 다양한 환경 속에서 일상을 혁신하는 최신 AI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집과 교실, 매장 등 실제 생활환경을 테마로 한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삼성전자의 최신 모바일·디스플레이·가전 등 AI 제품과 기술로 각 공간별 최적화된 AI 솔루션을 구현했다. 특히 전시관 입구에는 대형 LED를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를 구성해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이어 디스플레이 특화 전시 공간을 배치해 차별화된 디스플레이 기술 리더십을 강조할 계획이다. ◇ 마이크로 RGB TV, 비전 AI 컴패니언 등 디스플레이 기술 리더십 강조 삼성전자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마이크로 RGB TV’의 압도적인 화질과 색 재현력, 명암 표현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 TV에 탑재돼 개인 맞춤형 AI 경험을 제공하는 ‘비전 AI 컴패니언(Visi
LS ELECTRIC(일렉트릭)이 선박 자동화와 전력 변환 관련 차세대 솔루션 풀 라인 업을 통해 해양·선박 분야 스마트 자동화 기술력을 선보인다. LS일렉트릭은 21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조선·해양 기자재 전시회 ‘국제 조선 및 해양 산업전(KOMARINE 2025, 이하 코마린)’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은 ‘We play big! Moving on to the ocean!(더 큰 세상으로! 바다로!)’라는 슬로건 아래 총 8부스(72㎡) 규모로 참가한다. ‘LS 선박 솔루션(LS Vessel Solution)’을 주제로 △선박 자동화 솔루션(PLC, HMI, AC Drive) △사이버 보안(Cyber Security) 솔루션 △모듈러 드라이브(Modular Drive) 프로토타입을 집중 소개한다. 우선 9대 선급 인증을 획득한 선박용 자동화 솔루션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HMI(Human Machine Interface), AC Drive를 소개한다. 9대 선급 인증은 국제 선급 연합회(IACS) 소속 ABS(미국), BV(프랑스), CCS(중국), DNV(노르웨이/독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인터랙트 애널리시스(Interact Analysis)가 발표한 '한국 모바일 로봇 3D 비전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오르벡(Orbbec)이 2024년 한국 모바일 로봇 3D 비전 시장에서 72%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60개 이상의 로봇 제조사 및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된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한국의 상업용 및 산업용 모바일 로봇 시장 규모는 3천억원에 달한다. 근로자 1만명당 1012대로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 보급률을 자랑하는 한국은 로봇 기술이 광범위한 도입에 앞서 엄격한 성능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시험장이 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로봇이 자율주행, 장애물 감지, 안전한 인간-로봇 협업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부품으로 3D 카메라가 꼽혔다. 3D 카메라 분야에서 오르벡은 상업용 모바일 로봇 시장에서 74%, 산업용 모델 시장에서 4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리얼센스(RealSense)를 포함한 다른 업체들을 앞질렀다. 분석가들은 오르벡이 이 분야를 선도하는 이유로 포괄적인 깊이 인식 솔루션 포트폴리오, 견고한 공급망, 아시아•북미•한국 전역의 로봇 제조사들과의 협력 관계를
엑스피펜(XPPen)이 최신 기술을 집약한 'Artist 12 3rd'를 전격 공개했다. 이 제품은 새로운 다이얼 단축키와 최첨단 X4 스마트 칩 스타일러스를 탑재한 휴대용 태블릿으로, 콤팩트한 디자인에 포터블 크리에이션 트렌드를 주도할 주요 기능 업그레이드를 통합했다. 드로잉 디스플레이(drawing display) 카테고리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업데이트로 평가받는 Artist 12 3rd는 혁신적인 X-Dial 단축키, 16000단계의 필압 감도, 종이 질감에 가까운 디스플레이를 결합하여 정밀한 제어와 효율성, 휴대성을 모두 강화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아티스트에게 새로운 차원의 창작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미 위안(Amy Yuan) 엑스피펜 브랜드 디렉터는 "엑스피펜은 기술 혁신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이번 Artist 12 3rd는 혁신적인 산업 디자인 언어인 X-Dial 단축키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재구상하여 창작자들에게 더욱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작업 흐름을 제공한다. 기술 측면에서, 스타일러스에 탑재된 X4 스마트 칩은 훨씬 더 많은 처리 능력을 제공하여 더 빠른 응답 속도, 향상된 민감도,
LG유플러스가 개인 맞춤형 기능을 추가한 ‘익시오(ixi-O) 2.0’을 공개했다. 단순 기록이나 반복 업무를 넘어 사용자의 맥락을 이해하고 답변을 제공하는 AI를 활용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익시오는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과 통화 녹음 및 요약, 보이는 전화 등 기능을 온디바이스(On-device) 환경에서 제공하는 AI 통화 앱이다. 기존 익시오 1.0 버전에서는 위변조된 목소리까지 탐지하는 ‘안티딥보이스’ 기능을 추가하는 등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보안 기능이 최대 강점이었다. LG유플러스는 보안을 넘어 익시오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편리함까지 제공하기 위해 개인 맞춤형 AI 기능을 추가해 ‘익시오 2.0’으로 업그레이드했다. 2.0 버전에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AI 대화 검색 ▲AI 스마트 요약 ▲디스커버 2.0 등이다. 우선 ‘AI 대화 검색’ 기능은 기존 통화에서 기억나지 않는 궁금한 내용을 직접 찾을 필요 없이 AI에게 질문하고 답변 받는 기능이다. 가령 익시오 앱에서 통화한 이력 중 필요한 번호를 찾아 ‘지난주에 이 친구가 생일 선물로 뭘 받고 싶다고 했지?’와 같이 AI 대화 검색창에 질문하면 통화 내용을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뱀파이어 컨셉 MMORPG <뱀피르>의 첫 번째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20일 오후 8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자 라이브에는 넷마블네오 한기현 <뱀피르> PD, 넷마블 정승환 사업본부장, 스트리머 무끝, 아나운서 권이슬이 출연해 <뱀피르>의 정식출시 이후 서비스 현황 및 주요 지표를 공개하고 다양한 논의 사항과 개선 방향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현재 고려 중인 업데이트 내용이 포함된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하고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주요 개선 방향 발표 및 ‘쟁탈전’ 조추첨 등을 진행한다. 특히, 이용자들과 실시간 Q&A도 진행하여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방침이다. 이 밖에도 첫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기념한 다양한 쿠폰과 혜택 등을 전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지급한다. 한편, 지난 8월 26일 출시된 <뱀피르>는 국내 모바일게임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은 <리니지2 레볼루션>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신작 MMORPG다. 뱀파이어 컨셉과 다크 판타지풍의 중세 세계관이라는 차별화된 소재로 모바일과 PC 플랫폼으로 서비스 중이다. 특히,
SK텔레콤이 전국 10곳의 프리미엄 호텔 뷔페로 총 3천명의 고객들을 초청,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은 연말을 앞두고 T멤버십 미식 행사 ‘Table 2025’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 한 호텔에서 300명 고객을 초청했던 행사가, 올해는 전국 10개 주요 호텔과 3,000명 초청으로 규모를 대폭 키워 더 많은 고객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Table 2025’가 진행되는 호텔은 ▲서울시에 위치한 비스타 워커힐 호텔 <더 뷔페>, 포시즌스 호텔 <더 마켓 키친> ▲인천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셰프스 키친> ▲경기도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판교 <데메테르> ▲강원도 카시아 속초 <비스타> ▲대전시 호텔인터시티 <타블도트> ▲대구시 메리어트 호텔 <어반 키친> ▲부산시 시그니엘 <더 뷰> ▲광주시 라마다 플라자 바이 윈덤 <파라뷰> ▲제주도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 키친 뷔페> 등이다. 행사는 11월 29일과 11월 30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며, SKT는 추첨을 통
텔토니카 텔레매틱스(Teltonika Telematics)가 위알론 상위 10대 GPS 하드웨어 제조사: 2025년판(Wialon GPS Hardware Manufacturers Top 10: 2025 edition)에서 1위를 차지하며 차량 관리 및 디지털화 하드웨어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 상은 중동 최대 ITC 전시회인 GITEX 글로벌(GITEX Global)을 앞두고 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두바이에서 열린 연례 위알론 커뮤니티 리유니언(Wialon Community Reunion) 행사에서 발표됐다. 텔토니카 텔레매틱스는 지금까지 4년 연속 최고의 자리를 유지했다. 텔토니카 텔레매틱스는 위알론 플랫폼에 100개 이상의 통합 모델과 90만 대 이상의 연결 기기를 보유하며 강력한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다. 연례 위알론 상위 10대 순위는 지난 12개월 동안 위알론에서 가장 많이 연결된 기기의 제조업체를 선정해 보여준다. 위알론은 구르탐(Gurtam)이 개발한 글로벌 차량 디지털화 솔루션으로, 700여 개 제조사가 생산한 3800종 이상의 기기 모델을 지원하기 때문에 서비스 제공업체와 차량 소유주는 각자의 프로젝트에 가장 적합한 하드웨
세계 최대 독립 컨테이너선 임대업체인 시스팬(Seaspan)이 2013년 시작한 SAVER(Seaspan Action on Vessel Energy Reduction, 선박 에너지 감축을 위한 시스팬 행동)' 프로그램의 최신 성과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시스팬의 선제적 약속으로, 환경 규제가 업계의 탈탄소화 의제를 주도하기 훨씬 전부터 추진되어 왔다. 시스팬은 깊게 뿌리내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레임워크와 탈탄소화 전략에 따라 고객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선박 성능을 개선하고 환경적 영향을 줄이기 위해 전체 선단 개조와 야심 찬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을 시행해왔다. 이러한 선단 개조와 업그레이드는 선박의 수명을 연장하는 동시에 고객사가 탄소 배출을 줄이고 연료 사용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효과적인 방안이다. 시스팬은 지금까지 총 552건의 개별 업그레이드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추가로 85개 프로젝트를 계획 내지 진행 중이다. 이러한 프로젝트에는 전기적•열역학적•유체역학적 효율성 향상뿐만 아니라 포괄적인 개조 작업까지 폭넓은 개선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현재까지 총 86척의 선박을 업그레이드했으며, 추
Net5.5G 인텔리전트 IP 네트워크 서밋(Net5.5G Intelligent IP Network Summit)이 '모든 지능화를 위한 Net5.5G, 함께 성장하다(Thrive with Net5.5G for All Intelligence)'를 주제로 10월 14일 파리에서 열린 UBBF 2025 기간 중 개최됐다. 화웨이(Huawei)는 이 자리에서 AI 중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완전히 업그레이드된 AI WAN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번 솔루션은 경험 인식, 컴퓨팅-네트워크 한계, 보안 복원력, 운영•유지보수(O&M) 모델을 새롭게 정의함으로써 통신사의 새로운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레온왕(Leon Wang) 화웨이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제품군 사장은 'AI 중심 싱허 지능형 네트워크: 통신사의 새로운 성장 촉진(AI-Centric Xinghe Intelligent Network: Boosting New Growth for Carriers)이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왕 사장은 화웨이의 AI WAN 솔루션이 포괄적인 AI 중심 업그레이드를 거쳤다고 밝히면서, 이 솔루션이 AI 중심 디바이스, AI 중심 연결, AI 중심 두뇌로 구성된
LG유플러스가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로밍 챗봇에 대규모언어모델(LLM)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능 개선을 통해 로밍 가입 절차가 기존 10단계에서 4단계로 약 60% 줄었다. 이전 규칙기반(룰베이스) 챗봇은 미리 마련된 질문 유형 버튼을 눌러 가며 로밍 상품에 가입하거나 요금제 등 궁금한 내용을 해결하는 방식이었다. 질문이 고정돼 답변도 정확하게 나오는 것이 장점이지만, 차례로 버튼을 누르기에 원하는 답변을 얻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가령 기존 방식으로 로밍 상품에 가입하려면 상품 검색, 방문 국가, 일정 등을 하나하나 선택해야 했다. LG유플러스는 로밍 챗봇을 업그레이드하면서 기존 10단계에 달하던 과정을 4단계로 단축했다. 먼저 U+ 로밍 AI 챗봇 채팅창에 ‘10월 26일부터 30일까지 다낭 갈 건데 로밍 어떻게 해?’와 같이 자연스러운 대화체 문장을 입력한다. 챗봇은 국가와 기간에 맞는 적합한 요금제를 추천하고, 고객이 요금제와 시작 시간을 고른 뒤 최종 가입 의사를 확인하면 절차가 끝난다. 이번 개선으로 챗봇을 통한 로밍 가입 시간이 평균 1분 이내로 줄었다. 외국에서 생길 수 있는 여러
LG유플러스는 세계 최고 권위의 와이파이 시상식인 ‘WBA 인더스트리 어워드(WBA Industry Award) 2025’에서 ‘최고 홈 와이파이 네트워크상(Best In-Home Wi-Fi Network)’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WBA(Wireless Broadband Alliance)’는 전 세계 무선 네트워크 사업자, 장비 제조사, 플랫폼 기업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연합체로, 매년 와이파이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술을 선정해 시상한다. 최고 홈 와이파이 네트워크상은 가정 내 무선 품질 향상과 글로벌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됐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최고 와이파이 네트워크 사업자상(Best Wi-Fi Network Operator)’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 수상으로 LG유플러스는 2년 연속 WBA 어워드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LG유플러스는 AX(AI Transformation) 기반 와이파이 품질 관리 기술을 통해 네트워크 안정성과 고객 만족도를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이 기술은 AI가 고객의 이용 패턴과 네트워크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와이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