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IT

카시오, 인간과 AI가 공동 개발한 신형 MT-G 출시 - 독창적인 프레임 적용

서로 다른 소재 융합한 신개발 구조 도입

카시오 계산기 주식회사(Casio Computer Co., Ltd.)가 오늘 충격 방지 브랜드 G-SHOCK의 최신 모델인 MTG-B4000을 출시했다. 이 새로운 시계는 인간 디자이너와 AI 기술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독특한 프레임이 특징이다. MTG-B4000은 메탈과 레진 두 소재의 특성을 최대한 살린 독자적인 구조를 채택한 MT-G 라인업에 새롭게 합류한다.

 

 

새로운 MTG-B4000은 인간 디자이너와 생성형 AI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충격 방지 기능을 갖춘 시계로, 서로 다른 재료의 조합을 사용하는 독특한 프레임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은 카시오 소비자용 시계로는 처음으로 생성형 AI 기술이 개발 과정에 통합된 사례로, 혁신적인 장인정신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디자이너들은 이 첨단 기술을 창작 도구로 활용해 새로운 디자인 가능성을 탐색하고, 전통적인 방법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웠을 복잡하고 통념을 깬 구조 실현에 성공했다.

 

인간 디자이너의 디자인 제안으로 시작하여 AI는 G-SHOCK의 충격 방지 구조에 대한 수십 년간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중 시뮬레이션을 수행했다. 그런 다음 구조적 강도, 재료 특성, 가공성과 같은 요소를 평가해 최적의 구조 구성을 제안했다. 이렇게 생성된 AI 기반 디자인은 숙련된 장인의 반복적인 테스트와 조율을 통해 개선되었고, 그 결과 AI 협업을 통해서만 구현할 수 있는 독특하고 파격적인 미학을 갖추면서도 G-SHOCK 특유의 견고함을 지닌 프레임이 탄생했다. 또한 밴드 연결부를 프레임에 통합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도 도입됐다. 이를 통해 프레임이 밴드에 가해지는 하중을 직접 흡수하여 중앙 케이스에 미치는 충격을 줄이고 내충격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었다.

 

 

Bluetooth® 워드마크 및 로고는 Bluetooth SIG, Inc.가 소유한 등록 상표다. Casio Computer Co., Ltd.는 해당 상표과 로고를 라이선스에 따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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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CJ대한통운과 생활물류 사업 협력 업무협약 체결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대표 이승건)는 CJ대한통운과 생활물류 사업 협력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9월 30일 서울 서초구 토스 신논현 오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진필규 토스 결제사업부문장과 정인지 CJ대한통운 오네(O-NE) 기획담당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CJ대한통운 개인택배 서비스 '배송 보내기'가 토스 미니앱에 입점한 이후 진행됐다. 양사는 온·오프라인 생활물류 협력 영역을 확대하고자 한다. 토스는 플랫폼과 결제 역량을, CJ대한통운은 택배 서비스를 연결해 이용자가 일상에서 택배를 더 편리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접점을 강화할 방침이다. 협력의 핵심은 토스의 오프라인 결제 접점을 택배 거점으로 확장하는 데 있다. 전국 약 50만 곳에 설치된 토스 프론트 가맹점을 활용해 점주가 매장에서 택배를 접수하거나 동네 상점에서 택배를 부칠 수 있는 취급점 모델 등을 검토하고 있다. 도입 시 점주는 매장 방문객을 늘리고 이용자는 가까운 매장에서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토스 앱 내 택배 서비스를 개선한다. 미니앱 '배송 보내기'에 보내는 사람 주소 자동 입력 기능이 추가되며, 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