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과 자유의 아이콘 지프(Jeep®)가 본격적인 아웃도어 활동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설레는 봄에 열기를 더해줄 특별 구매 혜택을 3월 한 달간 제공한다. 이번 혜택은 지프의 독보적인 오프로드 DNA를 고스란히 담은 글래디에이터와 지프의 프리미엄 패밀리 SUV 그랜드 체로키L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자유로운 오픈 에어링 경험을 선사하는 픽업트럭 글래디에이터는 모델별로 200만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 글래디에이터 루비콘은 831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글래디에이터 출고 고객 전원에게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의 ‘필드 오피스 큐브(35만원 상당)’를 특별 증정한다. ‘필드 오피스 큐브’는 캠핑이나 오프로드 투어 시 나만의 야외 작업 공간이나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어 고객들의 아웃도어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 줄 아이템이다.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지프의 오프로드 DNA가 집약된 정통 픽업트럭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견인력과 4X4 성능을 갖춰 바이크, 보트 등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가족과 함께하는 봄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프리미엄 풀사이즈 SUV 그랜드 체로키 L에 대한 혜택도 지원한다.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린 2026 인터배터리 이노베이션 어워즈(InterBattery Innovation Awards)에서 우시 리드 인텔리전트 이큅먼트(Wuxi LEAD Intelligent Equipment Co., Ltd., 이하 '리드')가 자사의 건식 혼합 및 코팅 시스템으로 장비 부문 상을 받았다. 리드는 올해 전시회에서 수상한 유일한 비한국 기업이었으며, 이 상이 제정된 이후 처음으로 수상한 중국 기업이 됐다. 글로벌 배터리 및 에너지 저장 산업의 대표 행사로 평가받는 인터배터리의 수상은 그동안 한국 기업들이 주도해 왔다. 리드의 이번 수상은 이러한 오랜 흐름을 깨는 동시에 고급 배터리 장비 분야에서 건식 코팅 기술의 강력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 시스템은 또한 전고체 배터리의 대량 생산을 위한 더 효율적인 제조 경로를 제공한다. 심사 위원단에 따르면 리드의 수상 장비인 건식 혼합 및 코팅 시스템은 여러 핵심 성능 지표에서 기술적 돌파를 달성했다. 해당 장비는 분말 처리, 정밀 계량 및 공급, 섬유화, 필름 형성 및 라미네이션, 폐기물 재활용 등 공정을 아우르는 통합 설계를 특징으로 한다. 이를 통해 기존 습식 코팅 공정에서
지난달 23일(월) 취임한 현대자동차·기아 AVP본부장 박민우 사장이 타운홀 미팅 자리를 갖고 본부 임직원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박민우 사장은 이날 타운홀 미팅을 통해 AVP본부 임직원들에게 첫인사와 함께 앞으로 다 같이 이뤄낼 혁신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타운홀 미팅은 5일(목) AVP본부 연구 거점인 판교 테크원에서 박민우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150여 명이 현장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남양연구소, 해외 연구소 등에서 근무하는 AVP본부 임직원 500여 명도 온라인 생중계로 함께 참여했다. ‘비전 & 디렉션(Vision & Direction)’을 주제로 열린 이번 타운홀 미팅은 박민우 사장이 신임 AVP본부장으로서 비전과 전략 방향성을 제시하고, 임직원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였다. 박민우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먼저 자동차 산업의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기 속에서 SDV 플랫폼의 뼈대와 기술력을 구축한 여러분께 인정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서두를 열었다. 이어 “진정한 모빌리티 혁신은 확장 가능한 하드웨어와 우수한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완전히 유기적으로 융합될 때 이룰 수 있다”며 현대
세계 최대 규모의 압축공기 에너지 저장(Compressed Air Energy Storage, CAES) 발전소인 중국 장쑤성의 화이안 염동 압축공기 에너지 저장 시범 프로젝트(이하 '프로젝트')가 최근 전면 가동에 들어갔다. 상해전기(Shanghai Electric, SEHK:2727, SSE:601727)는 이 프로젝트에 공기 터빈 유닛, 발전기, 전기 모터, 용융염 저장 탱크 등 핵심 장비를 공급했다. 2호기는 첫 시도에서 성공적으로 전력망 연결 및 전부하 발전을 달성했으며, 이는 중국의 신형 전력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중요한 엔지니어링 실증 사례를 제공했다. 프로젝트는 각각 300MW 규모의 비보조 연소 방식 압축공기 에너지 저장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설비용량은 600MW, 저장 용량은 2400MWh, 에너지 변환 효율은 약 71%에 달한다. 전력 수요가 낮은 시간대에는 공기를 압축해 염동에 저장하고, 수요가 높은 시간대에는 이를 방출해 터빈을 구동함으로써 전력을 생산하여 피크 저감과 주파수 조정을 지원하며 전력망 안정성을 높인다. 이 프로젝트는 화이안 지역 지하 1150~1500m 깊이에 위치한 약 98만 세제곱미터 규모의 염동을 활용하며
화웨이 디지털 파워(Huawei Digital Power)가 MWC 바르셀로나 2026 기간에 열린 글로벌 디지털 파워 포럼(Global Digital Power Forum)에서 글로벌 컴퓨팅 컨소시엄(Global Computing Consortium, GCC)과 함께 AIDC 생태계 공동 구축 이니셔티브(AIDC Ecosystem Co-construct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아울러 차세대 AI 기반 그린 사이트(New-Gen AI-Powered Green Site)를 공개하며 AI 시대 ICT 산업의 전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능형 시대가 빠르게 전개되면서 AIDC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전력 공급, 신속한 구축, 안전성 및 신뢰성 측면의 과제가 부각되고 있다. 동시에 전 세계 수백만 통신 기지국은 높은 에너지 소비와 취약한 전력망 문제에 직면해 있다. 에너지 기술 발전에 따라 태양광은 저탄소 발전을 가능하게 할 뿐 아니라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원으로 부상했다. 이에 따라 친환경 전력과 AI의 융합은 AI 시대 에너지 소비 문제를 해결하는 최적의 해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저우 젠쥔(Zhou Jianjun) 화웨이 부사장 겸 화웨이
현대자동차가 전동화 대형 SUV 아이오닉 9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7 아이오닉 9’을 5일(목)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2027 아이오닉 9은 트림별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기본화해 전반적인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기본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에 △2열 통풍시트 △2열 스위블링 시트,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에는 △발수 적용 1열 유리,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에는 △3열 열선시트를 기본 적용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 최상위 트림에만 적용되던 메탈 페달, 메탈 도어 스커프 등을 프레스티지 트림까지 확대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화했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캘리그래피 전용 ‘블랙잉크 패키지’를 신규 운영한다. 블랙잉크 패키지는 스키드 플레이트, 휠, 엠블럼, 크래쉬패드 등에 블랙 컬러를 적용함으로써 세련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하고, 전동화 플래그십 SUV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조하는 디자인 패키지다. 현대차는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했음에도 가격 경쟁력을 강화했다. 2027 아이오닉 9의 판매 가격은 7인승 △익스클루시브 6759만원 △프레스티지 7325만원 △캘리그래피 7811만원이며, 6인승
현대모비스가 스웨덴 동계시험장으로 글로벌 고객사를 초청하는 신기술 시연회를 펼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현지시간 지난 주말부터 약 열흘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유럽과 북미지역 10여 개 고객사 관계자 약 100명이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수주를 논의 중이거나 공급 예정인 신제품을 데모 차량에 탑재해 시연하고, 주행 평가를 거쳐 고객사의 니즈도 파악할 방침이다. 고객사마다 선호하는 요구사항이 달라 각 사별로 특화된 핵심부품 개발과 공급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해외 고객사들은 엔지니어를 중심으로 대규모 인원을 현지에 파견하고 있다. 최근 동계시험장을 방문한 이들은 현대모비스의 제동과 조향 등 핵심부품 솔루션을 탑재한 데모 차량에 직접 탑승하며 만족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유럽지역 고객사들은 현대모비스가 올해 양산 예정인 차세대 제동시스템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 같은 글로벌 고객사 초청 행사는 고객사 인근 지역에 구축한 현대모비스의 동계시험장에서 이뤄져 가능했다. 스웨덴 동계시험장은 총 170만 제곱미터(약 50만평)의 시험로에 눈길과 빙판 상황을 가정한 총 14개의 트랙을 갖추고 있다. 고객사의 피드백을 실시간
현대자동차그룹이 소방청과 함께 개발한 무인소방로봇 기술을 소개하는 영상 ‘A Safer Way Home’을 3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화재 현장의 문제 상황을 발 빠르게 대처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나아가 소방관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개발 의지를 현실로 담아냈다. 영상은 매 순간 위험을 감수하며 화재 및 폭발 현장에 뛰어드는 소방관들의 헌신을 비춘 뒤, 사람이 진입하지 못하는 상황에는 무인소방로봇이 투입되면서 화재 진압 환경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현직 소방관들의 목소리와 사진, 실제 현장 영상을 담아 사실 그대로의 생생함을 전달해 소방관 임무 수행의 위험성과 무인소방로봇의 필요성을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영상에는 무인소방로봇을 운용하는 중앙 119 구조본부의 임팔순 구조대장을 비롯한 실제 소방관들이 출연하고 내레이션에도 직접 참여해 메시지의 진정성과 신뢰도를 더했다. 무인소방로봇은 실제 화재 현장에 투입되는 첨단 무인 모빌리티로, 현대차·기아, 현대로템, 현대모비스 그리고 소방청이 협업해 제작한 차세대 화재 대응 솔루션이다. 로봇은 붕괴의 위험이나 고온, 폭발, 연무, 유독가스 등으로 사람이 진입하기 어려운 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