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색다른 여행을 계획하고 있거나 눈과 바다가 어우러진 특별한 풍경을 경험하고 싶다면, 다롄이 이에 어울리는 여행지가 되어준다. 중국 동북부의 대표적인 해안 도시인 다롄은 겨울철에도 자연의 아름다움과 도시의 활기, 따뜻한 환대가 어우러진 겨울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다가오는 춘절을 맞아 해외 방문객 예약 건수는 전년 대비 240% 급증했으며, 다롄은 전국에서 해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상위 3대 도시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는 물론 유럽 각지의 여행객들이 다롄을 필수 방문지로 목록에 추가하고 있다. 다롄 저우수이쯔 국제공항에 도착한 외국인 여행객은 요건 충족 시 240시간 무비자 환승, 국경 심사 없이 24시간 직접 환승, 외국인 전용 원스톱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쇼핑 환경도 편리하다. 주요 상업 지구에서는 해외 발급 신용카드 사용이 가능하며, 즉시 세금 환급 서비스로 간편하고 부담 없는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북위 39도에 위치한 다롄은 산과 바다가 맞닿은 광활한 해안선을 자랑하며, 한겨울에도 장관을 이룬다. 전문 스키 슬로프에서 스키를 즐긴 뒤 바닷가 온천에서 휴식을 취하는 '얼음과 불'의 이색적인 경험은 겨울의 피로를 말끔히
사랑이 가득한 2월을 맞아, 글로벌 소셜 게임 플랫폼 WePlay(위플레이)가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클래식 문학 IP「어린 왕자(Le Petit Prince)」와의 크로스오버 콜라보레이션을 공식 발표했다. 전 세계 수억 명의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해온 이 작품의 출간 80주년(프랑스어 초판 기준)을 기념해, WePlay(위플레이)는 2026년 발렌타인데이 기간, 유저들에게 '사랑과 유대'를 테마로 한 특별한 별빛 가득한 여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80년의 감동을 넘어: WePlay(위플레이)에서 다시 만나는 「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작품「어린 왕자」가 세상에 처음 소개된 이후, B612 소행성에서 온 이 소년은 80여 년 동안 인류와 함께해 왔다. 65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고, 전 세계 누적 판매 부수 1억 4천만 부를 돌파한 이 작품은 수많은 어른들에게 사랑하는 법과 소중함을 지키는 법을 가르쳐 왔다. 2026년 발렌타인데이, WePlay(위플레이)는 이 순수한 감동을 온라인 소셜 공간으로 확장한다. 이번 콜라보는 단순한 게임 업데이트를 넘어, '동심과 진정한 사랑'에 바치는 하나의 헌사다.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 속에서, WePla
선도 기업들이 선택하는 글로벌 금융기술 플랫폼 아디옌(Adyen)과 세계적인 모빌리티 및 배달 플랫폼 우버(Uber)(NYSE: UBER)가 9일 글로벌 파트너십의 갱신 및 확대를 발표했다. 2012년에 시작되어 10년 이상 이어진 성공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아디옌은 현재 6개 대륙 70여 개국으로 확장된 우버의 글로벌 사업을 지원하는 핵심 결제 엔진 역할을 지속한다. 이번 파트너십 확대는 우버가 성과를 높이고 더 다양한 대체 결제 수단을 제공하여 지속적인 국제적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아디옌의 글로벌 결제 플랫폼 사용을 늘리고 있음을 반영한다. 아디옌 서비스를 새롭게 활용하는 주요 지역으로는 아랍에미리트, 홍콩, 카리브해 지역이 있으며, 일본, 멕시코, 뉴질랜드, 호주 등 핵심 시장에서는 현지 매입(local acquiring)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브라질에서는 픽스(Pix), 호주에서는 애프터페이(AfterPay), 전 세계적으로는 위챗(WeChat) 미니앱을 통해 우버를 이용하는 여행객을 위해 위쳇 페이(WeChat Pay) 등 고성장 로컬 결제 수단을 도입하고 있다. 향후 양사는 신규 결제 수단 통합과 함께 공항, 호텔, 각종 시설에 설치되는 우버
생활문화기업 LF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골프웨어 브랜드 ‘헤지스 골프(HAZZYS GOLF)’가 2026년 봄여름(S/S) 시즌 전략 캠페인 ‘로얄(ROYAL)’ 라인의 첫 번째 컬렉션인 ‘로얄 네이비 웨이브’를 9일 출시한다. 헤지스골프가 2026년을 관통하는 핵심 테마로 ‘로얄’을 선정하고, 이를 구현하는 첫 번째 시리즈 ‘로얄 네이비 웨이브’를 선보인다. 브랜드가 축적해온 브리티시 헤리티지와 프리미엄 골프웨어의 정체성을 집약한 컬렉션으로, 향후 ‘로얄 스포츠 클럽’ ‘로얄 캡슐’로 이어지는 시리즈로 구성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감성을 일관성 있게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컬렉션은 영국 왕립 해군 제복 색에서 유래한 깊이 있는 ‘네이비 블루(Navy Blue)’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요트와 해양 라이프스타일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운 분위기로 풀어냈다. 헤지스 골프는 정제된 컬러 플레이를 통해 필드 위에서의 품격 있는 태도와 엘리트 스포츠 스타일을 구현하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보다 분명하게 드러낸다는 전략이다. 디자인은 해군 제복에서 착안한 요소를 골프웨어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바다를 연상시키는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체화 지능(Embodied Intelligence) 분야를 선도하는 로봇 기업 애지봇(AGIBOT)이 2월 8일 로봇이 주도하는 갈라 쇼 애지봇 나잇(AGIBOT NIGHT)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60분간 진행된 이번 라이브 프로그램은 전 세계 최초로 휴머노이드 로봇이 전면에 나서 무대를 이끄는 대규모 생중계 이벤트로, 로봇들이 단순한 도구나 보조 요소가 아닌 주연 공연자로서 춤, 마술, 코미디, 음악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추이 헝(Qiu Heng) 애지봇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애지봇 나잇은 단순한 제품 시연을 넘어, 휴머노이드 로보틱스가 실험실 단계를 넘어 실제 사회•문화적 환경으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로봇 여러 대가 동시에 고강도•고난도 공연을 안정적으로 지속 수행함으로써 시스템 전반의 안정성, 일관성, 협업 능력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애지봇이 구상하는 인간과 로봇의 공존을 향한 초기 단계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고도화된 동작과 협응 능력을 입증한 무대 퍼포먼스 갈라 쇼 내내 애지봇의 휴머노이드 로봇들은 역동적인 동작과 정밀한 협응 능력의 한계를 시험하는 시각적으로 인상적인 무
아부다비 문화관광청(Department of Culture and Tourism – Abu Dhabi, 이하 DCT 아부다비)이 고가 미술품의 장기 보관, 보존 및 전시를 위한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미래 지향적 목적지로서 아부다비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선도적인 미술품 관세 면제 프로그램을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거버넌스, 법적 명확성, 제도적 감독을 참여의 핵심 기반으로 삼는 프레임워크로 마련됐다. 아부다비의 광범위한 문화 전략의 일환으로 개발된 이 프로그램은 최소 1000만 디르함(미화 272만 달러) 상당의 중요 미술품을 보유한 고액 순자산 보유 수집가 및 패밀리 오피스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전문적인 거버넌스 환경에서 작품을 보존할 수 있는 독자적인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또한 엄격한 실사, 문서화된 소장 이력, 소유권의 투명성, 적용 가능한 법적 기준 및 준시 기준과의 정합성을 보장한다. 미술품 관세 면제 프로그램은 최소 3년간 아부다비로 반입되는 미술품을 대상으로 적용되며, 수집가에게 6개월의 반출 유예 기간을 제공해 유연성을 높였다. 출범 초기에는 규제 확실성과 체계적인 감독에 중점을 두며, 추가적인 운영 서비스는 향후 몇 달 이
세계적인 LED 디스플레이•조명 제품 및 통합 메타사이트(Metasight) 솔루션 제공업체인 유니루민(Unilumin)과 맨체스터 시티(Manchester City)가 2026년 1월 22일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새로운 다년 계약에 따라 유니루민은 구단이 새롭게 조성 중인 엔터테인먼트 복합 공간에 통합된다. 유니루민은 해당 개발 구역 양 끝에 설치될 대형 LED 스크린을 비롯해, 경기일은 물론 향후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팬 구역(fan zone) 내 대형 스크린을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유니루민은 2022년 9월 에티하드 스타디움(Etihad Stadium)에 '초대형LED(Supersized LED)' 2단 디지털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공급한 바 있다. 해당 시스템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높은 상업적 가치를 지닌 피치사이드 미디어 공간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시티 풋볼 그룹(City Football Group)의 제러미 웨이(Jeremy Way) 파트너십 전략 및 크리에이티브 부문 부사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세계 최고 수준인 유니루민의 기술은 에티하드 스타디움의 LED 환경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으며, 파트너사와 전 세계
중국의 24절기 가운데 하나인 입춘을 맞이하는 전통 의례가 2월 4일 저장성 취저우 먀오옌촌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역사적인 우통 사당(Wutong Ancestral Hall)에서 진행됐으며, '주화 입춘 제례(Jiuhua Beginning of Spring Ceremony)'가 유네스코(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지 1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취저우에서 깨어나는 봄: 중국의 계절이 시작되는 곳(Spring Awakens in Quzhou: Where China's Season Begins)'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고대의 관습과 현대적 축제를 조화롭게 선보였다. 의식은 북소리와 함께 종을 24차례 울리며 입춘 깃발을 게양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주민들은 춘병과 지역 전통 과자 등 10가지 제물을 봄의 신인 구망(句芒)에게 올리며 완전함과 길운을 기원했다. 이어 '춘우타(春牛打)' 의례가 진행돼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풍년을 염원했다. 아이들은 관중에게 땅콩과 사탕을 나눠주며 행사에 한층 경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의례 전승자인 우하이건(Wu Haigen)씨는 이 전통의 기원이 송나라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