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루민과 맨체스터 시티, 신규 파트너십 발표

세계적인 LED 디스플레이•조명 제품 및 통합 메타사이트(Metasight) 솔루션 제공업체인 유니루민(Unilumin)과 맨체스터 시티(Manchester City)가 2026년 1월 22일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새로운 다년 계약에 따라 유니루민은 구단이 새롭게 조성 중인 엔터테인먼트 복합 공간에 통합된다.

 

유니루민은 해당 개발 구역 양 끝에 설치될 대형 LED 스크린을 비롯해, 경기일은 물론 향후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팬 구역(fan zone) 내 대형 스크린을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유니루민은 2022년 9월 에티하드 스타디움(Etihad Stadium)에 '초대형LED(Supersized LED)' 2단 디지털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공급한 바 있다. 해당 시스템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높은 상업적 가치를 지닌 피치사이드 미디어 공간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시티 풋볼 그룹(City Football Group)의 제러미 웨이(Jeremy Way) 파트너십 전략 및 크리에이티브 부문 부사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세계 최고 수준인 유니루민의 기술은 에티하드 스타디움의 LED 환경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으며, 파트너사와 전 세계 팬 모두에게 상당한 파급력과 가치를 전달했다."

 

"이번 신규 파트너십을 통해 우리는 이러한 역량을 곧 선보일 엔터테인먼트 복합 공간으로 확장하고 있다. 몰입형 대형 LED 기술은 팬과 방문객과 소통할 수 있는 유연하면서도 강력한 디지털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며, 이는 부지 전반에 걸쳐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구현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반영한다."

 

유니루민 그룹(Unilumin Group)의 타이거 린(Tiger Lin) 회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유니루민은 맨체스터 시티와의 깊은 신뢰 관계를 보여줬다. 그동안 우리는 협업을 통해 스포츠 산업에서 무엇이 가능한지 입증해 왔으며, 유니루민의 LED 솔루션은 전 세계 팬을 위한 구단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시각적 경험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이제 우리는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기술을 경기장을 넘어 구단의 더 넓은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확장함으로써 새로운 차원의 시각적 임팩트를 실현하고자 한다. 양사는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잊지 못할 경험을 함께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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