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과 5구역 수주전을 겨냥한 비전 필름을 공개했다. 압구정3구역에는 ‘OWN THE ONE’을, 압구정5구역에는 ‘OWN THE NEW’를 각각 내세웠다. 이번 브랜드 영상은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 구역에 내세우고 있는 ‘OWN THE’ 전략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압구정 현대의 50년 유산을 토대로 새로운 ‘압구정 현대’를 하나의 도시로 완성하겠다는 집념이 담겼다. 압구정3구역의 ‘OWN THE ONE’은 대한민국 최고 입지로 평가받는 압구정 현대의 가치를 계승하면서 ‘단 하나’의 변하지 않는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50년간 대한민국에서 대체 불가능한 입지와 기억을 공유해온 사람들, ‘압구정 현대’라는 명칭이 보유한 정체성을 강조하며 시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는 최고의 가치를 지키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영상은 ‘유일함’과 ‘정점’, ‘변하지 않는 가치’를 핵심 개념으로 제시했으며, 건축가 유현준 교수와의 인터뷰 형식을 통해 시간이 지나도 대체될 수 없는 공간의 기준을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압구정5구역의 ‘OWN THE NEW’는 변화를 강조한다. 기존 ‘압구정 한양’이 ‘압구정 현대’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투자정보 제공 확대와 계좌 관리·적립식 투자·손익 조회 기능 개선 등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서비스를 전반적으로 고도화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투자자들이 모바일 환경에서 필요한 투자 정보를 보다 폭넓게 확인하고, 계좌 관리와 투자 실행 과정에서도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글로벌 투자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기존 글로벌 금융사 외 JP모간과 국태해통증권 리서치를 새롭게 추가해 글로벌 리서치 제공 기관을 4곳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미국과 중국 등 주요 시장에 대한 해외 기관의 다양한 시각을 한국투자 MTS에서 보다 폭넓게 확인할 수 있다. 중개형 ISA 서비스도 이용자 편의를 중심으로 개편했다. 모바일 앱에서 가입 정보와 만기일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절세 효과와 IRP 전환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해 계좌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절세 계좌를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적립식 투자 서비스인 ‘주식 모으기’는 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 투자를 하나의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
대웅제약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발굴·투자한 스타트업의 성과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투자에서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동반 성장 모델을 제시한다. 대웅제약은 오는 3월 31일 서울 잠실 선착장 ‘비워크(B-work)’에서 ‘대웅제약 이노베어 Partners Day (Digital Healthcare) with NAVER & JNPMEDI’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웅제약이 주최하고 네이버, 제이앤피메디(JNPMEDI)가 공동 참여해, 3사가 함께 발굴·육성해 온 디지털 헬스케어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성과를 외부 시장에 공개하는 자리다. 이번 파트너스 데이는 단순한 스타트업 소개를 넘어, 투자부터 사업화, 글로벌 확장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성장 모델과 실제 협업 및 성과 사례를 함께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판권 계약, 공동 마케팅, 플랫폼 연계 등 실질적인 사업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파트너 기업의 성장을 견인해 온 점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행사에는 대웅제약, 네이버, 제이엔피메디 관계자를 비롯해 약 100여 명의 벤처캐피털(VC) 투자자와 10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에는 퍼즐에이아이, 엑소시스템즈, 아이
CGV는 지난 28일 '2026 신한 SOL KBO 리그' 개막에 맞춰 전국 CGV에서 구단 연고지별 맞춤형 에티켓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야구장과 영화관의 관람 매너를 유쾌하게 연결한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진행되며, 올해는 정규 시즌 종료 시까지 상영 기간을 확대해 야구 팬들이 시즌 내내 즐거운 극장 관람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구자욱, 구창모, 나성범, 네일, 문동주, 이주형, 임찬규, 최정 등 KBO 리그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선수들이 직접 출연해 영화관과 야구장의 공통 관람 예절을 안내하며, 관람 문화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단별 영상을 각 연고지 내 CGV에서 상영하는 ‘지역 특화’ 콘셉트로 팬들에게 깊은 유대감을 선사할 계획이다. 지난 28일부터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SSG 랜더스, NC 다이노스, KIA 타이거즈, 키움 히어로즈 편이 공개됐으며, 4월에는 삼성 라이온즈, KT 위즈, 두산 베어스의 영상이 추가로 상영될 예정이다. 이 외 지역에서는 ‘티빙 슈퍼매치’ 해설진인 이택근, 정근우, 윤석민, 황재균이 출연하는 에티켓
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인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30일 약 3000억원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2억 달러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 ABS는 사회적채권으로 발행됐으며, 조달 자금은 영세 및 중소상공인의 카드결제대금 지급 시기를 앞당겨 정산하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사용된다.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평균 만기는 2년이다. HSBC 은행이 국내 카드사 ABS 단독 투자와 통화이자율스왑 제공을 맡아 환율과 이자율 변동 위험을 제거했다.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 등 불안정한 시장 환경 속에서도 우리금융그룹과 우리카드의 대외 신뢰도와 자산건전성이 자금 조달에 기여했다. HSBC 은행은 2017년 우리카드 최초 ABS 투자자이며, 2019년에도 우리카드의 첫 사회적채권 ABS에 투자하는 등 양측의 신뢰 관계가 이번 발행에도 작용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해외 ABS 발행으로 조달 비용과 원화 카드채 발행 부담을 경감했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조달원 다변화를 통한 재무 안정성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미국의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로부터 ‘2026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Best Bank in Korea 2026)’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통산 10회째이자 연속 6회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된 결과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국제 무대에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금융기관임을 다시 확인받았다. 특히 하나은행은 올해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25회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과 통산 25회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 은행상’도 연속으로 받았다. 이로써 개별 분야와 종합 금융 평가에서 역량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글로벌파이낸스’는 하나은행에 대해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AI 기반 디지털 금융 혁신,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 제공과 안정적 수익구조 구축, 자산과 부채의 효율적 리스크 관리, 손님 중심 맞춤형 금융 솔루션 제공 등”을 선정 배경으로 밝혔다. 하나은행 글로벌FI사업부 관계자는 “손님 만족을 최우선하는 하나은행의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손님 중심의 변화와 혁신을 지속하며 글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6년 상반기 새마을금고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국 150개 새마을금고에서 총 22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4월 8일까지 새마을금고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으로 구성된다. 필기전형은 4월 25일 전국 13개 지역별 고사장에서 진행된다. 이 시험에서는 인성검사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가 실시되어 지원자의 역량을 평가한다. 면접전형은 지원자가 지원한 새마을금고에서 진행되며, 잠재역량과 열정 등을 평가한다. 면접에는 외부 위원 1명 이상이 참여하며, 모든 면접 평가자는 지원자와 특수관계가 없음을 확인하는 서약서와 확인서를 제출하여 공정성을 확보한다. 최종면접에서 탈락한 지원자는 ‘신입직원 인재풀’에 자동 등록된다. 모집 완료 후 2026년 하반기 공채 전까지, 해당 지역과 인접한 새마을금고에서 추가 면접 기회가 주어진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이번 공개채용이 새마을금고의 미래를 이끌 인재 확보를 위한 절차임을 밝히며, 앞으로도 대규모 채용을 통해 청년층에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웹예능 ‘국민아바타: 슬기로운 전세계약’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코미디언이자 공인중개사인 서경석과 2024년 실제 전세사기 피해 사실을 알린 코미디언 박세미가 출연했다. 영상은 원격으로 의뢰인에게 지령을 내리는 ‘아바타’ 콘셉트를 활용해 전세계약 과정에서 사회초년생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현실감 있게 담았다. 영상은 전세사기 주요 피해층인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가 실제 계약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기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임대인 이름과 같은 단체통장 명의를 이용해 보증금을 편취하는 ‘삼행시통장 사기’, 깡통전세 사례와 함께 임대인 정보 확인 방법, 물건지 권리 확인 방법 등도 함께 안내한다. 총 2화로 제작된 이번 웹예능은 1화가 사회초년생 편, 2화가 신혼부부 편으로 구성됐으며 KB국민은행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2화는 4월에 공개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2024년부터 ‘전문철’, ‘키크니 웹툰’, 웹드라마 ‘반반하우스’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정보를 전달해왔다”며 “다양한 콘텐츠와 금융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고객이 안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