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한국투자증권, 글로벌리서치·ISA·AI시황 등 MTS 서비스 고도화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투자정보 제공 확대와 계좌 관리·적립식 투자·손익 조회 기능 개선 등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서비스를 전반적으로 고도화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투자자들이 모바일 환경에서 필요한 투자 정보를 보다 폭넓게 확인하고, 계좌 관리와 투자 실행 과정에서도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글로벌 투자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기존 글로벌 금융사 외 JP모간과 국태해통증권 리서치를 새롭게 추가해 글로벌 리서치 제공 기관을 4곳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미국과 중국 등 주요 시장에 대한 해외 기관의 다양한 시각을 한국투자 MTS에서 보다 폭넓게 확인할 수 있다.

 

중개형 ISA 서비스도 이용자 편의를 중심으로 개편했다. 모바일 앱에서 가입 정보와 만기일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절세 효과와 IRP 전환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해 계좌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절세 계좌를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적립식 투자 서비스인 ‘주식 모으기’는 국내 주식과 미국 주식 투자를 하나의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통합할 예정이다. ‘주식 모으기’ 홈에서 국내 온주 투자와 미국 주식 소수점 투자를 함께 제공하고, 투자 신청부터 내역 확인까지 한 번에 가능하도록 해 장기 투자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향후에는 미국 온주 투자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미국주식 투자 정보 제공 기능도 강화했다. 국내 주식에 이어 미국 주식 거래에 따른 실현손익을 종목별, 일별, 월별, 연도별로 세분화해 조회할 수 있도록 해 투자자들이 성과를 보다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투자 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AI를 활용한 시황 콘텐츠도 새롭게 선보였다. ‘지금시장은?’, ‘지금 시장 브리핑’, ‘지금 섹터는?’ 등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주요 뉴스와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핵심 이슈와 시장 흐름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투자자들이 모바일 환경에서 필요한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전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디지털 투자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미디어

더보기
현대건설, 압구정3·5구역 비전 필름 공개 “‘OWN THE’ 전략의 완성… 압구정 현대를 하나의 도시로”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과 5구역 수주전을 겨냥한 비전 필름을 공개했다. 압구정3구역에는 ‘OWN THE ONE’을, 압구정5구역에는 ‘OWN THE NEW’를 각각 내세웠다. 이번 브랜드 영상은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 구역에 내세우고 있는 ‘OWN THE’ 전략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압구정 현대의 50년 유산을 토대로 새로운 ‘압구정 현대’를 하나의 도시로 완성하겠다는 집념이 담겼다. 압구정3구역의 ‘OWN THE ONE’은 대한민국 최고 입지로 평가받는 압구정 현대의 가치를 계승하면서 ‘단 하나’의 변하지 않는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50년간 대한민국에서 대체 불가능한 입지와 기억을 공유해온 사람들, ‘압구정 현대’라는 명칭이 보유한 정체성을 강조하며 시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는 최고의 가치를 지키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영상은 ‘유일함’과 ‘정점’, ‘변하지 않는 가치’를 핵심 개념으로 제시했으며, 건축가 유현준 교수와의 인터뷰 형식을 통해 시간이 지나도 대체될 수 없는 공간의 기준을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압구정5구역의 ‘OWN THE NEW’는 변화를 강조한다. 기존 ‘압구정 한양’이 ‘압구정 현대’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LIFE

더보기
SK증권, 국내 4개 헤지펀드 운용사 전략 담은 공모펀드 출시 SK증권이 3월 30일 국내 검증된 헤지펀드 운용사 4곳의 전략을 하나로 묶은 공모펀드 '다올 오르카 알파 셀렉션 혼합자산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을 출시했다. 이 펀드는 다올자산운용이 운용하며 SK증권이 단독 판매를 맡는다. 기존 3억 원 이상이던 헤지펀드 투자 문턱을 낮춘 이 사모투자재간접형 공모펀드는 구도, 머스트, 블래쉬, 황소자산운용 등 4개 검증된 운용사의 헤지펀드에 소액으로도 분산 투자할 수 있는 멀티전략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특히 현재 소프트클로징 상태인 구도와 머스트 운용사의 펀드에 재간접 투자가 가능한 점이 차별화된다. 이로 인해 다른 채널에서 접근할 수 없는 투자 기회를 SK증권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시 당일, 전우종·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는 영업부 금융센터에서 1호·2호 고객으로 직접 펀드에 가입했다. 두 대표이사는 "헤지펀드는 그간 일부 고액자산가만이 투자할 수 있었으나, 이 상품은 투자 문턱을 낮춰 대중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난 1년간 4사 헤지펀드를 직접 판매하며 상품 구조와 운용사 역량을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공모펀드를 기획했다. 대표이사가 직접 가입한 것은 상품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