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웹예능 ‘국민아바타: 슬기로운 전세계약’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는 코미디언이자 공인중개사인 서경석과 2024년 실제 전세사기 피해 사실을 알린 코미디언 박세미가 출연했다. 영상은 원격으로 의뢰인에게 지령을 내리는 ‘아바타’ 콘셉트를 활용해 전세계약 과정에서 사회초년생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현실감 있게 담았다.
영상은 전세사기 주요 피해층인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가 실제 계약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사기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임대인 이름과 같은 단체통장 명의를 이용해 보증금을 편취하는 ‘삼행시통장 사기’, 깡통전세 사례와 함께 임대인 정보 확인 방법, 물건지 권리 확인 방법 등도 함께 안내한다.
총 2화로 제작된 이번 웹예능은 1화가 사회초년생 편, 2화가 신혼부부 편으로 구성됐으며 KB국민은행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2화는 4월에 공개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2024년부터 ‘전문철’, ‘키크니 웹툰’, 웹드라마 ‘반반하우스’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정보를 전달해왔다”며 “다양한 콘텐츠와 금융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은행의 부동산 정보 플랫폼 ‘KB부동산’은 전세보증금 반환 위험도를 진단하는 ‘전세안전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이 주소와 보증금 정보를 입력하면 등기사항전부증명서, 건축물대장 열람, KB시세, 실거래가 등을 종합 분석해 선순위 채권과 낙찰가율 등을 반영해 임대차 계약의 안전성을 진단한다. 진단 결과는 ‘안전’, ‘보통’, ‘보류’, ‘주의’, ‘위험’ 등 5단계로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