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크리에이티브 살롱(TOKYO CREATIVE SALON 2026, 줄여서 TCS2026)이 미래 빈티지(FUTURE VINTAGE)를 핵심 콘셉트로 도쿄 전역에서 현대적 창의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확장된 프로그램 라인업을 선보인다. 시티 와이드 프로그램 TCS2026의 중심에는 도쿄 도시 전체를 창의적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시티 와이드 프로그램(City Wide Program)이 있다. 각기 고유한 역사와 문화, 정체성을 지닌 아홉 지역에서 패션, 디자인, 예술, 공예 설치물이 도심 곳곳에 전개된다. 관람객은 지역과 지역을 직접 걸으며 일상적인 도시 공간 속에서 창의성을 마주하고, 이동과 탐색을 통해 도쿄의 다채로운 표현을 체험하게 된다. 도쿄 빈티지 패션 위크 새 공식 프로그램 도쿄 빈티지 패션 위크((Tokyo Vintage Fashion Week)가 2026년 3월 13일부터 3월 15일까지 신주쿠 스미토모 빌딩 트라이앵글 플라자(Shinjuku Sumitomo Building Triangle Plaza)에서 열린다. 약 100개 벤더가 참여하는 빈티지 마켓에서는 다양한 아이템이 소개되며, 빈티지 피스에 담긴 이야기와 맥락, 장인정신을 재해석한 패션
현재까지 확정된 아시아 참가 기업이 300개를 넘어섰으며, 전시 면적도 20% 확대된 3000제곱미터에 달한다. 주요 참가 국가 및 지역은 중국 본토, 한국, 일본,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이며, 특히 통조림, 향신료, 육류, 식물성 오일 등 분야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중국은 알리멘타리아+호스텔코에서 이탈리아와 폴란드에 이어 세 번째로 큰 해외 참가국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아시아 주요 기업들에는 아시아의 비드푸드(BidFood), 말레이시아의 TME, 인도의 빅 바스켓(Big Basket), 대한민국의 롯데마트(Lotte Mart) 체인 등이 있다. 알리멘타리아+호스텔코의 해외 참가 기업 수는 2024년 대비 41% 증가하며 글로벌 리더십을 한층 강화했다. 총 3300개 이상의 참가 기업 가운데 약 1000개가 해외 기업으로, 70개국 이상에서 참여할 예정이며 특히 아시아, 유럽, 라틴아메리카 시장의 참여가 두드러진다. 아시아는 이번 박람회를 방문하는 바이어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알리멘타리아+호스텔코는 전체 약 11만 명의 방문객 중 25%가 해외 전문 방문객일 것으로
초기 신약 개발 연구 분야의 선도 기업 IRBM이 지카 바이러스 프로테아제(NS2B-NS3)를 표적으로 하는 신규 고효능 알로스테릭 억제제를 개발하는 중대한 과학적 돌파구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doi: 10.1038/s41467-026-68943-x)에 게재됐으며, 전임상 모델에서의 유효성을 입증함과 동시에 지카 바이러스 감염 대응을 위한 새로운 치료 접근법을 제시한다. 모기를 매개로 전파되는 지카 바이러스는 심각한 신경학적 합병증과의 연관성으로 인해 중대한 공중보건 위협으로 간주되고 있다. 현재 승인된 항바이러스제나 백신이 없는 상황에서, 새로운 치료 옵션에 대한 긴급한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 IRBM 연구진은 바이러스 복제에 필수적인 핵심 효소인 NS2B-NS3 프로테아제의 기존에 규명되지 않았던 알로스테릭 부위에 결합하는 저분자 화합물을 확인했다. 해당 억제제는 생화학적•세포 기반 분석에서 프로테아제 활성을 효과적으로 억제했으며, 동물 모델에서도 유의미한 항바이러스 활성을 나타냈다. 또한 양호한 안전성과 약동학적 특성을 보여 임상 개발 가능성을 뒷받침했다. 특
국제건선협회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Psoriasis Associations, IFPA)과 WHO 재단(WHO Foundation)이 전 세계 건선에 대한 이해, 진단 및 치료 강화를 위한 WHO의 노력을 지원하는 다년간의 전략적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전 세계적으로 1억 명이 넘는 건선 환자들의 치료 성과 개선을 목표로 한다. 건선은 피부에 증상이 나타나는 만성 비전염성 질환이지만, 실제로는 전신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다. 건선은 우울증, 당뇨병, 비만, 심혈관 질환 등 여러 중증 질환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으며, 많은 환자들에게 신체적•정서적•경제적으로 큰 부담을 준다.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선은 여전히 가장 오해받고 간과되는 질환 중 하나다. 글로벌 건선 아틀라스(Global Psoriasis Atlas)에 따르면, 현재 건선에 대한 역학 데이터를 보유한 국가는 전체의 약 20%에 불과하다.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의 부재는 진단 지연, 치료 접근성의 불평등, 그리고 건선을 삶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치는 만성 질환으로 인식하지 못하는 문제로 이어져 왔다. IFPA와 WH
신세계백화점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K-쇼핑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1월에만 외국인 매출이 900억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신세계백화점의 외국인 매출이 2023년 대비 3.5배 늘어난 6천억 중반의 연간 최대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 시작부터 역대 최대 외국인 월매출을 기록한 것이다. 이러한 외국인 매출 성장은 신세계백화점의 랜드마크 전략이 외국인 고객들에게도 적중했다는 분석이다. 실제, 명동 본점, 강남점, 부산 센텀시티 등 랜드마크 점포는 외국인들에게 꼭 가봐야 할 쇼핑 명소로 자리잡으면서 외국인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의 신세계스퀘어는 크리스마스 시즌 영상, K-팝 아티스트 영상, 국가유산청 K-헤리티지 영상 등 K-컬처 명소 인기에 더해, 국내 백화점 최대 규모의 에르메스 매장,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루이비통 매장,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샤넬 부티크 등 하이엔드 브랜드가 집결한 '럭셔리 맨션'으로 재탄생해 전년대비 외국인들의 매출이 두배 가까이 늘었다. 대한민국 No.1 백화점인 강남점은 100여개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력과 함께 스위트파크,
신세계백화점이 다가오는 발렌타인을 앞두고 스위트파크에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서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가족과 지인 등에게 사랑을 전달할 달콤한 초콜릿 디저트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발렌타인을 위해 초콜릿 국가대표들이 대거 참여했다. 지난 2025년 월드 초콜릿 마스터즈 한국 선발전 1위를 기록한 이상화 셰프의 '빠아바' , 2018년 한국 선발전 1위 김은혜 셰프의 '그레이스킴', 2011년 호주선발전 1위 이승연 셰프의 '쇼콜라쏭즈'가 그 주인공들이다. 이외에도 뉴욕감성의 '스틱윗미', 프랑스를 대표하는 '앙젤리나', 에콰도르 최고급 카카오를 사용한 이탈리아 감성 '라보라띠 1938' 그리고, '삐아프', '피에르마르콜리니'까지 고품격 브랜드를 한 곳에 모았다. 대표 상품으로는 그레이스킴의 '보석함'(55,000원), 쇼콜라쏭즈의 25구 봉봉프랄린(104,500원), 빠아빠의 25구 스페셜봉봉초콜렛(98,500원) 등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신세계백화점은 국가대표 셰프가 선보이는 특별한 초콜릿을 가족과 지인들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신선한 국산 원유를 100% 사용한, 100% 모짜렐라 ‘고단백 고칼슘 보코치니 치즈’를 선보였다. 보코치니는 ‘작은 한 입 크기의 모짜렐라 치즈’라는 의미로,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소프트 모짜렐라 치즈를 작은 공 모양으로 만들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제품 ‘고단백 고칼슘 보코치니 치즈’는 신선한 국산 우유의 영양소를 가득 담은 100% 모짜렐라 치즈로, 쫄깃쫄깃하고 신선한 우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개별 급속 냉동(IQF 기술)을 통해 보코치니 치즈 본연의 담백한 맛과 식감을 유지토록 했으며, 50g씩 5팩으로 개별 포장해 취식의 편의성 및 위생성을 높였다. 치즈 한 알당 약 2.5g으로 한입에 쏙 먹기 좋은 사이즈로 샐러드에 곁들이거나 피자, 파스타 등에 간편히 활용해도 되며, 무엇보다 출출할 때 아이 영양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신선한 국산 원유를 사용해 영양과 맛을 모두 갖춘 간편 치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믿고 선택할 수 있는 고품질 유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빵지순례’로 유명한 ‘투떰즈업’와 새로운 컬래버레이션 푸드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스타벅스만의 차별화된 컬래버레이션 프로그램인 ‘테이스티 저니(Tasty Journey)’의 일환으로 출시된다. 테이스티 저니는 젠지(Gen Z) 고객 취향에 따라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푸드들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이 시작된 2024년부터 현재까지 협업 F&B 브랜드는 ▲올드페리도넛 ▲키친205 ▲메종엠오 ▲스코프 ▲렌위치 ▲유용욱 바베큐 연구소 ▲오월의 종 등 12곳에 달한다. 이번 ‘투떰즈업’과의 협업은 젊은 층 사이에서 트렌디한 브랜드와 손잡고, 스타벅스 고객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망원동에 위치한 투떰즈업은 소위 ‘빵케팅(빵 티켓팅)’이 필요할 만큼 유명한 베이커리 매장으로, 전국 곳곳에서 투떰즈업의 빵을 구매하기 위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앙금, 크림 등이 꽉 찬 맘모스빵, 쌀베이글, 꾸덕바 등이 주력 메뉴다. 테이스티 저니 신메뉴인 ‘맘모롤’은 고소한 소보루 빵에 달콤한 팥 앙금과 상큼한 딸기 잼을 겹겹이 더하고, 풍미 가득한 바닐라 크림에 완두 앙금, 견과류를 넣어 말아낸 맘모스 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