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개 이상의 아시아 기업, 알리멘타리아+호스텔코 2026 참가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데 바르셀로나 그란비아 전시장에서 개최

 

현재까지 확정된 아시아 참가 기업이 300개를 넘어섰으며, 전시 면적도 20% 확대된 3000제곱미터에 달한다. 주요 참가 국가 및 지역은 중국 본토, 한국, 일본,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이며, 특히 통조림, 향신료, 육류, 식물성 오일 등 분야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중국은 알리멘타리아+호스텔코에서 이탈리아와 폴란드에 이어 세 번째로 큰 해외 참가국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는 아시아 주요 기업들에는 아시아의 비드푸드(BidFood), 말레이시아의 TME, 인도의 빅 바스켓(Big Basket), 대한민국의 롯데마트(Lotte Mart) 체인 등이 있다.

 

 

알리멘타리아+호스텔코의 해외 참가 기업 수는 2024년 대비 41% 증가하며 글로벌 리더십을 한층 강화했다. 총 3300개 이상의 참가 기업 가운데 약 1000개가 해외 기업으로, 70개국 이상에서 참여할 예정이며 특히 아시아, 유럽, 라틴아메리카 시장의 참여가 두드러진다.

 

아시아는 이번 박람회를 방문하는 바이어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알리멘타리아+호스텔코는 전체 약 11만 명의 방문객 중 25%가 해외 전문 방문객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 중에는 스페인 및 전 세계 제품에 관심을 가진 아시아 시장의 수입업체들도 포함된다. 해외 바이어 가운데 22%는 아시아 출신으로 예상되며, 이는 유럽과 라틴아메리카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비중으로, 북미, 아프리카, 중동을 앞서고 있다.

 

미래 산업과 호스피탈리티를 연결하다

 

피라 데 바르셀로나(Fira de Barcelona)의 자회사인 알리멘타리아 엑시비션즈(Alimentaria Exhibitions)가 주최하는 알리멘타리아+호스텔코는 약 3300개 참가 기업이 참여해 순 전시면적 10만 제곱미터, 7개 전시관을 사용하는 대규모 행사로, 그란비아 전시장 대부분을 활용할 예정이다. 창립 50주년을 맞는 이번 행사는 25%의 해외 방문객을 포함하여 11만 명 이상의 전문 방문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되며, 비즈니스 촉진, 국제화, 네트워킹을 위한 플랫폼으로 세계 주요 박람회 중 하나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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