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이 영국 배우 인디아 아마테이피오(India Amarteifio)를 자사의 센트 레이어링(Scent Layering)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낙점했다. 진성 영국인이자 당당한 런던 사람인 인디아는 커피보다 차를, 택시보다 지하철을 선호한다. 이 배우는 넷플릭스(Netflix)의 브리저튼 프리퀄 시리즈 '샬럿 왕비: 브리저튼 외전(Queen Charlotte: A Bridgerton Story)'에서 어린 샬럿 왕비를 연기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주목할 만한 배우로 널리 평가받고 있다. "조 말론 런던과 인연을 맺게 돼 정말 기분 좋다. 개인적으로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배우로서 등장인물의 기질과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항상 고민하는데, 향수는 강렬한 향만큼 이야기를 전하는 데에도 효과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센트 레이어링 캠페인은 자신을 표현하라는 주제를 다루는데, 나도 그 부분에 진심으로 공감한다"라고 인디아 아마테이피오는 전했다. 캠페인 조 말론 런던의 모든 코롱은 엄선된 재료가 서로 어우러져 사용자만의 특별한 향을 만들어낸다. 향수 사업부 총책 셀린 루(Céline Roux)에 따르면 "조 말론
글로벌 아이콘 지드래곤(G-DRAGON)이 한정판 블록 꽃 '818 BLOOM'으로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한다. 엠트리아이앤씨는 옥스퍼드(OXFORD)와 피스마이너스원(PEACEMINUSONE) 협업으로 제작한 '818 BLOOM'의 글로벌 공식 사이트를 미국, 일본 등 해외 플랫폼에서 동시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818 BLOOM'의 판매는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를 통해 진행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드래곤의 '818 BLOOM' 판매 사이트는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한국뿐 아니라 해외 주요 시장에서 동시 오픈하며, 세계 각국에서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설계해 글로벌 프로젝트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알리익스프레스 글로벌 사이트 동시 오픈은 단순한 판매 채널 확대를 넘어, '818 BLOOM'이 담은 평화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화는 유토피아적인 세계와 결핍된 현실 세계를 잇는 이상과 현실의 교차점'이라는 피스마이너스원의 진정한 의미를 구현한 만큼 판매 개시일에도 평화의 의미를 담았다.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기념식과 캠페인이 열리는 세계 평화의 날인 9월
중국 문화관광부와 장쑤성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2025 쿤산 경극제(2025 Chinese Opera (Kunshan) Festival)가 9월 8일 장쑤성 쿤산에서 개막했다. 올해 경극제는 생(남자), 단(여자), 정(화안), 축(광대) 등 고전적 역할을 강조해 온 지난 경극제의 바탕 위에 무술극에 초점을 맞췄다. 개막 공연에서는 6인의 경극 대가들이 무술 장면을 선보였으며, 이후에도 9월 20일까지 이어지는 축제 기간 동안 전국에서 모인 20명의 무술가들이 10차례의 합동 공연을 펼치며 중국 전통 경극의 지속과 혁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2025년 국가 경극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선발된 참가자들에게 자격증이 수여됐으며,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문화관광부로부터 '우수 경극 제작 사업'으로 인정받은 기관들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 경극제는 개막•폐막식, 전국 경극배우(무술극) 공개행사, 초청 유명 작품 공연, 경극 심포지엄, 멸종 위기 경극 형식 보존 사업 등 5대 핵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경극 교류•홍보 활동, '장쑤성에서 경극 관람하기' 문화관광 캠페인, 경극 박물관 특별전, 경극 문화 시장, 디지털 홍보 플랫폼 등
대한민국 대표 해양도시 부산이 부산국제영화제(9월 17일 – 9월 26일) 및 부산국제록페스티벌(9월 26일 – 9월 28일) 등 다양한 예술•문화 행사를 기반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문화 허브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에 따르면, 국내 여행객들의 플랫폼 내 부산 숙소 검색량은 각 행사 시작 이틀 전 기준으로 각각 6%, 4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은 세계적인 축제와 행사를 지속 유치하며 '컬처케이션(Culture+Vacation)' 여행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 30주년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 영화제로, 한국 및 아시아 영화를 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작품과 감독을 발굴•육성하는 주요 역할을 수행해왔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경우, 부산시와 함께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루키즈 온 더 부락(Rookies on the BU-ROCK)' 경연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한다. 우승팀에게는 상금과 함께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무대 및 해외 페스티벌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이 같은 부산의 대표 문화 행사들은 국내 여행객뿐만 아니라 K-컬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해외 여행객들의 발길도 이끌고 있다. 실제로 해외
워너 뮤직 그룹(NASDAQ: WMG) 계열사인 워너 뮤직 APAC이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베테랑 로 팅파이(Lo Ting-Fai)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로파이 신임 사장은 로버트 킨클(Robert Kyncl) WMG CEO의 직속으로 8월 11일부터 홍콩에 주재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체 음반 시장을 총괄하게 된다. 통신 대기업 PCCW에서 재직한 로파이 WMG 신임 사장은 콘텐츠 제작, 아티스트 관리, 라이브 이벤트를 전문으로 하는 WMG의 자회사 MakerVille에서 CEO를 역임했으며, WMG의 자회사로 지역 OTT 스트리밍 플랫폼을 운영하는 Viu에서는 COO를 역임했다. 로파이 신임 사장은 또한 '유리(Yu Ri)'라는 필명으로 히트곡을 제작하기도 했다. 로파이 신임 사장은 "중책을 맡게 되어 기쁘면서도 부담이 크다. WMG는 급변하는 음반 업계에서도 남다른 업무 처리 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큰 성장을 꿈꾸고 있다. 로버트 CEO 이하 전 세계 WMG 팀들과 힘을 합쳐 아시아 아티스트들이 글로벌 무대에 더 많이 진출하도록 돕는 한편, 회사 라인업도 강화하고 팬층도 더 두텁게 만들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로버트 킨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라틴 트랩과 레게톤 장르의 래퍼이자 가수 마이크 타워스(Myke Towers)가 새 앨범 IslandBoyz를 발표했다. 기존의 틀에 맞추기보다는 자신만의 언어를 창조하는 데 집중한 앨범으로, 레게톤, 댄스홀, 뎀보우, 라틴 R&B, 아프로비츠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한 23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프로젝트는 그가 글로벌 어반 사운드를 완벽히 장악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완전히 새롭게 변신한 아티스트의 내면을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Island Boyz 는 푸에르토리코인인 동시에 , 더 넓은 시야와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지닌 카리브해 창작자로서 마이크 타워스의 정체성이 섬 문화에 뿌리를 내리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내면의 성찰을 담은 곡 Expectativas에서부터 현재 스페인 라디오에서 1위를 차지하며 라디오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께베도(Quevedo)가 피처링한 라틴 곡 Soleao는 물론, 나이지리아 출신 싱어송라이터 오마 레이(Omah Lay)와 협업한 No Hay Break나 멕시코 아티스트 가비토 바예스테로스(Gabito Ballesteros)와 함께한 NoQuiere Flores까지
영국에 본사를 둔 저작권 기술 플랫폼인 클릭앤클리어(ClicknClear)가 2025년 세계지식재산기구(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WIPO) 글로벌 어워드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유엔 산하 세계지식재산기구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으로, 혁신을 지식재산(IP) 전략을 통해 실질적인 경제 및 사회적 성과로 전환한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SME)을 선정해 수여한다. 95개국 780개 이상 기업이 지원한 가운데, 클릭앤클리어는 스포츠 및 공연예술 분야에서 음악 사용과 관련된 복잡한 저작권 문제를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 클릭앤클리어의 솔루션은 음악 사용자와 창작자를 모두 보호할 수 있도록 콘텐츠 및 기술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저작권 침해 문제에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지식재산을 명확하고 전략적으로 사용해 솔루션을 확장하고 글로벌 현안 해결에 기여한 점도 인정받았다. 샹탈 엡(Chantal Epp) 클릭앤클리어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 상은 단순한 트로피 그 이상"이라며 "우리의 아이디어와 솔루션이 전 세계에 실질적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준다. 올바른 방식으로, 지식재
영국 왕립조폐국(The Royal Mint)이 7월 7일 아이언 메이든(Iron Maiden) 결성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기념주화를 공개했다. 이로써 동런던의 아이콘인 아이언 메이든은 영국 왕립조폐국의 '뮤직 레전드(Music Legends)' 시리즈에 새롭게 이름을 올리게 됐다. 왕립조폐국은 그동안 퀸(Queen), 엘튼 존(Elton John), 데이비드 보위(David Bowie) 등을 기념하는 주화를 발행해왔다. 현대 아이언 메이든 아티스트인 알버트 '아키란트' 키란테스(Albert 'Akirant' Quirantes)가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쓰며 정교하게 제작한 이 기념주화에는 밴드를 상징하는 마스코트 에디(Eddie)가 역동적인 자세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있어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디자인에는 '이스터 에그(Easter eggs)'라 불리는 수많은 숨겨진 메시지(밴드의 화려한 경력, 앨범, 세계 투어 등과 관련)가 담겨 있어 수집가들로부터도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1975년에 결성된 아이언 메이든은 이번 디자인 과정 전반에 걸쳐, 자신들의 50년 음악 여정과 정신이 주화에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영국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