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전(Envision)의 네이멍구 자치구 츠펑 내 그린 수소 암모니아 프로젝트가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의 최신 백서 '청사진에서 현실로: 공유 에너지 인프라를 위한 더욱 강력한 비즈니스 사례(From Blueprint to Reality: A Stronger Business Case for Shared Energy Infrastructure)'에 글로벌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 이 보고서는 츠펑 프로젝트를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이끄는 변혁적 모델로 평가하며, 간헐적인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인 '그린 석유'에 준하는 에너지원으로 전환하는 핵심 촉매로 엔비전의 AI 기반 전력 시스템을 집중 조명했다. 다보스에서 열린 원탁회의에서 장 레이(Zhang Lei) 엔비전 창립자 겸 CEO는 중국의 재생에너지 리더십을 일컬어 글로벌 생산성에서 '문명 수준'의 도약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AI 전력 시스템을 통해 고비사막을 '그린 오일 필드(Green Oil Field)'로 전환하고 있으며, 풍력과 태양광 자원을 수백만 톤 규모의 그린 암모니아로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방식은 재생에너지를 변동성이 큰 자원에서 정밀한 산업용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연례회의 2026 기간 중 엘렌 맥아더 재단(Ellen MacArthur Foundation)이 발표한 백서 변화를 주도하다 - 전기차 배터리 및 핵심 광물을 위한 순환 경제로 위험을 보상으로 전환하기(Leading The Charge – Turning risk into reward with a circular economy for EV batteries and critical minerals)는 실제 산업 현장 경험에 기반한 최초의 통합적이고 실행 가능한 전기차(EV) 배터리 전용 순환 가치사슬 로드맵을 제시했다. 또한 이는 CATL과 재단 간 협력의 중요한 이정표다. CATL, DHL, 볼보(Volvo), JLR을 비롯한 연구기관 및 비정부기구(NGO) 등 EV 배터리 생태계 전반에 걸친 30여 개 선도 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개발된 이 보고서는 EV 배터리가 어떻게 설계되고, 사용되며, 회수되고, 재통합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산업 현장의 시각에서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며, 가치사슬 전반에서 가치 극대화와 시스템 리스크 감소를 목표로 한다. 엘렌 맥아더 재단의 핵심 광물 미션(Critical Minerals
인도 재생에너지 기업인 그린코 그룹(Greenko Group) 창립자들의 지원을 받는 선도적인 에너지 전환 플랫폼 AM 그룹(AM Group)은 20일 우타르프라데시 주정부 산하 투자 유치 기관인 인베스트 UP(Invest UP)과 글로벌 AI 워크로드를 지원할 1GW(기가와트) 규모의 고성능 컴퓨팅 허브를 설립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로써 AMG는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그레이터 노이다 지역에 총 약 250억 달러를 투자해 AI 인프라 허브를 구축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8년에 첫 가동 용량을 확보하고, 2030년까지 총 1GW 용량을 달성하는 게 목표다. 지속가능하고 탄소중립적인 지능형 경제 솔루션 구축에 대한 AM 그룹의 의지를 보여주는 이번 파트너십은 '인도 최고의 AI 허브'로 자리매김하려는 우타르프라데시주의 비전과 맥을 같이한다. 이 프로젝트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통해 GW 규모 인프라를 구축하고 약 50만 개의 최신 고성능 칩셋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이는 AI 기반 서비스 확장을 가속화하려는 인도 정부의 '2047년 선진 인도(Viksit Bharat 2047)' 비전과 연계된 역대 최
GAC 에너지(GAC Energy)가 최근 2025 생태계 서비스 보고서(2025 Ecological Service Report)를 발표하고, GAC 그룹의 '2⁶ 에너지 액션(2⁶ Energy Action)' 전략하에 초고속 충전 기술, 전국 단위 네트워크 구축, V2G(Vehicle-to-Grid) 혁신 분야에서 거둔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2⁶ 에너지 액션'은 신에너지차(NEV) 산업 전반에 걸친 종합적, 수직 통합형 산업체인 및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GAC 그룹이 추진 중인 전략이다. 2025년 말 기준, GAC 에너지는 중국 31개 성•자치구, 211개 도시에서 총 2만 3274기의 자가 운영 충전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직류(DC) 충전기는 1만 7577기에 달한다. 또한 1956개의 충전소를 통해 892만 명의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누적 공급 전력량은 14억 3000만 kWh를 기록했다. 특히 1000V 고전압 초고속 충전기 분야에서는 업계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초고속 충전 기술 분야에서도 GAC 에너지는 기술력과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 초고속 충전기는 최대 640kW로 업그레이드됐으며, 단일 건(gun) 기준 최대
오늘날 캐나다 왕립 재향 군인회(The Royal Canadian Legion, 이하 재향 군인회)로 알려진 캐나다 최대 규모의 재향 군인 지원 및 커뮤니티 서비스 단체가 설립 100주년을 맞이했다. 캐나다 왕립 조폐국(Royal Canadian Mint)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정교하게 제작된 순금 및 순은 기념주화를 발행했다. 현역 군인과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 대원 및 그 가족을 포함한 재향 군인 지원, 추모 활동 주최, 그리고 캐나다와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해 온 재향 군인회의 100년 역사를 기리는 2026년형 100달러 순금 주화, 2026년형 순은 프루프 달러, 2026년형 순은 프루프 세트가 오늘부터 판매된다. 캐나다 예술가 로리 맥가우(Laurie McGaw)가 디자인한 2026년형 100달러 순금 주화의 뒷면은 재향 군인회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분할 이미지로 구성됐다. 주화의 오른쪽 절반에는 재향 군인회 복장을 착용한 현직 회원 2명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왼쪽에는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캐나다 보병, S.E.5a 전투기, 그리고 최근 창설된 캐나다 해군 소속 전함인 HMCS 니오베(HMCS Niobe)의 실루엣이 콜라주 형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트래디셔널 감성 토털 캐주얼 브랜드 올젠(OLZEN)이 배우 류승룡과 함께한 31주년 디지털 화보 캠페인이 누적 조회수 360만 회를 돌파하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 12월 17일 공개된 공식 인스타그램 화보 영상은 공개 일주일 만에 200만 뷰를 넘기며 빠른 확산세를 보였고, 이후에도 꾸준한 반응이 이어지며 30일 기준 363만 뷰를 기록했다. 댓글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며 좋아요 약 6,400건, 댓글 130건 이상이 집계되는 등 소비자 참여 역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올젠이 31주년을 맞아 브랜드 핵심 가치로 내세운 ‘웰에이징(Well-aging)’을 주제로 기획됐다.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종영 직후 콘텐츠가 공개되며 주목도를 높였고, 극 중 중견 직장인의 현실과 감정을 설득력 있게 표현한 배우 류승룡의 이미지가 브랜드 메시지와 자연스럽게 맞물리며 남성 소비자층과의 진심 어린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드라마의 서사를 오마주하며 주요 장면들을 떠올리게 하면서도 결말에서는 드라마와는 다른 해석을 제시해 더욱 관심을 끌었다. 드라마에서 끝
중국의 대형 건설 기계장비 제조업체 리우공(LiuGong, 000528.SZ)이 류저우에서 개최된 '2025 글로벌 딜러 콘퍼런스(2025 Global Dealer Conference)' 및 '11•26 글로벌 고객의 날(11•26 Global Customer Day)' 행사에서 새로운 E-인텔리전스(E-Intelligence) 브랜드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글로벌 론칭은 리우공의 친환경 전환과 지속가능한 발전의 다음 단계를 향한 중대한 이정표에 해당한다. 리우공은 '친환경으로 전진, 극한 환경을 구동하다(FORWARD GREEN, POWER THE EXTREMES)'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건 이번 론칭을 통해 두 가지 약속을 강조한다. 건설기계 산업을 보다 지속가능한 미래로 이끌어가는 동시에 전기화와 지능형 기술을 통해 가장 극한의 작업 환경에서도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강력한 생산성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이다. 이번 브랜드 업그레이드는 리우공이 전통적인 장비 제조업체에서 친환경 생산성 솔루션의 전체 수명주기를 책임지는 서비스 제공자로 전략적 전환에 나설 것임을 신호한다. 기술 혁신: 극한 환경을 구동하기 위한 다양한 경로 리우공은 전기화 과정에서 단일 기술
KG 모빌리티 이하 KGM)가 프로젝트명 ‘Q300’으로 개발해 온 차세대 픽업의 공식 차명을 ‘무쏘(MUSSO)’로 확정하고, 외관 이미지를 26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무쏘’는 픽업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론칭한 ‘무쏘’ 픽업 통합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차명과 브랜드명을 동일하게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분명하게 드러낸다. ‘무쏘’는 KGM의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정통 오프로드 스타일의 역동적이고 단단한 외관 디자인을 구현해 오리지널 픽업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화했다. 강인한 스퀘어 타입 프론트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역동적인 측면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이 픽업 본연의 역동성을 더욱 강조한다. 여기에 전면 디자인을 차별화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아웃도어부터 도심 주행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그랜드 스타일’은 도심에 어울리는 웅장한 어반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KGM은 ‘무쏘’의 디자인 개발 과정을 담은 스케치 영상도 함께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해당 영상은 KGM 공식 채널(홈페이지,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