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제20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Korea Star Awards 2026)’에서 2개 부문을 수상하며 독보적인 패키징 혁신 역량을 입증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은 국내 패키징 산업의 기술 발전을 견인해 온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 제도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이번 대회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친환경 기술력과 실효성을 높게 평가받아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 설화수, 코팅 없이 구현한 무광의 미학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 수상 아모레퍼시픽이 태진화학과 공동 개발한 ‘무광 화장품 용기 미세돌기 패턴 블로우 성형기술’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상을 받았다. 해당 기술은 국내 최초로 스프레이 코팅 공정 없이 PET 용기 표면에 고급스러운 무광 질감을 구현한 혁신 공법이다. 금형 내부의 미세 패턴 성형과 급속 냉각 및 가열 기술을 결합해, 기존 코팅 공정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원천 차단했다. 특히 이 기술은 ‘설화수 순행클렌징폼 및 오일’ 제품에 적용되어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제조원가 36% 절감, 에너지 효율 30% 개선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경제성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확
LG생활건강은 더마톨로지컬 뷰티 브랜드 ‘피지오겔’의 대표 상품을 반값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엘지럭키페스타’ 행사를 1일부터 진행한다. 피지오겔을 비롯해 더후, CNP, 빌리프, 더페이스샵 등 LG생활건강의 주요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네이버+ 스토어에서 이달 12일까지 이어진다. 피지오겔은 인기 제품인 ‘DMT 페이셜 수분 장벽 크림’, ‘레드수딩 AI 리페어 크림’ 등을 오는 6일 열리는 브랜드 데이에서 최대 58% 할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CNP 기획전에서는 ‘프로폴리스 에너지 액티브 앰플’ 스페셜 에디션을 최대 37% 할인해 판매한다. 이 밖에도 닥터그루트, 유시몰, VDL, LG 프라엘 등 다양한 뷰티 브랜드의 베스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구매 고객에게는 네이버 N포인트 10% 추가 적립 혜택과 장바구니 4%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엘지럭키페스타 기간 네이버+ 스토어 ‘LG생활건강스토어’에서는 올해 신제품을 중심으로 페리오 치약, 엘라스틴 샴푸, 온더바디 풋샴푸, 46cm 바디워시, 피지 세탁세제, 아우라 섬유유연제, 홈스타 청소용품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최대 68%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의 더마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이 자외선 노출 이후 선번 피부를 케어하는 신제품 ‘애프터 선 겔 로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선번(Sunburn)은 자외선에 의해 피부가 손상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피부가 일시적으로 붉어지거나 열감, 자극 등을 동반할 수 있다. 최근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는 환경이 지속되면서 단순 차단을 넘어 ‘애프터 선케어’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신제품 ‘파티온 애프터 선 겔 로션’은 자외선 노출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5대 선번 증상(피부 열, 자극, 건조, 각질, 색소침착)을 복합적으로 케어하는 제품이다. 젤 타입과 로션의 장점을 결합한 제형으로, 피부에 닿는 즉시 산뜻하게 흡수되며 끈적임 없이 촉촉한 마무리감을 제공한다. 야외 스포츠 활동이나 캠핑,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얼굴과 바디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애프터 선케어 제품이다. 알로에의 한계를 보완해, 피부 온도 감소와 진정 효과는 물론 자외선으로 인한 수분 손실, 각질, 색소침착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확인했다. 단순 알로에 진정을 넘어서 근본적인 선번케어가 가
글로벌 혈관 중재 시술 분야에서 혁신 약물 전달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 콘셉트 메디컬(Concept Medical Inc., CMI)이 말초동맥질환(Peripheral Artery Disease, PAD)을 대상으로 한 시롤리무스 코팅 풍선(SirPAD)의 세계 최대 규모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 결과를 ACC 2026 과학 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고 밝혔다. 취리히 대학병원(University Hospital Zurich) 스테파노 바르코(Stefano Barco) 교수가 SirPAD 운영위원회 및 연구진을 대표해 SirPAD 임상시험의 일차 결과를 '최신 임상 발표(Late Breaking Clinical Presentation)'로 소개했다. 이 결과는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도 동시에 게재됐다. 학술적 전환자군(all-comers) 대상의 SirPAD 임상시험에는 대퇴슬와동맥 또는 슬하부 말초동맥질환 환자 1252명이 등록됐으며, 이들은 시롤리무스 코팅 풍선 MagicTouch PTA와 비코팅 풍선 혈관성형술 중 하나를 무작위로 배정받았다. 표적 사지에 영향을 주는 비계획적 대절단이나 중증 허혈에 대한 병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미국 프리미엄 라거 맥주 브랜드 ‘Miller Genuine Draft(밀러 제뉴인 드래프트)’의 국내 유통을 올 4월부터 담당한다고 1일 밝혔다.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는 글로벌 주류 기업인 ‘Molson Coors Beverage Company(몰슨 쿠어스 베버리지 컴퍼니)’가 1985년 출시한 프리미엄 라거 맥주 브랜드다. 170년 양조 철학을 바탕으로 4번의 필터링을 거쳐 만들어 부드러운 맛과 강렬한 신선함이 특징이다. 균형 잡힌 풍미와 청량감을 가진 정통 미국 프리미엄 라거 타입으로 도수는 4.7%이며 가정용인 500ml 캔과 유흥용인 330ml 병 2종이 출시된다. 국내 재출시에 맞춰 브랜드 콘셉트인 ‘Break the Mold(정해진 틀을 깨봐)’를 더 잘 나타낼 수 있도록 패키지를 리뉴얼하고 온라인 캠페인도 선보일 예정이다. 패키지는 밀러의 상징인 ‘M’로고는 전면에 유지하면서 기존보다 밝은 골드 컬러를 적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했다. 또한 온라인 캠페인에서는 타인의 기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을 응원하는 내용을 담아 브랜드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다. 온라인 캠페인은 1일
셀트리온제약은 알레르기질환 치료제 ‘옴리클로프리필드시린지주’(성분명 오말리주맙 300 mg; Pre-Filled Syringe, 사전충전형주사제, 이하 PFS)를 국내에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출시로 고용량 제형이 추가되면서 환자의 투약 횟수 부담을 줄이고 의료진의 처방 선택 폭은 한층 확대됐다. 셀트리온제약의 옴리클로는 알레르기성 천식,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로, 이번 300mg PFS 도입을 통해 기존 75mg, 150mg에 이어 고용량 제품 라인업까지 갖추게 됐다. 이에 따라 진료 현장에서는 환자 상태와 치료 계획에 맞춘 보다 유연한 용량 선택이 가능해졌다. 특히 옴리클로 300mg PFS는 투약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300mg 투여 시 150mg제형을 2회 투여했으나, 300mg 제형 출시로 1회 투여가 가능해졌다. 주사 횟수가 줄면서 환자의 투약 부담이 완화되고, 의료진의 투약 편의성도 높아졌다. 투약 편의성 개선과 함께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 옴리클로 300mg PFS의 약가는 2026년 4월 1일 기준 252,200원으로, 기존 옴리클로 150mg PFS 2개 약가 합산액 346,808원 대비 27% 낮은 수준이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지난 3월 4일 선보인 슈크림 음료가 출시 이후 300만 잔 판매를 돌파하며 대표 계절 음료로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은 슈크림 음료는 ▲슈크림 라떼 ▲슈 폼 라떼 ▲슈크림 말차 라떼 ▲슈 폼 말차 라떼 ▲슈크림 딸기 라떼 ▲슈 폼 딸기 라떼 등 총 6종으로 라인업을 확대하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슈크림 라떼는 지난 10년간 국내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에는 국내를 넘어 일본 시장으로 처음 진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 스타벅스는 체리블라썸 시즌에 맞춰 지난 3월 13일부터 슈크림 음료를 ‘크림 퍼프 프라푸치노’, ‘크림 퍼프 라떼’ 등 2종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한국의 대표 시즌 음료가 일본 시장에 소개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일 양국의 대표 봄 시즌 음료를 서로 교차 소개하는 협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스타벅스 코리아 역시 3월 16일 일본의 봄 시즌 대표 음료를 재해석한 ‘체리블라썸 백도 크림 프라푸치노’를 국내에 출시했다. 백도는 일본 스타벅스에서 체리블라썸 시즌을 대표하는 풍미로, 매년 다양한 형태의 음료로 재해석되며 고객들의 높은
GS25가 와인, 외식 전문가들과 함께 배달 음식과 궁합이 뛰어난 ‘베스트 페어링 와인’ 15종을 선정해 4월 ‘이달의 와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봄 피크닉 시즌을 맞아 외식 및 배달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배달 음식 페어링’에 최적화된 베스트 와인 15종을 선정했다. GS25는 베스트 와인 선정을 위해, 지난 2월 소믈리에, 셰프, 와인 유튜버, 업계 교수, 기자 등 국내 와인 및 외식 전문가 14명을 초청해 블라인드 테이스팅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미쉐린 스타 셰프, 요리 경연 프로그램 출연 셰프 및 소믈리에 등 전문 심사위원들이 참여해 공신력을 높였다. GS25의 블라인드 테이스팅은 202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기존에는 가격대, 품종, 종류별로 와인을 선정해 왔으나, 올해는 국내 와인 시장의 성장과 미식에 대한 관심 증가 트렌드를 반영해 ‘음식 페어링’을 핵심 주제로 기획됐다. 특히, 한식, 중식, 치킨 등 봄철 피크닉 및 배달 수요가 높은 메뉴와의 조화를 기준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최종 15종의 ‘베스트 페어링 와인’을 선정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한식과 잘 어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