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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연구소 ‘영유아 사회정서역량검사’ 온라인 서비스 시작

 

[이슈투데이=송이라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교육 전문 연구기관 동심연구소(대표이사 정신)가 영유아기 아동의 사회정서 발달 및 사회적 기술을 진단하는 '영유아 사회정서역량검사(ECS)'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영유아 사회정서역량검사는 객관적이고 표준화된 진단 검사로 '국민 육아 멘토' 노규식 박사를 비롯한 임상심리 전문가, 심리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이 참여해 개발됐다.

동심연구소가 개발한 영유아 사회정서학습 '우리아이 행복프로젝트'의 교육적 효과를 심층 분석, 측정하기 위해 개발된 영유아 사회정서역량검사는 신학기인 3월부터 전국의 약 3000개 유아교육 기관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는 앞으로 영유아 대상의 사회정서 발달 연구 목적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영유아 사회정서역량검사는 사회정서학습의 핵심 역량 5가지를 중심으로 영유아의 발달 특성 및 연령에 따라 요구되는 사회정서 발달 및 사회적 기술의 발달 정도를 학습 전,후로 살펴보기 위해 입학 전 또는 새 학기에 첫 검사를 시행한 뒤 이후에는 학습 과정 및 성장 단계에 맞춰 진행한다.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영유아 사회정서역량검사는 검사 후 앱(App) 서비스를 통해 부모와 함께 담임 교사와 기관장에게 원아 개인별 발달 수준 및 학기별,연령별 평균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 이는 유아교육 기관이 진행하는 교육 과정과 연계해 진단에서 결과 분석, 데이터 관리까지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 밖에도 검사 결과에 따라 가정에는 자녀 양육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대화법과 놀이 방법을 제시하고, 유아교육 기관은 입학 및 재원 상담, 학기별 부모 상담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어 교육 신뢰도를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영유아 사회정서역량검사의 검사 대상 연령은 만 2세부터 5세까지이며, 검사 신청 및 문의는 각 지역 동심연구소 지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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