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민영)은 메마르고 거친 극건조 피부를 위한 고기능 보습 라인 ‘동아제약 딥 베리어 프로’ 5종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동아제약은 지난 3월 올리브영의 새로운 스킨케어 카테고리 ‘어드밴스드 더마’를 통해 ‘동아제약 색소침착 프로’와 ‘동아제약 아크네 프로’를 선보였다. 이번 ‘딥 베리어 프로’ 출시로 색소침착과 트러블에 이어 극건조 피부까지 피부 고민별 스킨케어 라인업을 확대했다. 최근 스킨케어 시장에서는 단순히 수분을 채우는 보습을 넘어 피부 장벽과 진정까지 함께 관리하는 고기능 보습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찬바람과 큰 일교차가 이어지는 환절기에는 수분 손실로 피부 당김이 지속되거나 피부결에 버석하고 거칠게 들뜨는 등 건조 고민이 커지기 쉽다. 이에 동아제약은 건조로 무너진 피부 장벽을 촉촉하고 탄탄하게 케어하는 ‘바르는 습윤 장벽 케어’에 초점을 맞춰 딥 베리어 프로를 개발했다. 보습 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수분을 지켜내어 극건조 피부의 보습장벽을 집중 케어하는 것이 특징이다. 딥 베리어 프로 전 제품에는 동아제약만의 습윤 장벽 성분 조합을 적용했다. ‘판테놀 오인트 콤플렉스™’를 중심으로 피부 위에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일반의약품 감기약 '래피콜 연질캡슐' 라인을 리뉴얼한 '래피콜 파워 연질캡슐'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품 구성은 기존 '래피콜 콜드'를 리뉴얼한 종합감기약 '래피콜 파워 콜드', '래피콜 코프플러스'를 리뉴얼한 목감기약 '래피콜 파워 코프', '래피콜 노즈'를 리뉴얼한 코감기약 '래피콜 파워 노즈' 등 3종이다. 액상형 연질캡슐은 일반 정제에 비해 약물의 흡수 속도와 흡수율을 높인 제형이다. 해열·진통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 함량은 1캡슐당 200mg에서 250mg으로 늘었다. 성인 용법(1일 3회, 1회 2캡슐)대로 복용하면 하루 1,500mg으로, 「의약품 표준제조기준」 상 만 15세 이상 및 성인의 1일 최대분량이다. 아세트아미노펜을 최대 함량으로 넣어, 보다 강력한 해열 진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래피콜 파워 콜드와 래피콜 파워 코프에는 기존 거담 성분인 구아이페네신에 1캡슐당 브롬헥신염산염 2mg을 더했다. 가래를 녹이는 브롬헥신과 배출을 돕는 구아이페네신의 이중 작용으로, 끈적한 가래와 기침 증상을 보다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장단위는 기존 10캡슐에서 12캡슐로 늘렸다. 성인 용법대로 복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30일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호텔에서 천연물 성분의 위염 치료제 ‘지텍(G-TEC, 성분명: 육계건조엑스)’의 출시를 기념하는 런칭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의료 관계자들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존 위염 치료제 대비 우월성을 입증한 지텍의 임상적 가치와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텍은 녹나무과 육계나무의 줄기 껍질을 말린 약재인 ‘육계’를 소재로, 종근당이 자체 개발한 추출법을 적용해 위염 치료 효과를 입증한 천연물 신약이다. 종근당은 2013년부터 다양한 생약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소재와 추출법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육계의 위염 치료 가능성에 주목했다. 이후 비임상 시험을 통해 항염증 효과와 위점액 분비 촉진 등 방어인자 증강 작용을 확인해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다. 특히 천연물 의약품 개발의 주요 난제로 꼽히는 원료의 균질성과 불순물 관리 문제를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유효성분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벤조피렌 등 잠재적 유해물질을 엄격하게 관리할 수 있는 독자적인 추출공정을 구축하여 지텍의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대규모
JW중외제약의 생활건강 전문 계열사 JW생활건강은 흉터 관리 신제품 '닥터클라로 메디스카겔'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닥터클라로 메디스카겔’은 화상이나 일반적 수술, 외상 등으로 인해 발생한 비후성 흉터와 켈로이드 흉터 관리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겔 타입의 2등급 의료기기(국소 하이드로겔 창상 피복재)다. 이 제품은 흉터를 외부로부터 보호하고 아문 상처 관리에 효과적인 '실리콘'과 'D-판테놀' 성분을 함유했다. 어른은 물론 아이들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가볍게 밀착되는 겔 타입 텍스처로 피부에 깔끔하게 흡수되어, 국소 부위부터 넓은 부위의 흉터에도 집중적인 케어가 가능하다. 또 끈적임이 적고 자연적으로 빠르게 건조되는 것이 특징이다. 도포 후에도 메이크업이 가능해 일상에서 겪는 흉터 관리의 불편함을 줄였다. ‘닥터클라로 메디스카겔’은 JW생활건강 공식 쇼핑몰인 'JW-ON'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JW생활건강 관계자는 “꾸준한 흉터 관리를 위해 외출 전이나 메이크업 전에도 부담 없이 바를 수 있도록 사용감을 높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의 일상 속 불편함을 세심하게 해소하고, 온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히포크랏랩스(대표 최현섭)와 분산형 백업·보안 솔루션 ‘메디세이프’의 국내 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전국 병·의원을 대상으로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히포크랏랩스는 메디세이프의 개발과 기술 지원을 담당하고, 대웅제약은 전국 병·의원 영업망을 기반으로 영업·마케팅을 맡는다. 메디세이프는 병원의 데이터를 별도로 분산 백업해 두고, 랜섬웨어 등으로 기존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을 때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백업 데이터는 병원 내부 전산망과 분리해 분산 보관해, 사이버 공격으로 운영 데이터와 백업 데이터가 함께 영향을 받는 위험을 줄였다. ◆ 랜섬웨어로 병원 운영 마비, 환자 피해↑…진료 공백 줄이는 ‘신속한 복구’가 핵심 의료기관이 랜섬웨어에 감염되면 진료기록과 검사 결과 등 주요 데이터에 접근하지 못해 진료기록 조회·입력, 검사 결과 확인, 처방 등 진료 전반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전산망 장애가 장기화되면 병원 운영 차질은 물론 환자 진료 공백으로 이어져, 결국 환자들이 피해를 입게 된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지난 4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셀트리온의 고수익 신규 제품군이 EU5 국가뿐 아니라 유럽 중소 국가에서도 잇따라 입찰 수주에 성공하며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노르웨이, 네덜란드, 덴마크 등 국가의 주요 의약품 구매 입찰에서 수주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부터 제품 공급까지 본격화되면서 판매 확대에 속도가 붙고 있다. ▲ 앱토즈마, 노르웨이 국가입찰 낙찰… 2028년 초까지 평균 점유율 85% 전망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는 북유럽 주요국인 노르웨이에서 국가입찰에 낙찰되며 출시 초기부터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셀트리온 북유럽 법인은 앱토즈마 프리필드시린지(PFS)·오토인젝터(AI) 제형을 올해 초부터 2년간 노르웨이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현지 토실리주맙 시장에서 평균 85% 수준의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핀란드에서도 앱토즈마의 판매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셀트리온 북유럽 법인은 출시 이후 의료진 및 입찰기관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 결과, SC 제형 중심의 리테일(영업) 시장에서 올해 6월 기준 4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입찰 중심의 IV 제형 시장에서도 최근 핀란드 동부 지역 입찰 수주에 성공하며 전 제형에
제94회 중국 국제 의료기기 박람회(China International Medical Equipment Fair, CMEF)와 함께 의료기기 설계 및 제조를 다루는 ICMD, 재활 및 보조 기술에 중점을 둔 CRS, 노인 돌봄 및 간병에 집중하는 CECN, 그리고 헬시 라이프스타일(Healthy Lifestyle)을 포함한 동시 개최 행사들이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베이징 캐피털 국제 전시 컨벤션 센터(Capital International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다. 리드 시노팜 엑시비션스(Reed Sinopharm Exhibitions)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의료기기 가치 사슬 전반에 걸친 혁신을 선보이고 국제 소싱, 기술 교류 및 상업적 파트너십을 촉진할 예정이다. 약 17만 제곱미터의 규모를 보유한 CMEF와 그 동시 개최 행사들은 국내외에서 약 3000개의 참가업체를 한자리에 모을 예정이다. 12만 명 이상의 전문 방문객과 약 1만 명의 해외 바이어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거의 100개에 달하는 산업 포럼 및 네트워킹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의료 영상, 체외 진단, 수술실 장
종근당홀딩스(대표 최희남)는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2관에서 ‘제13회 종근당고촌 예술지상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종근당고촌 예술지상 2024’에 선정된 박노완, 박웅규, 장파 작가가 3년간 창작한 회화 43점을 선보인다. 2012년 출범한 ‘종근당고촌 예술지상’은 유망 미술작가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신진 작가 3명을 선정해 지금까지 총 45명을 지원했다. 선정 작가에게는 3년간 매년 1,0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지급하며 지원 3년 차에는 기획전을 통해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한다. 박노완 작가는 이미지를 그리고 녹이고 닦아내는 독특한 회화적 과정을 통해 일상의 풍경과 디지털 이미지의 경험을 재구성한다. 박웅규 작가는 벌레와 곤충, 종교적 도상을 병치해 부조리한 현실과 인간의 정체성, 세계의 부정성을 탐구한다. 장파 작가는 여성의 신체 등을 쉐이프드 캔버스(shaped canvas)에 담아 색채와 표면의 질감을 강조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2021년부터 이어온 ‘가상현실(VR) 온라인 전시’도 운영된다. 관람객은 모바일 기기나 PC를 통해 종근당고촌 예술지상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위 건강 개별인정형 원료인 황해쑥추출분말(Gastil®)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 ‘위스트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위스트로는 불규칙한 식사, 잦은 외식, 매운 음식과 고카페인 음료 섭취 등 다양한 식습관 환경에서 위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최근 체중 관리 등으로 인해 식사량이나 식사 패턴에 변화가 나타나면서 일상에서 위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제품의 핵심 성분인 황해쑥추출분말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 건강 관련 기능성이 인정된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다. 세포 및 동물 실험에서 위 점막 보호와 관련된 작용이 확인됐으며, 기능성 소화불량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위장관 증상과 소화불량 관련 삶의 질 평가 주요 4가지 지표에서 위약군 대비 유의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위스트로는 황해쑥추출분말 외에도 비타민A, 비타민B6, 아연, 엽산, 비타민E, 셀렌 등 7종의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1일 1회 1정을 물과 함께 섭취하도록 구성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불규칙한 식사와 자극적인 식습관 때문에 위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갖는 사람이 늘고 있다며, 위스트로가 일상에서 간편하게 섭취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지난 6월부터 전국 6개 백화점에서 운영한 브랜드 복합 팝업스토어 ‘DK Life Store’를 11월까지 총 11개 백화점으로 확대한다. DK Life Store는 동국제약의 건강식품, 뷰티, 생활용품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팝업스토어다. 6월 18일 잠실 롯데월드몰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천호점, 미아점, 대구신세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등 전국 주요 백화점 6곳에서 운영됐다. 이 기간 동안 현장 누적 판매액은 2억 원을 넘어섰다. 11월까지는 롯데백화점 건대점, 대구신세계, 현대아울렛 가든파이브점 등 5개 지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추가로 진행한다. 이 팝업스토어에서는 건강과 자기관리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건강식품, 뷰티, 생활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생활 습관에 맞는 건강 루틴과 제품을 추천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도 제공된다. 주요 판매 제품으로는 마이핏의 ‘카무트 효소’와 ‘유기농 레몬즙’, 센텔리안24의 ‘마데카 크림’ 등 동국제약의 스테디셀러들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동국제약 건식사업부문 마케팅 담당자는 DK Life Sto
속눈썹, 눈썹 및 헤어 케어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리더인 리바이탈래쉬® 코스메틱스(RevitaLash® Cosmetics)가 안과 전문의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타임 릴리스 멀티 펩타이드 속눈썹 컨디셔닝 세럼인 리바이탈래쉬 펩타이드 콤플렉스+ 타임 릴리스 속눈썹 컨디셔너(RevitaLash Peptide Complex+ Time Release Eyelash Conditioner)의 출시로 속눈썹 혁신을 다시 한번 발전시키고 있다. 과학적으로 향상되고 임상적으로 테스트된 이 새로운 포뮬러는 프로스타글란딘을 사용하지 않으면서 더 강하고, 건강하며, 더 풍성하고 탄력 있는 속눈썹의 외관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고성능 속눈썹 컨디셔닝 방식을 제공한다. 이 포뮬러의 핵심은 레비타좀® 테크놀로지(Revitasome® Technology), 트록세루틴(Troxerutin) 및 MP17을 특징으로 하는 리바이탈래쉬 펩타이드 복합체(RevitaLash Peptide Complex)로, 이는 보호 항산화제와 생체모방 시그널 펩타이드를 타임 릴리스 리포솜 전달 시스템에 결합한다. 8시간에 걸쳐 방출되도록 설계되어 속눈썹에 부드럽고 최적으로 흡수되며, 펩타이드가 밀집되고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이 인천 송도에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소’를 신설하고, 28일 개소식을 열었다. 정부의 첨단재생의료 육성 정책에 발맞춰 난치성 질환 환자를 위한 근본 치료제 상용화에 나설 수 있도록 본격적인 가동 준비에 들어간다. 인천 송도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내에 위치한 바이오 제조소는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무균 제조 및 품질관리 시스템을 갖췄다. 주요 생산 품목은 임상연구용 줄기세포 및 면역세포 제품이다. 대웅제약은 연내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 및 처리를 위한 법적 허가를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그동안 용인 바이오센터를 중심으로 10년 넘게 줄기세포 및 면역·유전자 치료제 연구 기반을 확대해 왔다. 이번 송도 제조소 구축은 그동안 축적한 연구 성과를 환자 대상 임상 단계로 연결하고, 임상연구에 필요한 첨단바이오 물질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로써 대웅제약은 국내 거점을 강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도네시아 등 해외 거점과 연계해 연구·임상·생산을 아우르는 글로벌 바이오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가 보유한 연구·의료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내 대학·연구기관·의
셀트리온은 오는 10월 6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사흘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2026 세계 제약·바이오 전시회(2026 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Worldwide, 이하 CPHI)’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링 확대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37회를 맞이한 CPHI는 생산·공급망 구축부터 위탁개발생산(이하 CDMO), 전략적 제휴에 이르기까지 제약·바이오 산업의 전방위적 협력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는 170여 개국 2,400여 개 기업을 대표하는 6만 명 이상의 산업 전문가들이 집결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과 네트워크 확장을 모색할 예정이다. 우선 셀트리온은 전사적 핵심 과제인 ‘글로벌 신약 개발사’ 도약을 위해 신약 분야의 파트너링을 한층 강화한다. 최근 항암, 비만·대사질환, 자가면역질환 등 주요 질환을 타깃으로 한 신약 연구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관련 질환 영역에서 협력할 수 있는 유망한 파트너 기업을 집중적으로 물색한다. 이를 통해 차세대 파이프라인 확장을 위한 글로벌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신약 개발 역량 강화에 박차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배우 이성민과 함께한 치질 치료제 ‘치센’의 신규 TV-CF를 공개했다. 광고는 치질 증상을 겪으면서도 주변에 고민을 털어놓기 어려운 소비자들의 상황에 주목했다. ‘아무도 모르게’ 편안해질 수 있다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광고는 회식이나 가족 모임에 치질 때문에 불참하거나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인물들이 “회식이요? 저 치질인데요?”, “어머님, 저 못 가요. 치질이라서요”, “휴가 냈어요. 치질이라서”라고 당당히 밝히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는 치질 고민을 쉽게 말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의 답답한 심정을 표현하고 공감을 이끌어낸다. 이어 배우 이성민이 등장해 “이런 말 하고 싶어도 못 하잖아요”라고 말하며 치질 환자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이후 “그래서 치센!”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디오스민 성분이 약해진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치센의 작용기전을 그래픽과 내레이션으로 설명한다. 광고는 치센 복용으로 편안해진 등장인물들의 모습과 함께 “치질! 아무도 모르게 편해지세요”라는 메시지로 마무리되며, 먹는 치질약 치센캡슐과 치센정 제품을 자연스럽게 강조한다.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이번 TV-CF가 치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고민에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최근 산업통상부의 ‘인공지능(AI) 기반 방출조절·복합제형 통합 최적 설계 플랫폼 개발’ 국책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목표 약동학(PK) 프로파일을 입력하면 AI가 이에 맞는 최적의 처방을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개발 대상은 약물의 방출 양상을 조절하는 ‘방출조절 제형’과 여러 유효성분을 하나의 제형에 담는 ‘복합제형’이다. 과제에는 대웅제약을 비롯해 국민대학교, 중앙대학교, 에이아이제팜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연구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3년 6개월이며, 컨소시엄 전체 연구비는 약 53억원이다. 대웅제약은 축적된 제형 설계 경험과 연구 데이터를 AI 기술과 결합해, 처방 탐색과 실험 설계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플랫폼에는 설명 가능한 머신러닝(Explainable ML)과 실험계획법(DoE) 등을 활용해 △용출 양상 예측 △첨가제 추천 △실험조건 제안 등의 기능을 구현할 예정이다. 연구진은 목표 PK 프로파일을 바탕으로 AI가 제안한 후보를 실제 실험으로 검증하고, 그 결과를 다시 학습에 반영해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플랫폼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