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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능연 ‘NCS 기반 교육·훈련과정에서 NCS 학습모듈의 활용 추이’ 발표

 

 

[이슈투데이=송이라 기자]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학습모듈의 최근 3개년간 활용 추이를 조사한 결과, 직업훈련기관에서는 활용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직업계고,전문대학에서는 반드시 그렇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지난 8월 17일(목) 'KRIVET Issue Brief 263호('NCS 기반 교육,훈련과정에서 NCS 학습모듈의 활용 추이')'를 통해 NCS 학습모듈의 활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NCS 기반 교육,훈련과정을 운영하는 기관 교수자(직업계고, 전문대학(한국폴리텍대학 포함), 직업훈련기관)를 대상으로 연도별로 1000명 이상(2020년: 1565명, 2021년: 2196명, 2022년: 1983명)이 참여한 것이다. 

 

주요 분석 결과(KRIVET Issue Brief 263호 참조)는 다음과 같다. 

 

최근 3년간(2020~2022년) NCS 학습모듈의 도움 정도(5점 척도 기준)는 직업계고의 경우 2022년 기준으로 전년보다 상승했고, 전문대학은 반대로 전년 대비 하락, 직업훈련기관은 꾸준히 상승세를 보였다. 

 

2022년 기준 NCS를 적용한 교육,훈련과정을 운영하는 데 NCS 학습모듈의 도움 정도는 3점대 초반으로, 보통 이상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계고, 전문대학에 비해 직업훈련기관에서 NCS 기반 교육,훈련과정 운영 시 NCS 학습모듈의 도움 정도가 높은 것으로 인식됐다. 

 

NCS 학습모듈의 활용 확대를 위해 추가로 제공돼야 할 자료는 '수행내용(실습)에 대한 프로세스별 사진 및 동영상 콘텐츠(32.4%)' 및 '수행내용(실습)에 필요한 각종 활동지 및 서식(28.3%)'으로 나타났다. 

 

특히 직업계고, 전문대학(한국폴리텍대학 포함) 및 직업훈련기관 모두 실습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이 강력하게 필요한 것으로 인식했다. 

 

NCS 학습모듈의 활용 범위 확대를 위해 우선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직업계고 교과목으로 지정된 NCS(39.5%)' 및 '직업교육,훈련에서 많이 활용되는 NCS(27.7%)'로 드러났다. 

 

특히 직업계고는 교과목으로 지정된 NCS의 개선이 가장 시급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고, 전문대학(한국폴리텍대학 포함) 및 직업훈련기관에서는 직업교육,훈련에서 많이 활용되는 NCS의 개선이 가장 시급하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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