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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원, 전통생활문화교육 진행… 미래 세대에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 기른다

 

 

[이슈투데이=송이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장동광, 이하 공진원)은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이 전통생활문화를 바탕으로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전국 우리놀이터에서 전통생활문화교육 프로그램을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7개소에 조성된 전통놀이 문화공간 '우리놀이터'를 기반으로 열리는 전통생활문화교육 프로그램 '쿵떡쿵떡 놀이학당'은 다양한 전통놀이와 전통생활문화를 체험하면서 배려와 존중, 소통, 협력의 가치 등을 배우고,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게 하는 교육 활동이다. 

 

10월 28일(토)부터 우리놀이터 경주(경주엑스포대공원)를 시작으로 우리놀이터 고양(고양어린이박물관)과 우리놀이터 양주(양주 회암사지박물관), 우리놀이터 파주(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등 4개 소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윷놀이를 기반으로 개발한 교육 학습 '데굴데굴 우리놀이', 직접 나무 팽이와 비사를 만들고 시합을 해보는 전통놀이 체험 '쿵떡쿵떡 놀이공작소', '조오랭 사진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전통놀이 체험 교구와 협동놀이를 함께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상상력을 발휘하고 우리 고유의 전통생활문화와 공동체의식, 바른 인성 덕목 등을 배울 수 있도록 계획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각 운영처의 공식 누리집을 통해 연령대별로 사전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공진원 김태완 전통생활문화본부장은 '전통놀이와 문화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신체 발달과 건강한 정서 함양은 물론, 세대 간 공감대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진원은 미래 세대가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즐기고, 우리 고유의 놀이와 문화를 생활 속에서 더 가깝게 누릴 수 있도록 전국에 설치한 '우리놀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전통생활문화교육 및 전시, 체험 등 각종 전통문화 행사를 더 활발하게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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