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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립신월청소년문화센터, 여성가족부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 성황리 종료

2023 여성가족부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 ‘달그락 요리마을 해밀’ 통해 학교에서 사회봉사 명령받은 205명의 청소년이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

 

 

[이슈투데이=송이라 기자] 양천구립신월청소년문화센터(관장 윤명희)가 2023 여성가족부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달그락 요리마을 해밀' 사업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달그락 요리마을 해밀은 학교에서 징계를 받은 사회봉사명령 청소년 대상 기본소양교육 및 사회공헌활동을 제공해 참가 청소년들의 징계사유 재발 방지와 더불어 건강한 일상의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 기본소양교육으로 자기관리, 분노조절, 갈등관리 등의 인성교육을 수료하고, 이후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소외된 청소년과 독거노인을 위한 식사나눔활동, 지역사회 축제 지원, 아동안전관리 등에 참여해 사회적 책임감과 역할을 배우며 자존감 회복 및 자아 성장을 도모할 수 있었다. 

 

참가자 K군은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사유에 대해 반성하고 재발 방지 약속과 더불어 프로그램 참여 이후 봉사활동에 관심이 생겼다면서 지속적으로 봉사를 실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또다른 참가자 P군도 처음에 사회봉사명령 프로그램에 참여하는게 불편했지만 내 말에 귀 기울여주는 센터 선생님들 덕분에 용기를 얻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이제 건강히 학교로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양천구립신월청소년문화센터 윤명희 관장은 '올해 여성가족부 청소년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회봉사명령 청소년과 함께 소외 청소년 및 독거노인들을 위한 식사 나눔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1000포기 김장 행사 등을 추진할 수 있어 기뻤고, 참가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켜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봉사명령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천구립신월청소년문화센터는 활동 종료 이후에도 연말까지 사회봉사명령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회봉사명령 프로그램은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의 협조 하에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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