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피플

5월 주택시장 착공 전년 대비 41.3%↑, 분양도 171.3%↑

국토부, ‘2024년 5월 주택 통계’ 공표
주택 매매 1.3%↓ 5만 7436건, 전월세 7.2%↓ 22만 7736건

 

 

[이슈투데이=송이라 기자] 지난달 기준 주택 착공,분양은 전년 동월 대비 증가, 인허가,준공은 전년 동월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달 주택 매매거래량은 총 5만 7436건으로 전월 대비 1.3% 감소, 전월세 거래량도 총 22만 7736건으로 전월 대비 7.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분양 주택의 경우엔 총 7만 2129가구로 조사됐으며, 전월 대비 0.2%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기준 주택 통계를 공표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착공과 분양은 증가했고, 인허가와 준공은 감소했다고 밝혔다. 

 

주택 인허가는 2만 3492가구로 전월 대비 15.9% 줄었고, 누계(1~5월)는 12만 5974가구로 전년동기 대비 24.1% 감소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9680가구로 14.2% 줄었고 지방은 1만 3812가구로17.0% 감소했다. 

 

유형별로 아파트 인허가는 2만 9가구로 전월 대비 18.8% 줄었고 비아파트는 3483가구로 5.7% 증가했다. 

 

주택 착공은 1만 7340가구로 전월 대비 60.4% 줄었다. 다만, 5월 누계는 10만 6537가구로 전년동기 대비 31.4% 증가했고 전년 동월(1만 2269가구) 대비 41.3%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착공의 경우 1만 93가구로 전월 대비 65.3% 줄었고, 지방은 7247가구로 50.9% 감소했다. 

 

유형별로 아파트 착공은 1만 3932가구로 전월 대비 65.3% 줄었고 비아파트는 3408가구로 7.2% 감소했다. 

 

분양(승인)은 2만 179가구로 전월 대비 27.9% 줄었고 5월 누계는 9만 840가구로 전년동기 대비 94.6% 증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 분양은 8562가구로 전월 대비 5.5% 늘었고 지방은 1만 1617가구로 41.5% 감소했다. 

 

일반분양은 전월 대비 21.2% 감소, 임대주택은 30.9% 감소, 조합원분은 48.8% 감소했다. 

 

준공의 경우 2만 9450가구로 전월 대비 1.4% 늘었고 5월 누계는 18만 3638가구로 전년동기 대비 16.5% 증가했다. 

 

수도권은 1만 3107가구로 전월 대비 27.4% 늘었고 지방은 1만 6343가구로 12.9% 감소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아파트 준공은 2만 6272가구로 전월 대비 2.9% 늘었고 비아파트는 3178가구로 9.4% 감소했다. 

 

한편, 5월 말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7만 2129가구로 전월 대비 0.2%(132가구) 증가했다. 준공 후 미분양은 1만 3230가구로 2.0%(262가구) 증가했다. 

 

주택 매매거래량은 5만 7436건으로 전월 대비 1.3% 줄었고 전년동월 대비 4.1% 증가했다. 5월 누계는 25만 4991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14.9% 증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2만 7603건으로 전월 대비 1.8% 늘었고 전년동월 대비 11.6% 증가했다. 지방은 2만 9833건으로 전월 대비 4.0% 줄었고 전년동월 대비 2.0% 감소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아파트는 4만 3278건으로 전월 대비 1.9% 줄었고 전년동월 대비 6.2% 증가했다. 비아파트는 1만 4158건으로 전월 대비 0.4% 늘었고 전년동월 대비 1.9% 줄었다. 

 

전월세 거래량은 22만 7736건으로 전월 대비 7.2% 줄었고 전년동월 대비 17.8% 감소했다. 

 

수도권의 전월세 거래량은 15만 3467건으로 전월 대비 6.0% 줄었고 전년동월 대비 18.1% 감소했다. 지방은 7만 4269건으로 전월 대비 9.5%, 전년동월 대비 17.1% 줄었다.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11만 637건으로 전월 대비 4.4% 줄었고 전년동월 대비 14.7% 감소했다. 비아파트는 전월 대비 9.7%, 전년동월 대비 20.4% 감소했다. 

 

임차유형별로 전세 거래량은 9만 8750건으로 전월 대비 3.4% 감소, 전년동월 대비 13.8% 감소했다. 

 

월세 거래량은 12만 8986건(보증부월세,반전세 등 포함)으로 전월 대비 9.9% 감소, 전년동월 대비 20.6% 줄어들었다. 

 

주택 매매거래량 및 전월세 거래량 등에 대한 세부 자료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매매거래량)(www.reb.or.kr/r-one, 부동산정보 앱)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누리집(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국토교통부]



미디어

더보기
현대건설, 국내 최초 ‘원격제어 타워크레인’ 현장 도입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건설 현장의 고위험 작업을 대체할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도입하며, 근로자 안전 관리와 작업 환경 개선에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했다. 현대건설은 29일(목), 경기도 과천시 주암동 ‘디에이치 아델스타’ 건설 현장에서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비롯해 실내 점검 드론, 자재 운반 로봇, 자율주행 모바일 플랫폼 등 현장 안전과 작업 지원을 위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선보이는 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 해당 기술은 전방위 모니터링 카메라와 저지연 원격제어 기술을 결합한 시스템으로, 운전원이 지상에 마련된 원격 조종실에서 타워크레인을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타워크레인에 총 9대의 카메라가 설치돼 작업 반경 전반을 다각도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기존 상공 조종석에서는 확인이 어려웠던 사각지대까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작업 영상과 함께 풍속 정보, 타워크레인 충돌방지시스템 등 주요 안전 정보가 통합 연동돼 조종실로 전달된다. 특히, 0.01초 이내의 제어 응답이 가능한 저지연 통신기술을 적용해, 조종 입력과 장비 반응 간 지연을 최소화함으로써 원격제어 환경에서도 즉각적인 조작이 가능하게 했다. 이를 통해 조종사는 상공 조종석

LIFE

더보기
BNK금융그룹 자추위, 부산은행 등 자회사 CEO 최종 확정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는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등 자회사 6곳의 CEO를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BNK금융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 라는 경영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각 자회사의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자추위는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전략·미래 비전, 경력 사항, 평판 조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그룹 및 자회사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금융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청렴성 및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부산은행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된 김성주 대표는 은행·지주·비은행을 두루 거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됐다. 지역 기반 영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립에 강점을 보였으며,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BNK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손대진 대표는 부산은행 영업 부문을 담당해 온 부행장 출신으로, 여신 영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