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노부 호스피탈리티, 쿠웨이트에 처음으로 노부의 호텔식 고급 공동주택과 레스토랑 개점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노부 호스피탈리티(Nobu Hospitality)가 KIPCO 그룹(KIPCO Group)의 부동산 계열사 URC(United Real Estate Company) 및 달릴리야 컴퍼니(Dhaliliyah Company)와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당당하게 발표했다. 이번 제휴의 목적은 활기차고 걷기 좋은 쇼핑과 외식의 명소이자 쿠웨이트 헤사 지구에 있는 헤사 플라자(Hessah Plaza)에 노부의 고급 공동주택과 레스토랑을 개점하는 것이다. 이번 개발 사업은 90개의 호텔식 고급 공동주택, 유연한 회의 및 행사 공간, 그리고 아라비아만의 탁 트인 전망이 한눈에 들어오는 노부의 대표적인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노부의 뛰어난 미적 감각, 특선 요리, 그리고 접객 서비스와 쿠웨이트의 풍부한 문화유산이 조화를 이루는 노부 레지던스 쿠웨이트(Nobu Residences Kuwait)는 입주민과 투숙객에게 최고의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선사하는 한편, 헤사 플라자를 생활, 외식, 쇼핑, 그리고 사교 활동에 이상적인 장소로 격상시키고, 헤사 지구를 최고의 럭셔리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것으로 보인다.

 

비비 나세르 알사바(Bibi Nasser Al-Sabah) URC 회장은 이번 제휴 계약에 대한 소감을 묻자 "노부 호스피탈리티와의 제휴는 세계 정상급 국제 파트너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URC의 위상을 입증한 사례이자, 투자자와 방문객의 관점에서 봤을 때 최고의 명소로서 쿠웨이트의 매력이 상승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알사바 회장은 그에 이어 "달릴리야 엔지니어링 컨설턴트(Dhaliliyah Engineering Consultants)와의 제휴 목적은 환대산업에서 급성장 중인 세계 굴지의 여러 럭셔리 브랜드를 유치하여 중동 지역에서 혁신과 창의력의 중심지로서 쿠웨이트의 입지를 강화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달릴리야 컴퍼니의 창립자 누프 빈트 모하메드 빈 파하드 알 사우드(Nouf Bint Mohammed Bin Fahad Al Saud) 공주는 이번 제휴 계약에 대한 의견을 묻자 "URC와 노부가 쿠웨이트의 부동산 업계와 환대산업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고, 헤사 지구를 특별한 주거 환경, 고급스러운 식사, 그리고 문화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명소로 탈바꿈시킬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노부 호스피탈리티 CEO 트레버 호웰(Trevor Horwell)"노부 호스피탈리티는 항상 쿠웨이트를 중요한 시장으로 생각해 왔는데, 쿠웨이트에 노부의 공동주택과 레스토랑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 노부의 라이프스타일이 쿠웨이트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 자못 궁금하다. 이를 계기로 중동에서 노부의 입지를 넓히고, 노부의 라이프스타일을 활기 넘치는 새로운 시장에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혁신적이고 URC와 제휴를 맺게 되어 영광이다. URC는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해 미래 지향적인 안목을 가지고 그에 헌신해 왔다는 점에서 이와 같이 기념비적인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기에 더없이 좋은 파트너라고 생각한다. 이번의 기념비적인 제휴로 세계적인 부동산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중동 지역에서 고급스러운 공동주택 및 접객 서비스의 중심지로서 쿠웨이트의 위상을 높이려는 URC의 계획이 실현될 날이 머지않았다"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미디어

더보기
현대건설, 국내 최초 ‘원격제어 타워크레인’ 현장 도입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건설 현장의 고위험 작업을 대체할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도입하며, 근로자 안전 관리와 작업 환경 개선에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했다. 현대건설은 29일(목), 경기도 과천시 주암동 ‘디에이치 아델스타’ 건설 현장에서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비롯해 실내 점검 드론, 자재 운반 로봇, 자율주행 모바일 플랫폼 등 현장 안전과 작업 지원을 위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선보이는 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 해당 기술은 전방위 모니터링 카메라와 저지연 원격제어 기술을 결합한 시스템으로, 운전원이 지상에 마련된 원격 조종실에서 타워크레인을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타워크레인에 총 9대의 카메라가 설치돼 작업 반경 전반을 다각도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기존 상공 조종석에서는 확인이 어려웠던 사각지대까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작업 영상과 함께 풍속 정보, 타워크레인 충돌방지시스템 등 주요 안전 정보가 통합 연동돼 조종실로 전달된다. 특히, 0.01초 이내의 제어 응답이 가능한 저지연 통신기술을 적용해, 조종 입력과 장비 반응 간 지연을 최소화함으로써 원격제어 환경에서도 즉각적인 조작이 가능하게 했다. 이를 통해 조종사는 상공 조종석

LIFE

더보기
BNK금융그룹 자추위, 부산은행 등 자회사 CEO 최종 확정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는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등 자회사 6곳의 CEO를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BNK금융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 라는 경영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각 자회사의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자추위는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전략·미래 비전, 경력 사항, 평판 조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그룹 및 자회사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금융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청렴성 및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부산은행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된 김성주 대표는 은행·지주·비은행을 두루 거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됐다. 지역 기반 영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립에 강점을 보였으며,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BNK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손대진 대표는 부산은행 영업 부문을 담당해 온 부행장 출신으로, 여신 영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