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은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 L&C와 국내 최초로 소음 저감 성능을 갖춘 ‘고기능성 저소음 마루 바닥재’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으로부터 최대 2dB 수준의 중량충격음 저감 효과를 검증받았다. 이번에 개발된 바닥재는 층간소음 사후확인제 시행 이후 성능이 미달되는 공동주택의 보강공법을 대체할 새로운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에는 소음 기준 미달 시 천장 보강이나 바닥 전체 해체 등 복잡한 공정이 필요했지만, 이번 개발로 바닥재만 교체하는 간편한 공법으로도 소음 저감 효과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기존 보강공법의 복잡한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시공편의성 · 경제성 · 공기 지연 예방 효과를 모두 확보했다. 두산건설과 현대L&C는 지난 5월 층간소음 개선 바닥 마감재 공동 연구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뒤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해왔다. 양사는 앞으로 해당 기술의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성능 인정’ 절차를 추가로 추진하고, 제품 상용화 이후 공급 계약 및 기술 확산 협력을 통해 사업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두산건설은 “2007년부터 층간소음 연구를 선도적으로 시작해, 당시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2개 부문 우수디자인(GD)으로 선정되며 공간 디자인 역량을 입증했다고 20일(월)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심미성·창의성·사용성 등 다각적인 평가를 거쳐 우수한 디자인 상품에 정부 인증 심볼인 ‘GD’ 마크를 부여한다. 이번에 선정된 상품은 현대엔지니어링이 건설한 ▲현대모비스 의왕연구소(실내건축 디자인 부문)와 ▲주차통합시스템(전기∙전자제품 부문)이다. 현대모비스 의왕연구소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023년 준공한 곳으로, ‘숨 쉬는 연구공간’이라는 컨셉 아래 감각적인 디자인과 사용성,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연구소를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창의적 소통이 가능한 곳으로 설계하기 위해, 자연채광과 풍부한 조경 요소를 활용해 개방성과 생동감을 극대화했다. 1층 내부의 광장은 다양한 방향의 동선 흐름을 만들어 구성원들의 에너지가 자연스럽게 모아지는 중심 공간으로 계획했다. 2층 ‘빛의 라이브러리’는 통창과 자연 목재
자르댕 다르메니 로열 브랜디(Jardins d'Arménie Royal Brandy)가 2025년 9월 13일 헤르미타주 몬테카를로 호텔(Hôtel Hermitage Monte-Carlo)에서 모나코의 알베르 2세 대공(Prince Albert II)과 아르만 하차트랸(Arman Khachatryan) 프랑스 주재 아르메니아 대사를 초빙한 가운데 국제 시장 진출 기념행사를 열었다. 품격 있는 살 벨 에포크(Salle Belle Époque)에서 약 100명의 손님이 안젤리나 갤러리(Galerie Angelina) 및 아르메니아 예술가 연합과 협력하여 기획한 아르메니아 미술 전시회와 훌륭한 요리, 전통 음악, 민속춤을 즐겼다. 저녁 행사는 몬테카를로 SBM(Monte-Carlo SBM)의 수석 소믈리에 출신인 브루노 스카보(Bruno Scavo)가 초대객들에게 브랜디의 다층적인 풍미를 일일이 설명하고 음미하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진행한 특별 시음회로 절정에 달했다. 대를 이어온 장인 정신과 혁신적인 최신 기술의 만남으로 탄생한 새로운 종류의 브랜디인 자르댕 다르메니 로열 브랜디가 야심 차게 유럽 시장에 정식 출시된 것이다. 비전을 추가하는 창립자 이번 유럽 시장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15일 투르크메니스탄 제2의 도시 투르크메나밧에서 개최된 ‘미네랄 비료 플랜트’의 기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총 7억 8,400만 달러 규모(한화 약 1조 810억 원, VAT 포함)의 이번 프로젝트는 연산 35만 톤의 인산비료와 10만 톤의 황산암모늄을 생산하는 설비 및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공사 기간은 37개월이다.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15일 투르크메니스탄 제2의 도시 투르크메나밧에서 개최된 ‘미네랄 비료 플랜트’의 기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총 7억 8,400만 달러 규모(한화 약 1조 810억 원, VAT 포함)의 이번 프로젝트는 연산 35만 톤의 인산비료와 10만 톤의 황산암모늄을 생산하는 설비 및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공사 기간은 37개월이다. 정원주 회장은 “이번 기공식은 투르크메니스탄의 풍요로운 미래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미네랄 비료 플랜트가 가스화학 산업과 국가 농업 발전을 이끌 핵심 프로젝트인 만큼, 현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최고의 품질로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4일,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슈하바트에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대방건설이 ‘제3회 강서 허준RUN’을 협찬한다. 서울 강서구에서 열리는 허준 런은 지역 대표축제인 ‘제23회 허준축제’와 연계해 단순한 마라톤 대회를 넘어 강서구의 문화·관광 자원과 한강과 서울식물원이 어우러진 강서구의 경관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0월18일 열리는 이 대회는 러닝과 축제를 접목하여 기존 10km·5km·3km 패밀리런 3개 코스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3km 패밀리런 코스가 새롭게 신설되어 가족뿐 아니라 연인, 친구, 동료가 함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서울식물원 호수원에서 출발, 습지원 산책로, 마곡나들목, 한강공원 등 강서구의 대표적인 자연 경관을 지나는 코스로 구성된다. 10km와 5km 코스는 각각 한강공원과 증미산 부근 반환점을 경유해 초지원으로 복귀, 3km 패밀리런은 서울식물원 내 호수원과 습지원을 중심으로 가볍게 달릴 수 있는 단거리 코스로 마련된다.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0km와 5km 코스는 각 4만 원, 3km 패밀리런 코스는 2만 원이다. 참가자에게는 기념 티셔츠, 해어밴드, 스포츠 양말, 메달, 프로그램북, 간식 등 다양한 기념품이 주어진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집
건축 환경 혁신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국제 행사이자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투모로우.빌딩 월드 콩그레스(Tomorrow.Building World Congress)가 2025년 11월 4일부터 6일까지 바르셀로나 그란비아 전시장(Gran Via venue)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전 세계 100여 명의 전문가가 모여, 많은 국가의 대도시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문제인 주택난 해결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면서 회복력, 탈탄소화, 기술 중심의 미래 지향적인 도시 개발 방안을 모색한다. 피라 데 바르셀로나(Fira de Barcelona)가 주최하고 '더 나은 건설(Build Better)'이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는 건설 및 도시 계획 분야의 가장 중요한 현안에 초점을 맞춘 종합 컨퍼런스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행사에서 다루게 될 주요 주제로는 설계 기술, 혁신적인 디지털 건축 기술, 개보수, 탈탄소화 건축, 주택, 회복력 중심의 도시 계획, 프롭테크(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 도시 재생 등이 있다. 이와 같은 주제가 선정된 이유는 기후 변화, 급격한 도시화, 그리고 주택난에 직면한 상황이라 첨단 기술
한영국대사관 산업통상부(DBT Seoul)와 대한건축사협회(KIRA)는 14일 서울 주한영국대사관 아스톤홀에서 「한-영 도시건축 협력 세미나(UK–Korea Joint Architecture Seminar)」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영국 정부의 글로벌 홍보 프로그램 'GREAT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사람을 잇는 도시, 함께 만드는 미래(Connecting People, Co-Creating Cities)"라는 주제 아래 한국 내에서 활동 중인 영국 건축기업들이 참여해 스마트시티•도시재생•지속가능 인프라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글로벌 건축사무소인 Populous(런던 올림픽 스타디움 및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설계), Sybarite(프라다•지미추 등 럭셔리 브랜드 매장 디자인), Leonard Design (복합도시재생 프로젝트 전문)이 참여했다. 그리고 한국의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와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등이 발표를 통해 양국의 건축문화와 디자인 철학, 도시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토니 클렘슨 주한영국대사관 산업통상부 상무참사관은 "영국은 도시재생과 디자인 혁신의 오랜 전통을 갖고 있으며,한국은 기술력
로터스(LOTUS) 개발 프로젝트가 2025년 10월 10일 항저우에서 전 세계에 첫선을 보였다. 이 프로젝트는 지리적 경계를 초월해 정서적 가치를 건축적 정체성에 통합함으로써 올림픽 테마 도시 내 프리미엄 부동산의 개념을 재정의하고 있다. 또한 세계 주요 도시 사이에서 새로운 스카이라인 랜드마크를 창조할 예정이다. 탁월한 입지와 정서적 공감대를 불러일으키는 로터스는 모든 창문을 세계와 거주자를 연결시키는 통로로 변모시켜 글로벌 엘리트 계층에 동양적 영감을 담은 세련된 삶의 비전을 선사한다. 중안 그룹(Zhong An Group)이 개발한 로터스는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Hangzhou Olympic Sports Center)에 위치하고 있으며, 첸탄강(Qiantang River)을 내려다보고 선월 복합단지(Sun-Moon Complex)를 마주하고 '큰 연꽃(Big Lotus)'과 '작은 연꽃(Small Lotus)'으로 불리는 아시안 게임 경기장들을 조망할 수 있다. 이 모든 요소가 어우러져 세계적 수준의 스카이라인을 완성한다. 로터스는 글로벌 도시 경관의 핵심 동맥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편의시설과 럭셔리 자원을 통합하며, 국제 무대에서 항저우의 현저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글로벌 SMR 개발 회사와 협력해 소형모듈원전(SMR, Small Modular Reactor)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물산은 10월 6일 스웨덴 스톨홀름에서 GE Vernova Hitachi Nuclear Energy(이하 GVH)와 유럽·동남아·중동 지역의 SMR 전략적 파트너십 (Strategic Alliance Framework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삼성물산의 원전·인프라 분야 풍부한 사업 수행 경험과 GVH의 검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SMR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과 GE Vernova 전력부문 CEO인 마비 징고니(Mavi Zingoni) 사장, GVH 원자력부문 CEO인 제이슨 쿠퍼(Jason Cooper) 사장 등 양사의 최고 경영진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VH는 원전 개발을 위해 2007년 미국 GE와 일본 히타치가 합작해 설립된 기업으로, 비등형 경수로(BWR, Boiling Water Reactor)를 개량한 300MW 규모의 SMR 기술 'BWRX-300'을 개발하는 등 글로
현대건설이 공동주택 단지에 모듈러 승강기를 도입하며, 건설 현장 안전과 품질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건설은 2일(목)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계동 본사에서 현대엘리베이터와 ‘공동주택부문 모듈러 E/V 도입 및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현대건설 윤정일 구매본부장과 현대엘리베이터 조재천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모듈러 승강기는 주요 부품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하여 현장에서는 조정 작업과 내·외장 마감 등만 진행하는 공법으로, 공사 기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 시공 과정의 안전성이 높아 혁신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엘리베이터와 모듈러 승강기의 기술 개발과 성능 개선에 협력하는 것은 물론 공동주택 현장 적용을 위한 건축물 구조 및 설계, 파일럿 현장 설치 등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양사는 업무협약에 앞서 지난 8월 힐스테이트 이천역에 저층용 모듈러 승강기를 시범 설치하고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검사필증을 획득한 바 있어, 향후 실증 결과를 토대로 한 성능 개선과 국내 최초 상용화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모듈러 승강기는 구성부품의 90%를 공장에서 사전 제작해 균일한 품질이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4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디자인 어워드에서 대우건설은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동상) 3건과 GD마크 1건을 수상하며 건설업계 디자인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특히 대우건설은 국내 건설사 중 2020년 이후 해외 3대 디자인 어워드 및 국내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최다 수상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대우건설의 올해 수상작은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Modern Koreaness), △Reflection of Natural Light, △아치라운지 △테라스가든으로, 실내건축·환경디자인 전 영역에 걸쳐 인정받았다.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은 서울 성동구 라체르보푸르지오써밋 커뮤니티 공간에 구현된 작품으로, 한국 전통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다. 단순히 생활 편의 기능을 넘어서, 입주민이 머무는 순간마다 한국적 정취와 품격을 느낄 수 있도록 계획되었으며, 휴식·교류·문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간적 가치를 제시했다. ‘Reflection of Natural Light’은 푸르지오 에디션 2025 외관 디자인을 야
계룡건설은 9월 30일 오전 11시 대전 본사에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전기안심(건물) 인증’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기사고로부터 안전한 우수 건축물 조성에 앞장선다. ‘전기안심(건물) 인증’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기설비의 안전성‧편리성‧효율성 등 30개 항목을 종합 심사해 우수 건축물에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계룡건설은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전기설비 품질 향상과 에너지 효율을 증대하고, 나아가 기업 경쟁력 강화 및 발주처와 입주민의 신뢰성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시공 수준 고도화와 경쟁력 확보는 물론 발주처와 입주민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건축물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룡건설은 매주 ‘본사주관 안전점검의 날’ 운영과 본부별 현장 월간 위험 분석, 위험 작업 안전 점검팀 운영, 지역별 안전 컨설팅 협업 등 다양한 안전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협력업체 간담회를 통해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안전 최우선 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새로운 대규모 개발 계획 발표 및 주요 마일스톤 달성 ION 그룹과 수백만 유로 규모 R&D 혁신 캠퍼스 파트너십 체결 엘리니콘의 '이스트 빌리지' 신규 주거지 조성 시작 유럽 최대 규모의 도시 재생 프로젝트, 엘리니콘(Ellinikon)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현재 40개 이상의 현장에서 건설이 진행 중이며, 약 3천 명의 근로자와 18개의 주요 계약업체가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람다 개발(LAMDA Development)은 아테네 리비에라에 대한 비전 있는 마스터플랜에 따라 주요 마일스톤을 실현하고 있다. The Ellinikon, Europe’s Flagship Urban Regeneration Project, Moves Forward at Full Speed AI와 디지털화를 위한 유럽 허브 조성 8월 28일, 람다 개발은 세계적인 금융 기술 기업인 ION 그룹(ION Group)으로부터 엘리니콘 내 부지 매입에 대한 구속력 있는 제안을 수락했다. 이를 통해 44개국 2천여 명의 전문가가 함께할 글로벌 R&D 및 혁신 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ION 그룹이 개발할 캠퍼스는 두 개의 구역으로 나뉘며, 총 건축 가능 면적은 약 25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 경상북도 의성군 주거 취약 가정에 모듈러 주택을 기증하고, ‘기프트하우스 시즌11’ 집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에서 진행된 집들이 행사에는 현대엔지니어링 김민석 지속가능경영팀장, 의성군 김주수 군수, 사단법인 함께웃는세상 서충환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입주를 기념하고 수혜자와 함께 내부를 둘러봤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기프트하우스’을 통해 지난 2015년부터 산불, 홍수, 화재 등의 재난과 주택 노후화 등으로 주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에게 자체 개발 모듈러 주택을 선물하고 있다. 이번 ‘기프트하우스 시즌11’에는 지난 3월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의성군의 기초생활수급 가정을 선정해 49.5㎡(약 15평형)의 모듈러 주택을 기증했다. 모듈러 주택은 방 2개와 거실 및 주방, 화장실로 구성되어 3인 가족이 편안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입주에 앞서 깨끗한 집을 선물하기 위해,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봉사단 5명이 의성군을 방문해 모듈러 주택 내부를 청소하고 외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1년간 기프트하우스 활동을 통해 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주택 건설 로봇 시연 행사를 열고 건설 현장 기술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 삼성물산은 지난달 30일 반포 3주구 재건축 현장에서 ‘RAEMIAN Robot Week 2025’를 개최하고 주택 건설 로봇 5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행사는 삼성물산 김명석 주택 사업본부장(부사장)을 비롯해 로봇 협업사인 서울다이나믹스 이거송 대표이사, 케이티브이워킹드론 김윤철 대표이사, 푸두로보틱스, 현대자동차그룹 로보틱스랩 관계자들과 한국미쓰비시엘리베이터 박연규 본부장(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시연에 나선 로봇 5종은 △자율주행 지게차 △자재 이동 로봇 △청소 로봇 △살수용 드론 △웨어러블 로봇으로, 주택 건설 현장에서 위험 작업을 줄이고 물류 이동을 효율화하는 등 작업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먼저 서울다이나믹스의 자율주행 지게차와 자재 이동 로봇은 현장에서 작업이 없는 야간에 자재를 자동으로 운반함으로써 주간 작업 공정 간섭을 최소화하고 작업 효율을 높인다. 자율주행 지게차는 현장에 야적된 팔레트를 인식해 자재를 지하의 아파트 동별 지정된 장소로 운반한다. 이후 자재 이동 로봇은 분배된 자재를 싣고 엘리베이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