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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도위험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대외신인도 세계 17위

기재부 “차별화된 회복력과 견조한 대외건전성 신뢰 부각…대외신인도 관리 추진”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우리나라의 국가 부도 위험을 반영하는 지표인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채에 대한 CDS(신용부도스왑) 프리미엄이 5일(뉴욕 현지시간) 13년 만에 가장 낮은 19bp(1bp=0.01%p)를 기록하면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 세계 국가 중 17위로, 신흥국 가운데 가장 낮으며 주요 선진국과 비교하면 프랑스보다 낮고, 캐나다와 유사한 수준이다. CDS 프리미엄은 채권 부도 시 원금회수를 보장받는 대가로 채권 보유자가 원금 보장자에게 지급하는 수수료다. 채권 부도 위험에 대한 일종의 보험료 성격이다. CDS 프리미엄이 낮을수록 채권 발행자의 신용 위험이 낮음을 의미해 채권 발행자의 신인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로 쓰인다. 우리나라 CSD 프리미엄은 2017년 하반기 이후 지속 개선흐름을 보이다가 지난해 팬데믹 초기 57bp까지 상승했고, 이후 올 1분기에는 예년과 비슷한 22~25bp 수준을 유지하다가 4월 이후 추가 개선되고 있다.  기재부 관계자는 '이번 최저치 경신은 글로

문 대통령 “올해 ‘그린수소 발전 로드맵’ 마련, 수소경제 활성화 속도 내겠다”

6일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전략보고’ 참석…“민관이 36조 투자, 21만 개 일자리 만들어질 것”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일 '올해 안에 '그린수소 발전 로드맵'을 마련하여 수소경제 활성화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울산시에서 진행된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전략보고' 행사에 참석해 '2025년까지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건설에 공공과 민간을 합해 1조 4000억 원 이상을 투자하고, 풍력발전 핵심부품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단지는 바다 위의 유전이 되어 에너지 강국의 미래를 열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오늘, 울산은 바다를 품고 또 한 번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며 '동해 가스전의 불꽃이 사그라드는 그 자리에, 2030년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부유식' 해상풍력단지가 건설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민관이 함께 총 36조 원을 투자하고, 21만 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화석연료 시대'의 산업수도에서 '청정에너지 시대'의 산업수도로 울산은 힘차게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울산은 이미 부생수소의 최대 생산지로, 여기에 그린수소가 더해지면 울산은 2030년 세계 최고의 수소도시로 도약하여 대한

내달부터 중기·소상공인 신용등급 하락해도 대출 불이익 최소화

신용평가시 회복가능성 충분히 반영…금융기관, 금감원 검사 대상 제외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정부는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을 위해 신용평가 때 회복 가능성을 충분히 반영하고 신용등급이 하락하더라도 부실이 없으면 불이익을 최소화 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일시적으로 영업이 악화된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신용등급 하락, 대출조건 악화 등으로 과도한 부담을 지지 않도록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먼저, 코로나19로 일시적인 영업상 어려움이 있으나 향후 정상화 가능성이 높은 차주에 대해서는 신용평가 시 회복가능성을 충분히 반영하기로 했다. 은행, 보험사(법인 대상), 정책금융기관 등 자체 신용평가를 실시하는 금융기관은 올해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평가 시, 비재무적 평가 또는 최종등급 산출 과정에서 회복 가능성을 반영하기로 했다. 회복 가능성 반영 기준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 감소 등 재무상태가 악화된 경우로, 현재 정상 영업 중으로, 연체,자본잠식 등 부실이 없고, 매출 회복 등 재무상태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차주이다. 자체 신용평가를 실시하는 금융기관은 이같은 기준에 따른 기관별 운영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며, 이를 통한 자체 신용평가 결과, 신용등급이 하락하지 않는 경우 대출

8월부터 국내 ‘스마트도시’ 인증한다

국토부, 다음달 지자체 공모 추진…“우리나라 스마트도시 수준 높이는 계기될 것”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오는 8월부터 혁신성과 제도적 환경, 서비스 기술과 인프라를 갖춘 스마트도시는 정부로부터 '스마트도시 인증'을 받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국내 스마트도시를 정부 차원에서 인증하기 위해 '2021년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스마트도시 성과 지표를 통해 국내 스마트도시들의 수준을 파악하고 도시 간 비교가 되도록 '인증'과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해외 주요국과 기업들은 이미 스마트도시 성과 평가 및 성공모델 확산 도구로 스마트도시 진단 지표를 도입해 각 도시의 수준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정책 추진 및 대외 홍보에 활용하고 있다.  스마트도시 진단 지표는 유럽연합(EU)의 유럽 스마트도시 지표,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스마트시티 표준, 시스코(CISCO)의 스마트도시 지표, IBM의 스마트도시 성과지표 등이 있다.    국내에는 아직까지 스마트도시의 현황 및 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표준 평가 수단이 없어 국내 스마트도시들이 해외에서 저평가되거나 일부 지자체가 개별적으로 국제평가에 도전해야 하는 상황으로 스마트도시의 체계적 발전 및 자생적 도약에 한계가 있었다는 것이 국토부

올해 분양 ‘역대 최고’ 50만호, 입주 46만호

“도심복합사업 이달 3차 후보지 추가 발표…세제 협의 속도 내겠다”

  [이슈투데이=김호겸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해 민간,공공,사전청약을 합한 총 분양 규모는 약 50만호로 역대 가장 많은 수준이며, 입주 물량도 46만호로 작년과 유사하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지난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주택공급 대책을 차질 없게 추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분양 규모는 민간 36만2000∼39만1000호, 공공 9만2000호, 사전청약 3만호로 약 50만호 수준이다. 올해 입주 예정 물량(46만호)은 작년(47만호)보다 1만호 적다. 홍 부총리는 '도심복합사업,도시재생사업 선도사업 후보지도 세 번에 걸쳐 5만9000호 규모로 공개했고, 도심복합사업은 이번 달에도 3차 후보지를 추가로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울산선바위, 대전상서 등 신규택지는 지난달 말 1만8000호 규모로 발표했으며, 나머지 택지는 외지인 거래 및 지분 쪼개기 등 투기 가능성이 일부 확인돼 철저한 사전조사와 투기이익을 환수할 수 있는 입법 조치를 먼저 시행하기 위해 발표 시기를 조정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철저한 점검과 사전 조사를 거

진모빌리티, 광진구와 ‘광진맘택시’ 운영 업무협약 체결

진모빌리티-광진구, 엄마와 아이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이동서비스 제공 '광진맘택시’ 관내 임산부 및 12개월 이하 자녀를 둔 가정 3000명 지원

진모빌리티의 대표 프리미엄 대형 승합택시 ‘i.M(이하 아이엠 택시)’이 광진구청과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을 위한 광진맘택시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일 광진구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진모빌리티의 조창진, 이성욱 대표와 김선갑 광진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진맘택시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며 구체적인 사업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광진맘택시는 13일(목)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광진구 관내 임산부 및 12개월 이하 자녀를 둔 가정 3000명이 주요 대상이며, 한 가정당 7만원의 아이엠택시 이용권(1만원 이용권 7장)이 제공된다. 병원 진료 및 건강관리 목적 등으로 이동할 경우에 이 이용권을 사용할 수 있다. 아이엠택시는 프리미엄 대형 승합택시로 유모차나 유아용품과 같이 부피가 큰 짐들도 손쉽게 실을 수 있다.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 환경을 위해 카시트를 구비하고, 공기 청정과 바이러스 케어가 가능한 공기휘산기, 비말차단막 등을 설치해 건강에 대한 염려가 많은 임산부 및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에서도 더욱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진모빌리티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평소 이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의 이동 편의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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