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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마스터카드와 국내 카드사 최초 ‘AI 에이전트 페이’ 실거래 성공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마스터카드와 협력해 사람을 대신해 AI가 목적에 맞춰 검색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을 끝내는 ‘AI 에이전트 페이(AI Agent Pay)’를 국내 카드 업계 최초로 실증했다. 이번 실거래 테스트는 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와 연동해 진행됐다. AI 에이전트가 목적지까지 최적의 이동 수단을 찾아 예약하면, 에이전트 페이가 자율적으로 결제까지 진행해 사용자는 단 한 번의 승인만으로 거래를 마칠 수 있었다. 신한카드는 해당 과정에서 △인증 및 권한 관리 △결제 프로세스 설계 △AI 기능 고도화 △가맹점 연동 등 AI 에이전트 페이 구현에 필수적인 시스템 전반을 마스터카드와 공동 설계했다. 이번 성과는 사용자의 목적에 맞춰 AI가 탐색부터 결제까지 알아서 챙겨주는 이른바 ‘에이전틱 커머스(Agentic Commerce)’를 가상의 통제된 환경이 아닌 실제 가맹점 거래로 구현한 국내 카드사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상품 탐색 및 예약 등 구매 과정에서의 번거로움을 AI가 대신하면서, 신한카드의 역할도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고객의 소비 여정 전체를 돕는 파트너로 확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한카드는 이번 테스트를 시작으로 여행, 쇼핑 등

우리카드, 여행 플랫폼 ‘우리WON트래블’ 리뉴얼 기념 해외 여행 이벤트 진행

국제선 항공권 최대 20% 할인 및 호텔 예약 할인, eSIM 무료 제공 행사 포함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자체 여행 플랫폼 ‘우리WON트래블’ 서비스 리뉴얼을 맞아 해외 여행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카드 고객(법인과 선불/기프트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4월 말까지 열린다. 이벤트 기간 동안 국제선 항공권은 최대 20% 할인이 적용되며, 진에어와 티웨이 등 국내 주요 저비용항공사(LCC)의 릴레이 이벤트를 통해 발권대행료가 면제된다. 구매한 국제선 항공권은 발권 후 7일 이내 환불 시 여행사 환불 수수료 3만 원도 면제된다. 호텔 예약 시에는 기본 5% 할인과 7% 할인 쿠폰(최대 7만 원)을 추가로 제공해 최대 12%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항공권 구매 고객은 별도로 발급되는 10% 할인 쿠폰(최대 10만 원)을 활용해 최대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벤트 참가자 중 선착순 3천 명에게는 ‘WON트래블’ 국제선 항공권 50만 원 이상 결제 시 해외여행 필수품인 eSIM 5GB를 무료로 제공한다. 데이터 소진 후에는 원하는 용량을 추가 충전할 수 있으며, 우리카드 결제 시 정상가의 50%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타이드스퀘어가 운영하는 투어비스 여행사와

삼성카드, 한화이글스 팬 대상 혜택 담은 '한화이글스 삼성카드' 출시

야구 관람 할인부터 교통·지역 특화 서비스까지 광범위한 혜택 제공

삼성카드는 한화이글스와 협업해 야구 관람과 팬들의 생활에 맞춘 혜택을 담은 '한화이글스 삼성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한화이글스 홈경기 입장권과 굿즈샵에서 월 최대 2만원까지 50% 할인을 제공한다. 홈구장 내 상설 식음매장에서는 10% 할인으로 최대 2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대전 홈구장 방문객과 전국 원정 관람객을 위한 맞춤 혜택이 포함됐다. 철도 요금에 대해 5% 할인을 제공하며, 대전 지역 특산물인 '성심당'에서도 10% 할인이 적용된다. 야구 팬들의 일상생활을 고려한 혜택도 마련됐다. 디지털 콘텐츠 50%, 커피 전문점·델리·편의점 10%, 배달앱·온라인 쇼핑몰 5%, 해외 결제 1.5% 할인이 포함돼 있다. 카드 디자인에는 한화이글스 로고와 마스코트를 적용했으며, '나만의 카드 꾸미기' 서비스를 통해 카드 소장 가치를 높일 수 있다. 한화이글스 삼성카드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과 해외 겸용(마스터카드) 모두 2만원이며, 전월 실적과 할인 한도 등 상세 내용은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한화이글스 팬들의 응원을 지원하고, 경기 관람과 일상생활 모두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을 내놓았다고 전했다.

롯데카드, 청년 창업 기업을 위한 장터 ‘영월 쪼매장’ 후원

롯데카드(대표이사 정상호)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군수 최명서)이 주최하는 청년 창업 기업을 위한 장터 ‘영월 쪼매장’을 후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영월 쪼매장’은 3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월군 청령포 들판(방절리 522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 31개 청년 창업 기업이 참여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식품과 예술/공예품 등을 선보인다. 최근 흥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지인 청령포의 자연 경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명 ‘쪼매장’은 ‘묶다’의 방언 ‘쪼매다’와 ‘작다’는 뜻의 ‘쪼맨하다’를 결합한 것으로, 영월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작은 마켓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롯데카드는 지역 특산품과 친환경 상품 판매, 지역민 고용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ESG 캠페인 ‘띵크어스(Think Us & Earth)’의 일환으로 이번 후원에 나섰다. 행사에는 ‘레드로즈빈’, ‘그래도팜’, ‘더스키뮤직인더스트리’ 등 롯데카드가 지원 중인 기업도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롯데카드와 협업 중인 서울시의 지역 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참여 기업과 영월 지역 청년 기업이 함께 기획했다. 참여 기

우리카드, 이사회 내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해 보호 체계 강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소비자보호 정책과 전략 심의·의결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카드(사장 진성원)가 금융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내 전담 소위원회인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융당국의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 이행 요구에 부응하고, 소비자보호를 기업 경영의 핵심으로 내재화하기 위한 조치다.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는 이사회 산하 독립적인 소위원회 형태로 운영되며, 소비자보호 관련 주요 정책과 전략을 심의·의결하는 최고 수준의 의사결정기구다. 기존 내부통제 중심 관리체계를 넘어 이사회 차원의 직접 관리·감독 체계를 구축했다. 위원회는 3인의 사외이사로 구성됐으며, 前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이사장 출신 전문가가 의장으로 선임됐다. 이를 통해 소비자보호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 과정에 외부 시각을 반영하는 구조를 갖췄다. 위원회의 주요 역할은 금융소비자보호 및 소비자위험 예방을 위한 정책과 전략 수립, 소비자보호 관련 경영전략 심의, 내부통제위원회 등 관련 기구의 보고사항 점검 등이다. 사후 민원 대응을 넘어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는 단순한 규제대응을 넘어서 기업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핵심가치”라며, “이사회 중심의

하나카드, 트래블로그 서비스 통해 손님이 아낀 돈 누적 4천억원 돌파

전용 체크카드 없어도 기존 카드로 트래블로그 혜택 이용 가능…누적 환전액 6조원 넘어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25일, 해외여행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트래블로그’ 서비스의 손님이 아낀 돈이 누적 4천억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트래블로그는 하나금융그룹의 통합 멤버십 앱 ‘하나머니’에서 58종 통화를 무료 환전하고, 수수료 없이 전 세계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2022년 7월 출시 이후 2025년 12월 기준 가입 손님 수가 1천만명을 돌파했고, 해외체크카드 점유율 38개월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손님이 아낀 돈’은 무료 환전(환율 우대 100%)과 해외 이용 수수료 면제, 해외 ATM 인출 수수료 면제로 구성된다. 2022년 7월 출시 후 누적 1천억원 돌파에는 23개월이 걸렸으나, 3천억원에서 4천억원 도달 시점까지는 6개월 만에 성장했다. 트래블로그 누적 환전액은 올해 2월 6조원을 넘어섰다. 하나카드는 이달 16일부터 대표 체크카드 3종(하나멤버스 1Q 체크카드, 달달 하나 체크카드, MULTI Any 체크카드)에 ‘트래블로그 스위치’ 서비스를 확대 적용했다. 이 체크카드를 보유한 260만명은 별도 카드 발급 없이 하나페이 앱에서 스위치에 동의하면 결제계좌를 원화에서 외화(하나머니)로 전환해 트래블로그 혜택을

롯데카드, 티빙과 제휴해 OTT 정기구독 할인 상품 출시

롯데카드 회원은 디지로카앱 통해 티빙 할인 구독 신청 가능

롯데카드(대표이사 정상호)가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티빙(대표이사 최주희)과 협력해 ‘디지로카X티빙’ 정기구독 상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롯데카드로 매월 결제하면 티빙 OTT 상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상품별 월 요금은 광고형 스탠다드 4400원, 스탠다드 1만1000원, 프리미엄 1만4000원으로 디지로카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양사는 출시를 기념해 광고형 스탠다드 상품을 첫 달 100원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9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상품은 금융사에서 출시한 첫 티빙 정기구독 상품이며, 카드사에서 OTT 구독 할인을 특정 카드 혜택으로 제공하던 것과 달리 디지로카앱에서 롯데카드 회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롯데카드는 디지로카앱을 통한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혜택 제공 전략의 일환으로 이 상품을 내놓았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최근 OTT 시청이 일상화되면서 구독료가 고정 지출로 인식되고 있다”며 “디지로카앱에서 티빙을 편리하게 신청하고 매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티빙에서는 4월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를 비롯해 tvN 월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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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2기 발대식 개최 현대건설이 성장 세대에 대한 교육 기회 확대와 건설분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올해도 이어간다. 현대건설은 2일(목)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건설 이형석 재경본부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여승수 사무총장을 비롯해 현대건설 임직원 멘토, 대학생 멘토, 홍보 서포터즈, 청소년 멘티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12기를 맞이한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은 2014년 시작된 현대건설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청소년 멘티, 대학생 멘토, 임직원이 한 팀을 이루어 약 8개월간 멘토링을 진행하며,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진로 역량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12기 활동은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되며, 멘토와 멘티가 정기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학습과 진로 멘토링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건설 분야의 직무 체험과 현장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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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x 신한카드, 업계 최초 카드 플랫폼 기반 발행어음 투자서비스 출시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신한카드와 제휴를 통해 카드 플랫폼 기반 발행어음 투자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출시하고, 총 1,500억 원 규모의 특판 상품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올해 2월 기준 국내에서 가장 많은 개인 회원수를 보유한 카드업계 1위 사업자로, 증권과 카드 대표 사업자 간 협업이라는 점에서 고객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비스는 신한카드의 통합플랫폼 ‘신한 SOL페이’ 내 ‘자산’탭에서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 상품을 소개한다. 고객은 판매사인 한국투자증권에서 운영하는 웹뷰(WebView) 방식을 통해 상품 조회·가입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증권사 앱 설치 없이도 카드 플랫폼 내에서 투자상품 거래가 가능한 인앱(In App) 서비스라는 점이 특징이다. 앞서 인터넷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발행어음 투자 저변을 넓혀 온 한국투자증권은 이번에는 카드와 투자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편의를 한층 높였다. 공휴일을 포함해 365일 24시간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며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언제든 투자할 수 있는 환경도 구축했다. 서비스 출시를 기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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