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섹션

전체기사 보기

하나카드, 연말까지 영세·중소 가맹점 대상 2~3개월 무이자 할부 시행

생활 밀착형 업종 중심으로 무이자 할부 확대…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영세·중소 가맹점을 대상으로 2~3개월 무이자 할부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무이자 할부 혜택은 하나카드가 선정한 영세·중소 가맹점에서 제공되며, 음식점, 주유, 교통, 의류, 학원, 미용, 중소형마트 등 생활 밀착형 업종을 중심으로 접근성을 높였다. 대상 가맹점은 연 매출 30억원 이하(2026년 상반기 국세청 자료 기준)이며, 하나카드 빅데이터를 통해 약 7만 2천 개가 선정됐다. 고객은 해당 가맹점에서 하나카드로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로 결제 대금을 분할 납부할 수 있다. 하나카드는 이를 통해 고객의 합리적 소비를 지원하고 가맹점은 이자 부담 경감과 소비 촉진으로 매출 확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페이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무이자 할부 지원은 하나카드의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포용금융’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앞서 하나카드는 지난 2월 2일 카드사 최초로 200만 영세 가맹점을 대상으로 총 12조원 규모의 가맹점 대금 조기 지급(매입일 기준 ‘D+0’) 프로그램을 올해 말까지 시행

SK행복나눔재단, 대학생 대상 사회문제 해결 교육 프로그램 ‘Sunny Scholar’ 5기 연구 준비 완료

5개 팀 8개월간 현장 방문·인터뷰·문헌 분석 통해 실질적 사회문제 탐구

SK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SK행복나눔재단은 대학생이 참여하는 사회 문제 해결 교육 프로그램 ‘Sunny Scholar’ 5기가 연구 준비 단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연구 계획 수립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Sunny Scholar는 대학생이 직접 현장 방문, 문헌 분석, 당사자 인터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사회 문제를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사회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탐색하는 연구 과정을 수행한다. 올해 5기 프로그램은 당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문제 중 실제로 해결이 필요한 지점을 도출한 뒤 이를 구조화하고 정의하는 데 집중한다. 참여 학생들은 연구 과정에서 해결책을 검증하고, 연구 보고서를 작성해 공유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5개 팀으로 구성돼 8개월간 연구 준비, 연구 계획 수립, 연구 수행, 연구 아카이빙의 4단계를 거친다. 첫 단계인 연구 준비 과정에서는 사회 문제 관련 논문 분석과 시스템 지도 작성 등을 통해 개입 지점을 발굴했다. 3월 21일에는 연구 주제를 선정하며 연구 준비 단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5기는 지난 기수보다 빠르게 현장 활동에 착수했다. 연구 주제는 △자립준비청년 중 조부모와 함께 사는 청년의 영케어러 전환

신한카드, 스타일은 올리고 쇼핑 부담은 내리는 ‘더한섬 신한카드’ 2종 출시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현대백화점그룹 패션 전문기업 한섬과 함께 다양한 한섬 브랜드에서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더한섬 신한카드 플래티늄’과 ‘더한섬 신한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카드는 한섬의 첫 제휴카드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타임, 마인, 시스템 등 한섬 패션 브랜드부터 온라인 편집숍 EQL은 물론, 일상 소비 영역에서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두 카드는 더한섬닷컴, EQL, 더한섬하우스, 청담 에비뉴 등 한섬 온·오프라인 매장 이용 시 5% 청구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할인은 전월 실적에 따른 통합 한도 내에서 적용되며, 더한섬 신한카드 플래티늄 카드는 전월 실적 40만/80만/120만원 이상 시 각각 5만/7만/10만원까지, 더한섬 신한카드는 같은 구간에 각각 3만/5만/7만원까지 할인된다. 9개 일상 소비 영역의 특별 적립처 이용 시 더한섬 신한카드 플래티늄은 5%, 더한섬 신한카드는 3%의 한섬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특별 적립처는 △커피 전문점(스타벅스, 커피빈, 투썸플레이스, 폴바셋, 메가MGC커피) △백화점(현대, 신세계, 롯데, 갤러리아, AK플라자) △아울렛(현대, 신세계, 롯데) △주유(HD현





미디어

더보기
DL이앤씨, 국토부 하심위 ‘4년 연속 하자판정’ 제로 실현 DL이앤씨의 업계 최고 수준의 품질 혁신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시공 전 과정의 엄격한 품질관리 프로세스 도입과 고객 눈높이에 맞춘 고객서비스(CS) 등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 중이다. DL이앤씨는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가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집계한 하자판정 통계에서 하자 건수 0건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DL이앤씨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4년 연속 하자판정 ‘제로(0)’를 달성 중이다. 5개년 하자판정 누적 건수에서도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건설사 가운데 품질관리 1위를 기록했다. DL이앤씨는 엄격한 품질관리 프로세스를 모든 현장의 전 시공 과정에 도입했다. 품질관리 프로세스는 △착공 준비현장 품질교육 △30대 필수 전수점검 △24개 핵심 품질점검 △데이터 분석 및 점검 등 4단계로 구성된다. 우선 DL이앤씨는 착공 전 품질관리자의 역할 및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강도 높은 품질교육을 진행한다. 공사 진행 단계에서는 매뉴얼을 기반으로 반드시 지키고 이행해야 하는 필수적인 점검 30개를 선정 후 전수점검을 시행한다. 또한 불량률이 높고 누락되기 쉬운 항목으로 구성된 24개 핵심 품질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현장별 품질 편차가 발생

LIFE

더보기
GS리테일, IBK기업은행·한국은행 업무협약 체결… GS25에서 예금 토큰으로 결제한다 GS리테일은 IBK기업은행, 한국은행과 전략적 파트너십(이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금 토큰 상용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은행이 발표한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추진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국민의 소비 생활과 가장 밀접한 편의점을 중심으로 예금 토큰 상용화 및 확산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인 것이다. 업무협약은 2일(오전 9시) 서울 중구 소재의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렸으며,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 장민영 IBK기업은행 은행장,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등 3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3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한국은행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기반 결제·정산 시스템 구축 △GS25 매장 내 결제 환경 마련 △향후 상용화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등의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GS리테일은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기반의 결제·정산 인프라 구축 활동에 돌입했으며, 하반기부터 전국 GS25 매장을 통해 예금 토큰 결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은행이 발행하고 보증하는 디지털화폐를 기반으로 시중은행이 예금 토큰을 발행하고 소비자는 이를 활용해 GS25 등 사

생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