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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 정기주총서 주식 액면병합 결의

신성이엔지(대표이사 이지선)는 경기 과천 본사 스마트에듀 센터에서 제47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회사는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성장과 혁신 기조를 이어가는 한편 자사주 소각을 통해 주주가치를 실질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지선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올해를 명실상부한 글로벌 톱티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과 혁신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주식 액면병합이 결의됐다. 1주당 액면가를 기존 500원에서 5000원으로 변경하는 10대 1 비율로 주가 안정성을 높이고 투자자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회사는 이번 액면병합을 통해 주식 구조를 효율적으로 정비하고 기업가치 평가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장기적인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사 보수 한도는 전기 15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축소됐다.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이사진 스스로 책임 경영을 실천하는 차원의 결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대표는 “미국·이란 분쟁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이 여전한 상황이지만 당사는 결코 멈춰 있지 않을 것”이라며 “어려운 환경일수록 기본에 충실하고 사업 구조를 탄탄히 다지

베리그래프트, 만성 정맥 부전 최초의 잠재적 완치 치료제를 핵심 2/3상 임상시험으로 진전

2028년 미국 및 유럽 시장 승인을 목표로 핵심 2/3상 임상시험 진행 중

개인화된 완전 생물학적 치료법을 선도하는 스웨덴 임상 단계 바이오테크 기업 베리그래프트(VERIGRAFT)가 3월 25일, 기존 투자자들로부터 미화 1000만 달러의 지원을 받아 만성 정맥 부전(CVI) 환자를 대상으로 자사 P-TEV(개인화 조직 공학 정맥)의 핵심 2/3상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이정표는 재생 의학과 개인화 생물의약품이 글로벌 투자자와 의료 시스템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시점에 달성됐다. 베리그래프트의 완전 생물학적 접근법은 면역억제 치료의 필요성을 제거하는 개인화 조직을 사용해 CVI의 잠재적 완치 치료를 위한 길을 열어준다. 제조 공정은 10일 이내에 완료되어 베리그래프트의 제품이 확장 가능하고 임상적으로도 실현 가능하다. 2/3상 연구의 임상시험 기관은 스페인, 네덜란드, 폴란드에 위치한다. 첨단 치료 의약품(ATMP)으로서, 베리그래프트의 임상 개발 프로그램은 제한된 환자군에서 견고한 임상 데이터를 생성하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2028년 유럽과 미국에서 시장 승인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만성 정맥 부전(CVI)은 다리 정맥이 혈액을 심장으로 효율적으로 돌려보내지 못해 다리 정맥에 지속적으로 높은 정맥압이

하나금융그룹, 탄소 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 위한 의류 기부 캠페인 '해봄옷장' 실시!!

의류 수거 후 판매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지원하는 ESG 캠페인, 4월 30일까지 진행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자원 재활용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봄맞이 의류 기부 캠페인 '해봄옷장'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옷장 정리를 통해 기부받은 의류를 판매하고 수익금을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하는 그룹의 대표 ESG 활동이다. 이 캠페인은 지난 2020년 7월에 시작해 올해 14회차를 맞았다. 지금까지 누적 기부 물품은 65,145점이며 참여 인원은 3,870명을 기록했다. 손님과 임직원의 지속적인 참여로 하나금융그룹의 전통적인 나눔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기부는 하나은행 모바일 앱 ‘NEW 하나원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그룹 사옥(명동, 을지로, 강남, 여의도, 청라)에 설치된 의류 기부함을 통해 직접 기부도 가능하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참여자를 위해 ‘NEW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에서 무료 택배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기부금 영수증 발급으로 연말정산 소득공제도 지원한다. 기부 대상 품목은 의류뿐 아니라 오염되지 않은 가방, 인형, 모자 등도 포함된다. 기부된 물품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서 선별 후 판매하며, 수익금 일부는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하나금융지주 ESG기획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우리은행, AI 기반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 고도화해 새롭게 오픈

AI 학습 기반 금융사고 탐지 및 내부통제 업무 효율성 강화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금융사고 예방과 업무 자동화를 위해 AI 기반 이상 거래 탐지(FDS) 검사시스템을 고도화해 새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고도화는 기존에 과거 사고 사례를 참고해 시나리오를 설정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거래 패턴을 스스로 학습해 새로운 유형의 금융사고까지 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체 금융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상 징후를 선별하고, AI를 활용해 점검에 필요한 데이터와 예비 시나리오를 자동 생성한다. 생성된 시나리오는 정확성 검증을 거쳐 실제 점검에 적용되며, 이를 통해 일일점검으로 금융사고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비정형 데이터인 스캔 이미지 분석 기능과 함께 ‘검색 기반 생성 기술(RAG)’을 도입해 방대한 검사 자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RAG는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찾아 정리하는 AI 기술로, 담당자의 자료 확인 시간을 단축해 빠른 점검이 가능하도록 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FDS 검사시스템 고도화로 일일점검 범위를 확대하고, 예측이 어려운 금융사고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며 우리금융그룹의 AX 기반 경영체계 전환의 일환으로 내부통제에

하나카드, 트래블로그 서비스 통해 손님이 아낀 돈 누적 4천억원 돌파

전용 체크카드 없어도 기존 카드로 트래블로그 혜택 이용 가능…누적 환전액 6조원 넘어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25일, 해외여행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트래블로그’ 서비스의 손님이 아낀 돈이 누적 4천억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트래블로그는 하나금융그룹의 통합 멤버십 앱 ‘하나머니’에서 58종 통화를 무료 환전하고, 수수료 없이 전 세계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2022년 7월 출시 이후 2025년 12월 기준 가입 손님 수가 1천만명을 돌파했고, 해외체크카드 점유율 38개월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손님이 아낀 돈’은 무료 환전(환율 우대 100%)과 해외 이용 수수료 면제, 해외 ATM 인출 수수료 면제로 구성된다. 2022년 7월 출시 후 누적 1천억원 돌파에는 23개월이 걸렸으나, 3천억원에서 4천억원 도달 시점까지는 6개월 만에 성장했다. 트래블로그 누적 환전액은 올해 2월 6조원을 넘어섰다. 하나카드는 이달 16일부터 대표 체크카드 3종(하나멤버스 1Q 체크카드, 달달 하나 체크카드, MULTI Any 체크카드)에 ‘트래블로그 스위치’ 서비스를 확대 적용했다. 이 체크카드를 보유한 260만명은 별도 카드 발급 없이 하나페이 앱에서 스위치에 동의하면 결제계좌를 원화에서 외화(하나머니)로 전환해 트래블로그 혜택을

삼성전자, 2026년형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출시

비스포크 AI 콤보, 신혼부부 ‘첫 선택’ 가전으로 부상… 제품 경쟁력 입증

삼성전자가 하드웨어 혁신과 진화한 AI 기능을 집약해 한층 더 강력해진 2026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를 출시했다. 출시 2년 만에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은 삼성전자의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는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약 40%의 판매량 성장을 기록하며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혼수 장만을 위해 가전을 구매하는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가장 먼저 선택하는 대표 가전’으로 부상했다. 삼성전자는 시장에서 인정받은 세탁·건조 기술과 제품 혁신성을 바탕으로 일체형을 비롯해 결합형과 분리형 등 전 세탁 가전 라인업에서 시장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은 열교환기 시스템을 혁신해 건조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높였고, 한층 똑똑해진 ‘빅스비’와 고도화된 AI 기능을 두루 갖춰 편의성도 강화됐다. 색상은 △다크스틸 △실버스틸 △그레이지 △화이트 △블랙캐비어 등 5가지로 출시된다. 가격은 사양에 따라 319만9000원~429만9000원이다. 국내 최대 용량에 세탁·건조 69분 완성하는 강력한 세탁 솔루션 2026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는 세탁 용량 25kg, 건조 용량 20kg으로 일체형 세탁건조기 중 국내 최대 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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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국내 첫 오프그리드 그린수소 시설 준공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국내 최초로 신재생에너지만을 활용한 오프그리드(Off-grid) 기반 그린수소 생산 시설을 완공했다. 삼성물산은 경상북도 김천시에 태양광 발전과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 시설을 준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 송언석 국회의원,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배낙호 김천시장,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이승재 원장, 한국수소연합 김재홍 회장, 삼성물산 건설부문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태양광 발전(8.3MW)으로 생산된 100% 재생에너지로 물을 전기분해(수전해)하는 방식으로 그린수소를 생산(10MW)하는 시설로 하루 0.6톤, 연간 230톤 이상의 그린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 생산된 수소는 지역 수소 인프라와 연계돼 수소차 충전소 등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외부 전력망에 의존하지 않고 재생에너지를 직접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오프그리드 방식을 적용한 국내 최초 사례로 재생에너지 기반 그린수소 생산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삼성물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해외 그린수소 사업 진출에 기반 마련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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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탄소 중립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 위한 의류 기부 캠페인 '해봄옷장' 실시!!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자원 재활용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봄맞이 의류 기부 캠페인 '해봄옷장'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옷장 정리를 통해 기부받은 의류를 판매하고 수익금을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하는 그룹의 대표 ESG 활동이다. 이 캠페인은 지난 2020년 7월에 시작해 올해 14회차를 맞았다. 지금까지 누적 기부 물품은 65,145점이며 참여 인원은 3,870명을 기록했다. 손님과 임직원의 지속적인 참여로 하나금융그룹의 전통적인 나눔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기부는 하나은행 모바일 앱 ‘NEW 하나원큐’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그룹 사옥(명동, 을지로, 강남, 여의도, 청라)에 설치된 의류 기부함을 통해 직접 기부도 가능하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참여자를 위해 ‘NEW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에서 무료 택배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기부금 영수증 발급으로 연말정산 소득공제도 지원한다. 기부 대상 품목은 의류뿐 아니라 오염되지 않은 가방, 인형, 모자 등도 포함된다. 기부된 물품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서 선별 후 판매하며, 수익금 일부는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하나금융지주 ESG기획팀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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