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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지방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위해 2조 원 규모 금융지원

지역 균형성장 중기금융 종합 패키지 실시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정부의 지방 주도 성장 정책에 부응하고 지방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2조 원 규모의 ‘지역 균형성장 중기금융 종합 패키지’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지방 중소기업 상황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유동성 공급 1조 원 ▲금융비용 경감 1조 원 ▲사업재편 지원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오늘(24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먼저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은 지역 전략산업 영위 기업·지방 이전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은행은 3년간 0.6%p의 보증료와 최대 1.3%p의 대출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에 420억 원을 특별 출연한다. ‘금융비용 경감 프로그램’은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이차보전 대출과 연계한다. 기업은행은 지자체 혜택에 최대 1.0%p의 금리 감면을 추가해 지방 기업의 이자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재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사업 전환이 필요한 지역 강소기업에 투·융자를 지원한다. 지방 중소기업의 체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장민영 은행장은 “지방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리 혜택과

한국가스공사 제주LNG본부,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서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

통합방위법에 근거한 국가중요시설 평가에서 전국 최고 점수 받아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23일 열린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에서 제주LNG본부(본부장 서현석)가 통합방위태세 확립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통합방위태세 확립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은 전국 500여 개 국가중요시설을 대상으로 통합방위법에 따른 국가방위 요소 이행을 종합 평가해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시설 1곳에 수여하는 상이다. 가스공사 제주LNG본부는 방호계획 작성, 방호역량 강화, 방호인력 교육훈련 등 8개 분야 24개 세부 항목에 대해 서면 및 현장 평가를 받았다.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국가중요시설로서의 통합방위 역량을 입증했다. 세부적으로는 CCTV와 자동추적 감지센서 등을 통합한 실시간 과학화 보안 시스템을 구축해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또한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마련하고 실전 대응 매뉴얼을 정비해 통합방위계획의 실행력을 강화했다. 특히 구내도로 피폭 상황 대비를 위한 긴급교통회복 과제를 새롭게 발굴해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훈련을 통해 실효성을 검증한 뒤 충무계획에 반영했다. 이 같은 노력이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이 제주LNG본부 직원과

삼성물산-아토스터디, 래미안 단지 내 에듀케어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홈닉 연계, 데이터기반 학습관리 등 단지내 원스톱 교육환경 구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공간 기반 에듀테크 솔루션 전문 기업인 아토스터디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래미안 단지 내에 데이터 중심의 차세대 교육 환경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24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아토스터디와 '주택 상품 에듀케어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성물산 김명석 주택상품마케팅본부장(부사장), 김은정 상품디자인팀장(상무), 임홍상 주택마케팅팀장과 아토스터디 이동준 대표이사, 정인원 이사, 박선욱 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토스터디는 시스템 기반 관리형 독서실인 '그린램프 라이브러리'를 운영하는 에듀테크 전문 기업이다. 그린램프 라이브러리는 기존 강남·송파·목동 등지의 상가에만 입점해 있었으나,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아파트 단지에 최초로 도입된다. 단순한 학습 공간 제공을 넘어, IoT 기기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생의 출결 상태, 순수 공부 시간, 집중도 등을 실시간 분석한다. 여기에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요소를 도입해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 에듀테크(Edutech) :

KB국민은행, 'KB청소년센터'로 지역 균형 발전 앞장서

교육·문화 인프라 부족한 비수도권 지원 확대해 지역간 교육 및 문화 격차 완화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청소년의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KB청소년센터 리모델링 사업’ 지원 대상 시설 60개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KB청소년센터’는 노후된 유휴공간을 청소년 맞춤형 학습공간으로 개선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국민과 함께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는 취지의 ‘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2017년 ‘KB지역아동센터’ 사업을 시작으로 지원 대상을 청소년 복지시설까지 확대해 왔으며, 현재까지 전국 280개 시설의 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비수도권 지역 지원을 확대해 지역 간 교육 및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청소년들이 보다 균등한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 학습공간 조성뿐만 아니라 화재감지기 및 방염벽지 설치 등 안전 환경 개선, 진로 탐색 및 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학습 활동비도 함께 지원한다. 지원 신청은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일까지 부스러기사랑나눔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포스코홀딩스 제58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장인화 회장, “2026년은 실질적 성과 창출의 변곡점… 철강·이차전지 ‘2 Core’ 전략 완수할 것”

포스코홀딩스가 24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제58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산업 경기 둔화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 철강과 이차전지소재를 양대 축으로 하는 ‘2 Core’ 사업의 성장 기반을 다졌다”고 말했다. 이어 장 회장은 “2026년을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변곡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올해 △북미·인도 중심의 철강 합작투자 실행으로 수익성 확보 △아르헨티나 리튬 상업 생산 개시 및 호주 리튬 광산 이익 기여를 통한 이차전지소재 투자 결실 △에너지·식량 등 인프라 사업의 밸류체인 확장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 회장은 성장의 전제조건이 안전이라고 말하며 근로자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과 AI와 로봇을 접목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사업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사내·외 이사 선임 안건이 모두 가결됐다. 신임 사외이사로는 글로벌 마케팅 및 경영 전문가인 김주연 前 P&G 일본·한국지역 부회장을 선임했으며 임기가 만료된 김준기 사외이사는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재선임했다. 사내이사로는 정석모 사업시너지본부장을 신규 선임했으

한국가스공사, 기상청 빅데이터와 연계해 도시가스 수요예측 모델 고도화

기상 요인 분석과 머신러닝 기법 활용해 시간별 수요 예측 정확도 향상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기상청의 기상·기후 빅데이터와 자사의 천연가스 데이터를 융합해 도시가스 수요예측 모델을 고도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했다. 가스공사는 기상청이 주관하는 '맞춤형 기상기후 빅데이터 서비스 기반 구축' 사업에 참여해 이번 수요예측 모델 개발을 추진했다. 이 과제는 기후변화로 에너지 수요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국가 에너지 공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과학적 의사결정의 필요성에 대응하기 위해 제안됐다.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개발된 모델은 기온, 습도, 풍속 등 다양한 기상 요인을 분석해 도시가스 수요를 예측한다. 이를 통해 수요 급변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해 공급 운영과 정책 결정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가스공사는 지역본부별 정압관리소 위치와 기상청 관측 지점을 매핑하고 머신러닝 기반 예측 프로세스를 활용해 시간별 도시가스 수요량을 산출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현장 인프라와 기상 관측 데이터를 직접 연결함으로써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실무 활용성을 강화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모델을 기상 현황과 연동한 수요 예측을 LNG 재고 관리 비용 절감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 체감형 서비스 강화를 위

LG유플러스, 제30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영업수익, 영업이익 등 재무제표 승인…데이터센터 DBO 사업 본격화 위해 정관 추가

LG유플러스가 서울 용산사옥에서 ‘제3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변경 승인 ▲이사의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등 6개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우선 2025년 영업수익 15조 4517억원, 영업이익 8921억원, 당기순이익 5092억원의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기말 배당금의 경우 보통주 1주당 10원 증가한 410원을 현금 배당해 연간 배당금은 총 660원으로 확정지었다. 이사의 보수한도는 전년과 동일한 50억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정관에는 데이터센터 DBO(설계·구축·운영) 사업 본격화를 위해 사업 목적사항으로 “데이터센터 설계, 운영, 구축 관련 운용업 및 이 사업과 관련되는 일체의 용역 및 공사업”을 추가했다. 또한 상법 개정에 따라 일부 정관들이 변경됐다. 이사 선임 과정에서 집중투표제를 배제할 수 없게됨에 따라 “집중투표제를 적용하지 아니한다”는 내용을 정관에서 삭제했으며,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했다. 분리선출 감사위원은 1명에서 2명으로 상향하는 내용도 정관에 포함됐다. LG유플러스는 2023년에 이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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