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8일 여의도 본사에서 한국IT복지진흥원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노후 IT자산을 활용한 자원순환과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기존의 ‘폐기 또는 매각’ 중심 자산 관리 방식을 사회적 가치 창출을 전제로 한 활용 구조로 전환하는 것이다. 사용이 종료된 IT자산을 재활용해 환경 부담을 줄이고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SK증권은 사내 노후 IT자산인 PC, 모니터, 노트북 등 총 840여 대를 기증한다. 해당 자산의 매각가 기준 가치는 약 6,200만 원이다. 회사는 이 자산을 단순 처분하지 않고 사회적 자산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기증된 IT자산은 한국IT복지진흥원을 통해 점검과 정비 과정을 거쳐 연말에 진흥원이 지정한 취약계층과 복지기관에 무상 보급된다. 재사용이 어려운 자산은 부품 단위로 분해 및 재활용되어 자원순환과 탄소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약은 기업이 보유한 유휴자산 처리 기준을 ESG 관점에서 재정의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환경(E)과 사회(S)를 결합한 실행 구조를 마련한 점이 특징이다.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자산을 ‘처
경보제약(대표 김태영)은 서울 서대문구 경보제약 서울사무소에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37001’ 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ISO37001은 조직 내 부패행위를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관리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6년 제정한 국제표준 규격이다. 부패위험 진단과 내부통제시스템 구축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경보제약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잠재적인 위법·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통 제할 수 있는 시스템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해 왔다. 부서별 책임자를 선임하여 각 부서의 리스크 평가를 실시하고, 정기적인 CP 교육과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하여 부패 리스크 방지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받았다. 경보제약 김태영 대표는 “이번 ISO37001 인증으로 경보제약의 체계적인 준법경영 시스템을 입증하고 기업 신뢰도를 제고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협력사들과 공정하고 투명한 파트너십을 을 통해 지속가능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기준에 맞는 윤리경영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대구시,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국민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발령에 맞춰 범국민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와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스공사는 대구 두류네거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실내 적정 온도 준수,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참여 등 다양한 에너지 절약 방안을 안내했다. 특히 샤워 시간을 줄이는 등 온수 사용량 감소를 통한 에너지 절감에 관한 안내도 진행했다. 가스공사는 앞으로 매주 월요일 출근 시간(8:30~10:00)에 반월당, 동성로, 대구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캠페인을 계속할 예정이다. 한편 가스공사 관계자는 천연가스가 국민 생활과 국가 산업에 필수적인 에너지인 만큼 위기 상황에서도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긴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들에게도 샤워 시간 줄이기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