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CEO 정재헌)은 14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네트워크 엑스(Network X) 어워드에서 ‘가장 혁신적인 5G 통신 서비스’ 부문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SK텔레콤의 통신 네트워크 AX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네트워크 엑스는 글로벌 ICT 미디어·리서치 기업 인포마(Informa)가 주관하는 유·무선 통신 네트워크 분야 국제 행사로, 100명 이상의 전문 연사와 1,000개 이상의 글로벌 통신사, 대기업,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올해 행사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SK텔레콤은 AI-RAN(인공지능 무선접속망) 기반 완성차 무인 자율 이송(AVM, Autonomous Vehicle Marshalling) 기술을 바탕으로 상을 받았다. 이 부문은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새로운 서비스 가치와 사업 모델을 제시한 통신 서비스에 수여된다. SK텔레콤은 AI-RAN이 현장의 차량을 인지하고 제어하는 통신 서비스를 구현한 점을 인정받았다. AI-RAN은 통신 서비스와 AI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인프라다. SK텔레콤은 AI-RAN 기지국을 개발하고 실증을 통해 AI 서비스 처리 시
민간용 드론 및 창의적인 카메라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 DJI가 오늘 DJI Dock 4를 출시했다. DJI 최초로 25초 만에 배터리를 자동 교체하는 드론인어박스(drone-in-a-box) 솔루션인 DJI Dock 4는 지속적인 항공 운용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이 기능을 통해 경보가 접수된 시점부터 현장 상황을 완전히 파악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어, 대응팀은 현장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지상 요원에게 더욱 정확한 실시간 상황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DJI Dock 4에는 다양한 센서를 탑재해 활용 범위를 넓히고 주야간 더욱 안정적인 비행을 지원하는 신형 산업용 드론 DJI Matrice 5TD도 포함된다. DJI O4 Ground Station과 함께 사용하면 더 높은 위치에서 드론을 운용할 수 있어 장애물이 많은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통신을 유지할 수 있다. Dock 4는 도크 기반 초동 대응(DFR, dock-as-a-first-responder) 솔루션으로 공공 안전, 긴급 대응, 원격 인프라 점검, 야간 보안 및 측량 작업에 언제든 출동 가능한 항공 지원을 제공한다. 몇초만에출동가능, 신속한대응구현 DJI Dock 4를 사용하면
파이보콤(Fibocom)이 2026 한국전자전(Korea Electronics Show, KES 2026)에서 자사의 LE270-KR LTE Cat.1 bis 무선 통신 모듈을 선보이며 스마트 미터링과 기타 IoT 적용 목적의 저전력 셀룰러 연결 솔루션을 제시했다. LE270-KR은 한국의 필수 제품 인증인 KC 인증을 획득하고 한국 통신사 KT로부터 망 연동 승인을 받았다. 이 모듈은 현재 양산 중으로 한국 내 스마트 미터 프로젝트에 성공적으로 채택돼 글로벌 IoT 연결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파이보콤의 행보에 또 한 번의 큰 진전이 됐다. LE270-KR은 아이젠콤(Eigencomm) EC718P_M 칩셋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된 솔루션으로 중저속 데이터 전송 속도가 필요한 IoT 분야가 타겟이다. 이 모듈의 저전력 소비와 콤팩트한 디자인, LTE Cat.1 bis 성능은 스마트 미터를 비롯해 장기 운영 목적으로 설계된 장치의 안정적인 연결 요건에도 부합한다. 장기 운영용 스마트 미터링 연결성 향상 스마트 그리드와 디지털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발전함에 따라 스마트 미터 및 기타 연결된 기기에도 안정적인 연결, 낮은 전력 소비, 지속적인 운영을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