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규모의 식품·유통 전시회 '슈퍼마켓 트레이드 쇼 2026(SMTS 2026)'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60주년을 맞는 ‘SMTS(Supermarket Trade Show)’는 일본 전국슈퍼마켓협회가 1967년부터 매년 주최해온 대표 유통 박람회다. 올해는 16개국의 2,2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일본과 글로벌 유통 바이어를 비롯한 7만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예정이다. 대상은 지난 70년 간 조미류와 장류, 김치, 소스, 가공식품 등에서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글로벌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대상은 첫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발효 기술 기반의 장류와 김치 제품을 필두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알리는 동시에 일본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대상 부스에서는 세계 3대 발효 전문 기업으로서의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No.1 김치 브랜드 ‘종가(Jongga)’와 글로벌 식품 브랜드 ‘오푸드(O’food)’의 주력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에서 주력으로 선보이는 '종가 일품김치'는 종가만의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배달의민족과 협력해 퀵커머스 특화 신상품 ‘1인분 피자’를 선보인다. 지난해 GS25 퀵커머스 매출은 전년 대비 64.3% 성장하며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 근거리 소비 트렌드 확산 속에서 퀵커머스 성장성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우리동네GS 앱은 물론 주요 배달 플랫폼과 연계한 4,500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서비스 고도화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다. GS25는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배달 플랫폼과 협업 범위를 단순 채널 연계를 넘어 상품 개발 영역까지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배달의민족과 협업해 선보인 ‘배민치즈오븐스파게티’는 출시 직후 퀵커머스 상위 품목에 진입하며, 플랫폼 연계형 특화 상품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지난 6일 출시된 신상품은 ▲마르게리타 피자 ▲고르곤졸라 피자 등 2종이다. 조각이 아닌 원형 한 판 단위의 1인용 피자로, 가격은 5,900원이다. GS25는 고피자 등 기 운영하던 즉석피자 전체 매출의 약 40%가 배달과 픽업 서비스에서 발생한다는 점에 주목해 해당 카테고리를 협업 상품으로 선정했다. 마르게리타 피자는 상큼한 토마토 소스에 쫄깃한 모짜렐라 치즈와 향긋한 바
전 세계에서 진행된 신규 이케아(IKEA) 조사 결과, 약 5명 중 1명이 소파에서 저녁 식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스크린 사용, 주거 공간, 변화하는 일상이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의식 중 하나인 식사 문화를 어떻게 조용히 변화시키고 있는지 보여준다. 31개 시장에서 총 3만 1339명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의 요리 및 식사 설문조사 중 하나인 이번 조사 결과 저녁 식사를 주방 식탁에서 하는 사람은 절반 미만인 44%에 그쳤으며, 18%는 소파에서, 4%는 침대에서, 또 다른 4%는 주방에서 서서 식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의 경우 거의 절반(48%)이 소파에서 식사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주방 식탁에서 식사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31%였다. 또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식탁에서 디지털 기기 사용을 금지하는 규칙을 두고 있는 가정은 7%에 불과했다. 반면 혼자 식사할 때 TV를 시청하는 사람은 54%에 달했으며, 함께 거주하는 사람들과 식사할 때조차 TV를 보는 비율도 40%에 이르렀다. 평일에 집에서 요리하는 데 있어 가장 큰 방해 요인은 여전히 시간 부족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젊은 세대에서 그 비중이 높았다. Z세대의 38%, 밀레니얼 세대의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과일•채소 박람회(Fruit Attraction)가 마드리드를 전 세계 청과물 산업의 핵심 만남의 장으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이페마 마드리드(IFEMA MADRID)와 페펙스(FEPEX)가 공동 주최하는 이 박람회는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며, 현재 참가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다. 산업의 본질이 세계와 연결되는 곳(Where the essence of the industry connects with the world)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의 성공을 바탕으로 과일•채소 박람회는 한층 강화된 모습으로 돌아와 산업의 미래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과일•채소 박람회는 이페마 마드리드 내 총 10개 전시관(3, 4, 5, 6, 7, 8, 9, 10, 12, 14번 전시관)에서 7만 8000m2 이상의 규모로 개최되며, 전 세계 24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해 제품, 솔루션, 신품종, 포맷, 트렌드 및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전시는 신선 농산물(Fresh Produce), 연관 산업(Auxiliary Industry), 신선 식품 물류(Fresh Food Logistics), 혁신•기술(Innova&Tech) 등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오는 2월 11일, 북미 지역 스타벅스에서 인기를 모은 ‘두바이 초콜릿 음료’를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 새롭게 출시하는 음료는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모카’와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말차’ 등 총 2종이다. 지난 1월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 출시한 두 음료는 현지 고객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두바이 초콜릿 풍미의 커스텀을 정식 메뉴로 채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지속되는 두바이 초콜릿 열풍과 함께 ‘미국에서만 마실 수 있다니 너무 아쉽다’, ‘한국에도 출시됐으면 좋겠다’라는 고객들의 요청이 이어지자, 스타벅스는 국내에서도 미국에서 판매 중인 두바이 초콜릿 음료와 동일한 레시피로 출시를 결정했다. 먼저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모카’는 진한 에스프레소와 초콜릿 모카 소스가 어우러져 깊은 커피 풍미가 돋보이는 음료다. 음료 상단에는 피스타치오 크림 콜드폼을 얹어 고소한 맛을 극대화했다. 함께 선보이는 ‘아이스 두바이 초콜릿 말차’는 논커피 음료로, 피스타치오 소스와 달콤 쌉쌀한 말차의 조화가 특징이다. 또한 음료 위에 초콜릿 크림 콜드폼을 올려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이처럼 두 음료는 층을 이루
배스킨라빈스가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소중한 사연을 특별한 노래로 선물하는 ‘러브 주크박스(Love Jukebox)’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배스킨라빈스만의 차별화된 디지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해피포인트앱 이벤트 페이지에 사연과 사진을 업로드하면, 입력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AI가 사연에 어울리는 음원과 맞춤형 커버 이미지를 즉석에서 생성해준다. 캠페인은 22일까지 매일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싱글레귤러 1+1’ 쿠폰이 제공된다. 이 중 감동적인 사연으로 선정된 20명의 AI 음원은 실제 배스킨라빈스 매장 배경 음악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선정된 고객에게는 스마트폰을 태그해 본인의 노래를 언제 어디서든 감상할 수 있는 CD모양 NFC키링(2개)을 증정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IT 서비스 및 마케팅 전문 기업 ‘섹타나인’과 함께했다. 섹타나인은 AI 기술과 연계된 서비스를 개발해 유통∙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와 졸업 시즌이 맞물린 2월, 아이스크림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드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
대상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정원e샵이 3월 8일까지 한 달간 종가 ‘생생유산균 포기김치 특가전’을 열고, 최대 30%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생생유산균 포기김치’는 종가만의 발효과학 노하우로 직접 개발한 김치 추출 특허 유산균 2종을 적용해, 계절과 환경의 변화에도 김치 특유의 시원하고 아삭한 깊은 맛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상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대표 제품인 ‘생생유산균 포기김치’를 비롯해 다채로운 별미김치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생생유산균 포기김치(3.2kg)’ 2봉과 별미김치 1종을 한 세트로 구성해 총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별미김치는 ▲열무김치(900g) ▲총각김치(850g) ▲파김치(500g) ▲석박지(900g) ▲동치미(1.2kg) ▲갓김치(500g) ▲나박김치(1.2kg) 중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생생유산균 포기김치(3.2kg)’ 2봉과 보관 및 취식 편의성을 높인 페트(PET) 김치를 결합한 세트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겨울 시즌 한정판으로 출시한 ‘봄동겉절이(1.1kg)’를 비롯해 갓 담근 듯 매콤하고 시원한 ‘배추겉절이(1.1kg)’, 네 가
롯데웰푸드는 대표 아이스크림 ‘월드콘’의 브랜드 모델로 세계적인 축구 스타 손흥민을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캠페인 사진에서 손흥민은 특유의 환한 미소로 청량한 매력을 발산한다. 월드콘의 시그니처 컬러가 연상되는 붉은색 축구 유니폼을 착용해 눈길을 끈다. 롯데웰푸드는 한국을 넘어 유럽과 미국 등 전 세계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손흥민의 ‘월드클래스’ 영향력과 지치지 않는 에너지가 브랜드 지향점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다. 오랜 시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월드콘의 꾸준함과 손흥민 선수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23일에는 손흥민과 함께한 신규 디지털 광고 캠페인 영상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대규모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진행하며 본격적인 마케팅 프로모션에 돌입할 예정이다. 광고 캠페인 영상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주요 매체를 통해 공개된다. 월드콘은 1986년 출시 이후 약 40년간 사랑받아온 ‘국민 아이스크림’이다. 출시 3년 차인 1988년부터 아이스크림 콘 시장 1위에 올랐고, 2025년에는 전체 아이스크림 시장에서도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아이스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