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4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서 열린 CES 2026에서 로보틱스 분야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s)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매년 출품작 중 혁신성, 디자인,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혁신상을 수여한다. 그중 최고혁신상은 부문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수상작에 부여된다. 올해 현대차는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ile Eccentric Droid, MobED)’로 로보틱스 부문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현대차가 CES에 참가한 이래 처음으로 수상한 혁신상으로, 그중에서도 가장 높은 등급인 최고혁신상으로 받은 것은 로보틱스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주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지난해 12월, 일본 국제 로봇 전시회(iREX)에서 최초 공개한 양산형 모베드는 2022년 CES에서 콘셉트 모델로 첫선을 보인 이후, 약 3년 간의 제품 개발 과정을 거쳐 다양한 사업 및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재탄생했다. 모베드의 가장 큰 특징은 ‘지형의 한계를 뛰어넘는 주행 안정성’이다. 편심
GAC가 2025년 해외 성과 보고서를 발표하며 전년 대비 45% 상승한 13만대 이상의 수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GAC의 해외 사업은 지난 2년 간 생태계 구축과 판매 실적에서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다. 2023년에는 해외 판매량 4만 5000대를 기록하며 첫 돌파구를 마련했고, 이어 2024년에는 수출이 9만대로 증가했다. 2025년 말까지 수출량은 13만대를 넘어섰는데 이는 전년 대비 45% 이상 상승한 것으로, 수출 물량 기준 중국 독자 브랜드 중 상위 8위 안에 들었다. 2년 만에 GAC의 해외 판매량은 3배 가까이 늘었다. 이런 강력한 모멘텀 뒤에는 탄탄한 생태계 구축 역량이 자리하고 있다. GAC는 통합 에너지 생태계를 갖추고 세계로 나아가는 최초의 국영 자동차 제조사로서 "기술 주도 GAC, 전체 체인 생태계로 글로벌 도약(Tech Driven GAC, Advancing Global Reach with a Full Chain Ecosystem)"에 전념해 왔다. GAC는 고품질, 첨단 기술, 프리미엄 서비스 및 전체 가치 체인 생태계를 활용해 글로벌 확장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 2025년 방콕 국제 모터쇼(Bangkok International
12월 28일, 2025 중국 디지털 자동차 경진대회(2025 China Digital Automobile Competition)와 디지털 '크로스 차이나 드라이브(Digital Cross-China Drive)' 시상식이 톈진에서 성대히 막을 내렸다. 중국자동차공학회(China-SAE)와 신에너지차 국가 빅데이터 연맹(National Big Data Alliance of New Energy Vehicles)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새로운 디지털 '크로스 차이나 드라이브' 형식이 도입됐고, 10개 이상의 주요 신에너지차 브랜드가 참가했다. 30일이 넘는 극한 장거리 테스트와 치열한 경쟁 끝에 GAC 산하 브랜드들이 압도적인 성능을 입증하며 다수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HYPTEC HL은 '몰입형 전방위 승차감 벤치마크(Benchmark for Immersive All-Dimensional Comfort)'로 선정됐고, GAC ALL-NEW S9은 '전 시나리오 보조 주행 적용성 벤치마크(Benchmark for All-Scenario Assisted Driving Applicability)' 상을 받았다. 또한 AION i60은 '지능형 에너지
전 세계 첨단 스티어링 기술과 모션 제어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 넥스티어 오토모티브(Nexteer Automotive)가 최근 중국에서 열린 자동차 섀시 바이 와이어 표준 연구 그룹 연합 회의(Coalition Meeting of the Automotive Chassis-by-Wire Standards Research Group)를 후원, 국가 스티어 바이 와이어(SbW) 표준 발전에 일조했다. 이번 회의는 "섀시 바이 와이어 표준 연구 그룹" 전체가 모이는 행사로, 이 그룹은 중국 국가 섀시 바이 와이어 표준과 SbW 표준의 개발과 개선 책임을 맡고 있는 중국 자동차 표준화 연구원(China Automotive Standardization Research Institute)의 산하 기구다. 넥스티어는 2023년부터 이 워킹 그룹에 적극 참여하여 차세대 조향 시스템의 기술적 요건, 안전 요건, 성능 요건 제정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2025년 12월 2일에는 이 워킹 그룹에서 개발한 국가 조향 표준 GB 17675-2025가 공식 발표된 바 있다. 여러 업계 전문가 분석에 따르면, 시장이 전기화, 지능형,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으로 빠르게 재편됨에 따라 중국이
GAC가 12월 24일 업계 최초로 차량 데이터 보안 관리 시스템 인증(Vehicle Data Security Management System Certification, 인증서 번호: 03225DS00001)을 획득하며 차량 데이터 보안 분야에서 공식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GAC가 업계에서 체계적인 데이터 보안 구축을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지능형 커넥티드 시대의 자동차 데이터 거버넌스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국가 표준 'GB/T 44464-2024 자동차 데이터 일반 요구사항'에 따라 진행된 해당 인증은 기업의 데이터 보안 관리 역량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나타낸다. GAC는 조직 구조, 제도적 프로세스, 기술적 보호 조치, 산업 체인 협력 전반에 걸쳐 탄탄한 구축을 통해 평가를 성공적으로 통과하며 중국 자동차 기업 최초로 이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그중 GAC HYPTEC HL과 All-New S7은 최근 국가급 데이터 보안 적합성 시험을 통과했다. 이들 모델은 차량 외부 촬영 얼굴 정보 익명화, 차량 내 데이터 처리, 운전석 데이터 기본 비수집, 개인정보 처리에 대한 명확한 고지, 적절한 정밀도 범위 적용 등 다섯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새해를 맞아 한국배터리 고객과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한국배터리에 보내준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를 전하는 한편, 고객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보와 콘텐츠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채널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했다. 참여 방법은 한국배터리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2026년 한국배터리 채널에서 보고 싶은 콘텐츠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벤트는 1월 5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모바일 주유 상품권 등 소정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세부 내용은 한국배터리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앤컴퍼니는 조현범 회장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구축한 그룹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과 배터리 사업 태그라인 ‘차지 인 모션(Charge in motion)’을 적용한 신규 BI를 선보인 이후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 아래, 회사는 디지털 채널 접점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앞서 진행한 ‘한국배터리 브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미디어 프리뷰를 열고 신형 픽업 ‘무쏘(MUSSO)’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해 ‘무쏘’의 주요 사양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제품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형 ‘무쏘’는 국내 최초의 SUT(Sports Utility Truck)인 ‘무쏘 스포츠(2002)’의 헤리티지를 계승해 선보이는 오리지널 스타일 픽업으로, 오는 1월 중 가격을 공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할 계획이다. ‘무쏘’는 △전면 디자인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에 대한 멀티 라인업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활용 목적에 따라 맞춤 선택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KGM은 ‘무쏘’는 픽업 본연의 강인함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기술과 편의성을 결합해 단단하고 역동적인 픽업으로 새롭게 탄생했다며, 고객 니즈별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함으로써 레저부터 비즈니스까지 폭넓은 실용성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리지널 픽업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압도적 웅장함… 도심형 이미지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 운영 ‘무쏘’는 KGM의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omorrow’s Golf League, 이하 TGL)’ 시즌 2 개막전이 12월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소피 센터(SoFi Center)’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한국타이어는 TGL 최초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Official Tire Partner)’이자 ‘파운딩 파트너(Founding Partner)’로 개막전 전광판과 TV 광고, 경기 중계 화면 등을 통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노출했다. 특히, 시즌 2부터 3년간 TGL과 ‘테크놀로지 혁신’이라는 핵심 가치를 공통 매개로, 모빌리티와 스포츠의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타이어 롭 윌리엄스(Rob Williams) 북미본부장은 “TGL 시즌 2의 출범은 파트너십과 리그 모두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테크놀로지 혁신을 지향하는 두 브랜드의 방향성이 맞닿은 만큼 차별화된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