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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블리, 원어민 화상 영어과외 ‘한 달 플랜’ 50% 세일

웹사이트·앱 가입 후 추천코드 입력

[이슈투데이=송이라 기자] 원어민 화상 영어과외업체 캠블리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달 수업권 50% 세일 이벤트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대상 수업권은 성인용 캠블리의 ‘주3일 30분 한 달 플랜’이다. 하루에 30분씩 일주일에 3번 원어민과 영어회화를 하는 수업이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캠블리 웹사이트나 앱에 가입 후 추천코드에 ‘한달수업반값’을 입력하면 한 달 플랜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추가로 가입 후 추천코드에 ‘30분무료체험’을 입력하면 30분 무료체험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참여방법은 캠블리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캠블리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담당자 메일로 문의할 수 있다.

캠블리는 원어민에게 영어과외를 받고 싶지만 공부를 시작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은 점을 고려해 캠블리 영어 과외를 처음 시작하는 수강생을 위해 한 달 플랜 반값 이벤트를 기획했다.

캠블리는 현재 5000명이 넘는 원어민 영어 강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영어교육 전문가 외에도 개발자, 마케터, 여행자 등 다양한 배경의 튜터를 보유하고 있다.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원어민 튜터의 프로필을 확인한 다음 원하는 강사를 골라 과외 수업을 예약할 수 있다. 24시간 사용 가능하며 수업 내용은 자동 녹화돼 언제든지 복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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