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모히건 인스파이어, 올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할 K-팝 공연 라인업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공개

최첨단 설비 갖춘 국내 최초 다목적 실내 공연장 ‘인스파이어 아레나’, 12월 라인업 올셋
멜론뮤직어워드 및 태민 솔로 콘서트, 티켓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11월 30일 소프트 오프닝을 앞둔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대표 첸 시, 이하 모히건 인스파이어 또는 인스파이어)가 주요 시설 중 하나인 '인스파이어 아레나'의 12월 공연 라인업과 함께 연말을 겨냥한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계획을 밝혔다. 

 

총 1만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다목적 실내 공연장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12월부터 K-팝 콘서트, 뮤직 어워즈(시상식), 연말 가요제 등 다양한 공연이 예정돼 있어 국내는 물론 많은 해외 K-팝 팬들이 인스파이어가 있는 인천 영종도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12월 2일 국내 대표 음악 시상식 겸 페스티벌인 '멜론뮤직어워드(MMA 2023)'를 시작으로, 16~17일 이틀간 개최되는 '태민 솔로 콘서트: 메타모프'에 이어 25일에는 지상파 TV 연말 특집 가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SBS 가요대전', 그리고 2023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2023 동방신기 콘서트 [20&2]'(30~31일)이 라인업돼 있다. 

 

최정상 K-팝 아티스트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멜론뮤직어워드와 약 4년 9개월 만에 단독 오프라인 콘서트를 여는 샤이니 태민의 솔로 콘서트는 티켓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 첫 공연 전문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K-팝 이벤트에 대한 국내외 팬들의 높은 관심을 알 수 있었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동방신기의 콘서트도 일본을 비롯한 많은 해외 팬의 발길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인천 영종도에 자리한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메이어 사운드의 최신형 팬서 시스템을 비롯해 세계 최고 수준의 사운드 시스템이 탑재돼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의 내한 공연 및 정상급 K-팝 아티스트의 공연을 훌륭히 소화할 수 있다. 쉽게 변형할 수 있는 무대 및 객석 구조, 최첨단 음향 설비와 무대 시설을 갖춰 음악 공연은 물론 각종 시상식, e-스포츠 대회, 스포츠 경기, 대형 전시 박람회와 쇼 등 다양한 이벤트를 주최할 수 있다. 

 

또 어느 곳에서나 최적의 무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객석 구조와 편안한 좌석을 갖춰 공연 관람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것이다. 아레나는 인스파이어를 구성하는 여러 시설 중 하나로, 관객들은 계절이나 날씨 상황과 관계 없이 공연 입장 전까지 쾌적한 실내에서 리조트 시설을 이용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인스파이어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위한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12월 15일부터 주말(금~일요일) 동안 산타와 장난기 많은 엘프 무리의 캔디 나눔 퍼레이드, 크리스마스와 생명의 나무를 콘셉트로 화려하게 장식된 인스파이어의 주요 소셜 공간을 거닐며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즐거운 추억의 순간을 남기는 포토 이벤트에 더해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특별한 미니 콘서트 등 열린다. 아울러 인스파이어 임직원들은 인천 지역 아동보호시설의 어린이들을 초청해 크리스마스 공연 관람 및 선물 증정, 오찬을 함께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성탄을 선물할 계획이다. 

 

인스파이어가 자랑하는 150m 길이의 최첨단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 '오로라'에서는 천장과 기둥을 뒤덮은 초대형 LED 스크린에서 몰입감 높은 디지털 미디어 아트가 펼쳐져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2월 31일 오로라와 '오로라 바'에서는 화려한 디지털 쇼와 DJ 퍼포먼스를 즐기며 올해의 마지막 날을 멋지게 추억할 수 있도록 신년 맞이 카운트다운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모히건 인스파이어 마케팅 총괄 책임자 마이클 젠슨(Michael Jensen, Chief Marketing Officer)은 '인스파이어가 11월 30일 소프트 오프닝을 통해 첫선을 보인다'며 '국내 최초 공연 전문 아레나를 비롯해 각기 다른 콘셉트의 호텔 타워 3개 동, 유리 돔 형태의 실내 워터풀, 마이스 시설, 인스파이어 직영 레스토랑 등이 먼저 문을 열 것이며 12월 연말에 아레나에서 펼쳐질 국내 대표 음악 행사와 콘서트, 크리스마스와 새해맞이 이벤트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국내 및 해외 방문객을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

더보기
계룡건설, 세종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5천만 원 기탁 계룡건설이 대전과 충남에 이어 세종시에서도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계룡건설 오태식 사장은 1월 21일 오후 3시, 세종시청을 방문해 최민호 세종시장과 김윤회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온정과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한 성금 모금 운동이다. 계룡건설은 매년 이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오태식 사장은 “불경기와 고물가로 도움의 손길이 더 절실한 분들이 많아진 것 같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계룡건설은 지난해 12월 대전 희망 나눔캠페인에 2억 원, 올해 1월 충남 희망 나눔캠페인에 1억 원을 각각 기탁한 바 있다. 계룡건설은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을 통해 대전‧충남‧세종 지역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재난‧재해 구호 지원, 장학금 지원, 예비역 주거환경 개선, 장애인 체육인 직접고용 등 다양한

LIFE

더보기
BNK금융그룹 자추위, 부산은행 등 자회사 CEO 최종 확정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는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등 자회사 6곳의 CEO를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BNK금융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 라는 경영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각 자회사의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자추위는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전략·미래 비전, 경력 사항, 평판 조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그룹 및 자회사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금융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청렴성 및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부산은행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된 김성주 대표는 은행·지주·비은행을 두루 거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됐다. 지역 기반 영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립에 강점을 보였으며,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BNK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손대진 대표는 부산은행 영업 부문을 담당해 온 부행장 출신으로, 여신 영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