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SM, 스마일 사회공헌활동 확대…”모두가 웃는 미래 만들자”

숲 가드닝·사진 촬영·제빵·유기견 봉사 활동 활발
SM 공익 캠페인…8년째 베트남 어린이 위한 음악교육 지원
진로멘토링 진행…콘텐츠산업 청년일자리 창출 기여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대표 장철혁)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강화 일환으로 사회공헌브랜드 'SMile(스마일)'을 앞세워 사회공헌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SMile은 문화를 통해 '모두가 함께 꿈꾸고 웃을 수 있는 미래를 만들자'는 SM의 바람을 담고 있다. 특히 SM은 이 같은 사회공헌 비전에 따라 SMile 사회봉사단, SMile Music Festival(스마일 뮤직 페스티벌), SMile for U 캠페인 등 미래 세대의 꿈을 키워줄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해 SM은 청소년 뮤지션을 지원하는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 개최, 임직원과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SMile 사회봉사활동, 서울 광야숲 조성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스마일 뮤직페스티벌은 음악을 통해 꿈을 키워 나가는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SM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9회째를 맞았던 스마일 뮤직 페스티벌에는 전국에서 총 10개팀 35명이 참여했으며 보컬 및 댄스, 밴드 전문 트레이너에게 교육을 받아 뛰어난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스마일 뮤직페스티벌에는 누적 집계로 그동안 총 88개팀 737명이 참가했다. 이외에 SM은 문화소외지역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올키즈스트라 정기공연도 후원했으며, 공연 개최비 지원과 클래식 자문, 협연 연계, '다시만난세계' 타이틀 곡 사용 등을 협조했다. 

 

또한, SMile 사회봉사단의 활약상도 두드러진다. 지난 2014년 SM 전 그룹사 임직원과 아티스트의 자발적인 참여로 발족된 SMile 사회봉사단은 지난해 422명의 봉사자가 총 1277시간의 봉사활동을 벌였다. 주요 활동으로는 서울숲 가드닝 봉사, 사진 봉사, 제빵 봉사, 유기견 봉사, 플로깅, 리페어 데이, 청년직무 멘토링, 동화책 낭독, 벽화 봉사 등이 있다. 지난해 제빵 봉사단들이 만든 빵은 총 400가구에 전달됐고, 사진봉사단은 복지시설 6곳에서 120명에게 사진을 찍어 전달했다. 

 

특히, 청년들의 진로고민을 나누는 진로 멘토링 '청춘잡(job)담(talk)'은 지난해 접수시작 30분만에 신청이 완료되는 등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실제 SM은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했다. 지난해 음악산업 분야에서 인력 채용 공로를 인정받아 '콘텐츠산업 일자리 창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지난해 상반기 조성한 광야숲(서울 성수동)은 서울시가 주최한 '2023 조경상 푸른도시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푸른도시상 부문)을 수상해 SM의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고, 이와함께 가드닝 봉사단은 지난해 총 99건의 서울 광야숲 생태관찰을 진행하며 생물다양성 보존에 기여했다. 

 

또한, SM은 2016년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SMile for U' 캠페인을 통해 베트남과 필리핀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음악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3년에는 베트남 하노이, 다낭, 콘툼, 디엔비엔, 잘라이, 닌투언 지역의 38개 학교 대상으로 음악 기자재 지원과 교사 교육, 교육 커리큘럼 개발 등을 지원했고, 아티스트 최시원이 직접 닌투언성의 교육기관을 방문했다. 필리핀은 비사야 제도 동부 사마르주에서 200개 기관에 음악키트 지원 및 장애 통합 음악 및 예술 교육 커리큘럼 개발 등을 지원했고, 이를 통해 현재까지 10만명의 아동이 음악교육 지원을 받았다. 

 

한편, SM은 2024년에도 사회공헌 브랜드 'SMile(스마일)'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다양한 사회 공헌을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출처=SM엔터테인먼트



미디어

더보기
계룡건설, 세종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5천만 원 기탁 계룡건설이 대전과 충남에 이어 세종시에서도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계룡건설 오태식 사장은 1월 21일 오후 3시, 세종시청을 방문해 최민호 세종시장과 김윤회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온정과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한 성금 모금 운동이다. 계룡건설은 매년 이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오태식 사장은 “불경기와 고물가로 도움의 손길이 더 절실한 분들이 많아진 것 같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계룡건설은 지난해 12월 대전 희망 나눔캠페인에 2억 원, 올해 1월 충남 희망 나눔캠페인에 1억 원을 각각 기탁한 바 있다. 계룡건설은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을 통해 대전‧충남‧세종 지역에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재난‧재해 구호 지원, 장학금 지원, 예비역 주거환경 개선, 장애인 체육인 직접고용 등 다양한

LIFE

더보기
BNK금융그룹 자추위, 부산은행 등 자회사 CEO 최종 확정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는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등 자회사 6곳의 CEO를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BNK금융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 라는 경영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각 자회사의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자추위는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전략·미래 비전, 경력 사항, 평판 조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그룹 및 자회사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금융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청렴성 및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부산은행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된 김성주 대표는 은행·지주·비은행을 두루 거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됐다. 지역 기반 영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립에 강점을 보였으며,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BNK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손대진 대표는 부산은행 영업 부문을 담당해 온 부행장 출신으로, 여신 영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