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슈퍼주니어-L.S.S. 韓 첫 싱글 ‘Suit Up’ 1월 22일 공개

멋과 위트 다 잡았다, 자신감 폭발 ‘유쾌 에너지’ 선사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슈퍼주니어 새로운 유닛, 슈퍼주니어-L.S.S.(SUPER JUNIOR-L.S.S.,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국내 첫 싱글 'Suit Up'(수트 업)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슈퍼주니어-L.S.S. 싱글 'Suit Up'은 1월 22일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고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된다. 

 

신곡 'Suit Up'은 시그니처 사운드인 신스 베이스에 레이어드된 기타가 돋보이는 펑키한 분위기의 팝 댄스 곡으로, 댄스 브레이크 구간의 일렉 기타 솔로 라인이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특히 슈퍼주니어의 '멋'에 슈퍼주니어-L.S.S.만의 '위트'를 더한 가사에는 언제 어디서든 준비된 자세로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아, 세 멤버의 유쾌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오늘(19일) 0시 유튜브 SMTOWN 채널 및 슈퍼주니어 공식 SNS 계정에서 신곡 'Suit Up' 프리뷰 영상과 유닛 이미지가 공개되어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슈퍼주니어-L.S.S.는 2월 3~4일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SUPER JUNIOR-L.S.S. THE SHOW : Th3ee Guys'(슈퍼주니어-L.S.S. 더 쇼 : 쓰리 가이즈)를 개최하며,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슈퍼주니어-L.S.S.는 이특, 신동, 시원으로 구성된 유닛으로, 음악, 예능, 드라마, 영화, MC, 연출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 중인 다재다능한 멤버들이 뭉친 만큼, 이들이 보여줄 시너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출처] SM엔터테인먼트



미디어

더보기

LIFE

더보기
하나은행, 글로벌자산관리센터(GWM) 통해 국내 최초로 국경 없는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한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3일 서울 삼성동 Place1에 글로벌자산관리센터(Global Wealth Management Center)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오픈한 글로벌자산관리센터는 자산의 글로벌 재배치가 본격화되는 흐름에 맞춰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아우르는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자산관리센터에는 신탁 컨설턴트,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애널리스트 등 분야별 최고의 전문 인력이 배치되어 ▲리빙트러스트 ▲부동산&주식 ▲대체투자뿐 아니라 ▲국제조세 ▲글로벌부동산 ▲거주국 변경 등 복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해외로 이주한 손님에게는 현지 하나은행 영업점 및 제휴기관과 직접 연계하여 투자이민, 가업승계 등 현지 기반의 맞춤형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시하고, 국내로 귀국한 역이민 손님에게는 해외체류 경험 및 해외 비즈니스 커리어를 반영한 글로벌 포트폴리오 구성, 환리스크 관리 등 최고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전 세계 27개 지역 112개의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손님이 원하는 지역이라면 어디든지 최상의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이번 오픈에 맞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