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세븐틴이 곧 장르!…트랙 샘플러 통해 다채로운 음악 예고

오는 10월 14일 미니 12집 발매 앞두고 기대감 증폭
선주문량 300만 장 돌파…‘K-팝 최고 그룹’ 저력 보여준다

 

 

[이슈투데이=송이라 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새 앨범 트랙 샘플러를 통해 다채로운 음악을 예고했다. 

 

세븐틴은 30일 0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에 미니 12집 'SPILL THE FEELS'의 트랙 샘플러 6종을 게재했다. 각각의 영상에는 신곡 일부와 앨범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그래픽이 삽입돼 높은 관심을 얻었다. 

 

첫 번째 영상은 트렌디한 사운드로 단숨에 귀를 사로잡는다. 빈티지한 악기 소스들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며 듣는 이들을 들썩이게 만들고, 턴테이블을 도로로 표현한 영상미가 신선하다. 턴테이블에 새겨진 'ANOTHER ONE'이라는 문구는 신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두 번째 영상은 재지한 피아노 선율로 따뜻한 느낌을 준다. 방문 너머로 우주가 펼쳐지는 듯한 화면이 신비롭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배가한다. 경쾌한 리듬으로 시작하는 세 번째 트랙 샘플러는 세븐틴의 공식 색인 로즈쿼츠와 세레니티를 테마로 꾸며져 눈길을 끈다. 흩어져 있던 조각들이 하나의 형상을 이루는 모습 또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네 번째 트랙 샘플러는 모노톤의 영상과 묵직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무게감 있는 비트가 이전 트랙들과는 또 다른 음악을 기대하게 한다. 다섯 번째 영상 역시 새롭다. 하우스 장르의 트랙과 함께 컬러풀한 화면이 펼쳐져 보는 이들을 새로운 차원으로 이끄는 듯하다. 

 

마지막 트랙 샘플러는 비 내리는 밤, 도로 위를 달리는 차를 보여준다. 여기에 베이스와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트랙이 깔려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세븐틴이 곧 장르'임을 입증하듯 영상마다 각기 다른 무드와 매력이 담겨 있어 추후 공개될 신보를 향한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세븐틴은 오는 10월 14일 오후 6시 미니 12집 'SPILL THE FEELS'를 발매한다. 신보에는 '상대를 믿고 감정을 공유하며 고민을 해소하자'라는 메시지가 담긴다. 이 앨범은 예약 판매 약 2주 만에 선주문량 300만 장을 돌파해 'K-팝 최고 그룹' 세븐틴의 저력을 보여줬다. 

 

세븐틴은 컴백 직전인 같은 달 12~13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SEVENTEEN [RIGHT HERE] WORLD TOUR'의 축포를 쏘아올린다. 이후 미국, 일본, 아시아에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출처=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더보기
현대건설, 분당서울대병원과 손잡고 건강 주택 신뢰도 높인다 현대건설이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주거 공간을 기반으로 AI 헬스케어 플랫폼의 의료적 신뢰도와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협업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지난 6일(금),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주거 기반 AI 헬스케어 플랫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건설 기술연구원 김재영 원장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송정한 원장을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건설이 개발한 헬스케어 플랫폼을 의료 전문 기관과 연계해 미래형 건강주거 서비스를 구체화했다. 해당 플랫폼은 기존에 축적된 라이프로그 건강 데이터와 AI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체계를 바탕으로 주거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 구조와 운영 방향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및 플랫폼 공동 연구·개발 ▲라이프로그 건강 데이터 기반 AI 헬스케어 PoC(개념검증) 수행 ▲입주민 건강관리 서비스 시나리오 및 운영 모델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주거 공간 내 실증 환경 제공과 서비스 시나리오 기획, 헬스케어 플랫폼 기술 개발을 담당하며,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의료·임상 관점의 자문과 의학적 적정성 검토를 맡는다.

LIF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