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리얼티 원 그룹, 바하와 멕시코 태평양 지역에 진출

 

 

현대적인 목적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이자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프랜차이즈 중 하나인 리얼티그룹 인터내셔널(Realty ONE Group International)이 바하칼리포르니아(Baja California), 바하칼리포르니아수르(Baja California Sur), 시날로아(Sinaloa), 할리스코(Jalisco), 나야리트(Nayarit)와 소노라(Sonora)등 멕시코 6개 주를 포함, 멕시코의 활기찬 지역인 바하와 멕시코 태평양지역에 대한 프랜차이즈 소유권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올해 20 주년을 맞아 급성장 중인 부동산 브랜드인 리얼티 그룹은 그룹의 역동적인 쿨처 ( COOLTURE ) 현대적인 마케팅 독특한 비즈니스 모델을 전 세계에서 제공하려는 전략적 파트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 중에는 바하와 멕시코 태평양 지역 신규 소유주이자 부동산 개발 · 투자 자문 · 품질 관리 시스템 분야에서 25 넘는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 전문가 알프레도 헤르난데스 소텔로 (Alfredo Hernández Sotelo) 도 포함된다.

 

쿠바 주비그뉴 (Kuba Jewgieniew) 리얼티 원 그룹 인터내셔널 CEO 창립자는 "알프레도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 역량 및 성장 비전은 우리가 글로벌 파트너에게 찾고 있는 바로 요소 "라면서 "그의 신뢰에 감사드리며 , 그가 바하 수르와 바하 칼리포르니아 수르에서 즉각적이고 놀라운 영향을 미칠 것이라 확신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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