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다르 글로벌, 사우디 기업 최초로 런던 증권거래소 상업 기업 부문 주식으로 이전 상장

 

 

사우디 국적 고급 부동산 개발업체 다르 글로벌(Dar Global PLC)이 자사 보통주를 주식(전환) 카테고리에서 영국 금융감독청(Financial Conduct Authority, 이하 'FCA') 산하 공식 상장 부문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전은 2025년 9월 8일 08:00(영국표준시)에 발효되었다.

 

다르 글로벌은 사우디아라비아 기업 최초로, 더 넓게는 중동 최초로 런던 증권거래소 메인 마켓에서 이전을 달성했다.

 

또한 단순한 실무 차원의 변화가 아니라 다르 글로벌이 국가의 염원을 담아 사우디아라비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 상장될 만큼 성숙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번 이전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비전 2030(Vision 2030) 목표에도 부합하는 것으로, 세계 경제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가 최고 수준의 국제 표준에 따라 운영되는 자국 기업을 육성할 능력이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다.

 

지아드 엘 차르(Ziad El Ehaar) 다르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는 "다르 글로벌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탄생해 세계 무대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는 우리 회사뿐만 아니라 사우디 기업에도 의미 있는 일로, 비전 2030의 목표를 진전시키면서도 국제적으로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오늘로써 당사는 사우디의 목표가 글로벌 시장에서 새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좋은 선례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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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 글로벌은 또 로스차일드 앤 코(Rothschild & Co)가 회사의 유일한 후원사이자 재무 자문사로 활약해 글로벌 전문성과 믿을 수 있는 자문을 통해 이번 성과를 지원했다고도 밝혔다.

 

다르 글로벌은 사우디의 혁신과 야심 찬 목표, 우수성을 국제 시장에 떨친다는 사명을 계속 이어가는 가운데 사우디 국내외에서 그 정체성과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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