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정치

오이좀의 AQBot PM, 건설 현장의 BMC 대기질 규제 대응 부담 줄여

100여 개 건설 그룹이 신뢰하는 AQBot PM, 실시간 먼지 모니터링과 자동화 지원

 

건설 현장의 먼지 오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브리한뭄바이 시 당국(Brihanmumbai Municipal Corporation, BMC)이 시내 모든 건설 현장에 센서 기반 대기질 모니터와 실시간 LED 디스플레이 설치를 의무화했다. 이에 따라 BMC의 승인을 받은 오이좀(Oizom)의 AQBot PM 솔루션은 건설업체들이 이러한 규제를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규제 준수를 더 스마트하게

 

AQBot PM은 단순한 먼지 감지 장비가 아니다. 인도의 열악한 건설 환경에 맞춰 설계된 이 제품은 험지나 고농도 먼지 환경에서도 PM2.5와 PM10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또한 BMC의 통합 지휘통제센터 및 현장 LED 디스플레이와 연동되어 건설업체들이 규제를 원활히 준수하고 현장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QBot PM의 가장 큰 차별점은 능동적 접근 방식이다. 이 시스템은 먼지 억제 장치를 자동으로 작동시킬 수 있는 릴레이 출력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건설 현장은 별도의 수동 개입 없이도 안전 기준을 유지할 수 있다. 이러한 자동화 기능으로 대기질이 안전 수준을 초과할 경우 즉시 대응할 수 있고, 규제 미준수 위험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현장 관리팀 운영에 큰 도움을 준다.

 

인도 주요 프로젝트에서 입증된 신뢰성

 

인도 전역 300개 이상의 현장에 이미 설치돼 100여 개 건설 그룹으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는 AQBot PM은 다양한 건설 현장, 레미콘 플랜트, 채석장 등에서 그 효과를 입증했다. 오이좀의 대기질 모니터링 장비 제품군에 속한 이 솔루션은 스마트하고 규제 대응이 가능한 환경 기술로 업계가 전환하는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BMC의 의무 조치 시행 이후 뭄바이 전역에서 빠르게 도입되고 있다.

 

종합적인 지원과 강력한 인사이트

 

레이저 기반 OPC 기술을 적용한 AQBot PM은 빠르고 정확한 측정값을 제공하며, 16GB의 온보드 메모리와 멀티 프로토콜 연결 기능을 갖추고 있다. 그 핵심에는 오이좀의 고급 환경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엔비좀(Envizom)이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대화형 대시보드, 데이터 추이 분석, 알림 기능, 규제 준수 보고서 등 주요 기능을 한 곳에서 통합 제공한다.

 

오이좀의 사마르핏 가르그(Samarpit Garg) 영업 부사장은 "AQBot PM은 단순한 공기 측정 장비가 아니라 그 이상을 의미한다"며 "안전하고 규제에 부합하며, 작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보장한다"고 말했다.

 

모든 장비는 오이좀의 최첨단 시설에서 사전 교정을 거치며, ISO/IEC 17025:2017 인증을 받은 NABL 공인 시험소 ATIRA의 검증을 통해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러한 엄격한 검증 절차를 통해 장비는 플러그 앤드 플레이 방식으로 손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도입 첫날부터 규제 기준을 충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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