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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그룹, '캄보디아의 부흥' 콘서트 성공을 기념해 캄보디아 문화 진흥, 사회 화합, 국가 발전 의지 재천명

로열 그룹 오브 컴퍼니즈(Royal Group of Companies)는 파리의 살 플레옐(Salle Pleyel) 콘서트홀에서 열린 '캄보디아 부흥, 평화 수호(Rise for Khmer, Stand for Peace)' 콘서트가 열화와 같은 성원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이번 콘서트는 캄보디아의 위기 극복 정신, 문화, 화합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였다. 콘서트에는 푸엉 사코나(Phoeurng Sackona) 캄보디아 문화예술부 차관이 참석하여, 크메르족의 정체성과 예술적 가치를 보존하고 드높이는 일의 중요성을 상기시켜 주었다.

 

로열 그룹은 1991년 이래로 네악 오크나 키스 멩(Neak Oknha Kith Meng) 회장의 선구적인 지휘하에 단순한 기업 이상의 가치를 추구해 왔다. 로열 그룹은 캄보디아인이 캄보디아를 위해 설립한 캄보디아 기관으로서, 캄보디아의 발전은 국가 모두가 공감하고, 의미 있으며,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신념을 확고히 하고 있다.

 

 

캄보디아 부흥, 평화 수호는 단순한 음악 콘서트를 넘어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이 행사는 시련을 딛고 인내로 재건되었고, 그 이후로 위엄, 겸손, 그리고 불굴의 의지를 내세워 나날이 발전하는 캄보디아의 역동적인 정신을 상징한다.

 

 

로열 그룹을 대표하여 연단에 오른 연사는 네악 오크나 키스 멩 회장의 지휘 아래 이 기업이 추구하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로열 그룹은 화합, 연민, 그리고 평화가 굳건한 캄보디아의 근간이라고 믿는다. 통신부터 은행과 숙박업에 이르기까지 로열 그룹의 투자는 수백만 캄보디아 국민의 일상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로열 그룹이 국내외 크메르 예술을 후원하는 이유는 캄보디아 고유의 정체성을 보존하고 그 가치를 기리려는 확고한 의지가 있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시기를 맞은 국경 지역 국민에게 공동체의 힘을 새삼 일깨우는 계기로 작용했다.

 

 

네악 오크나 키스 멩 회장은 이번 콘서트와 관련하여 온라인에 다음과 같은 의견을 남겼다.
"아무리 밤이 길어도 크메르의 정신은 여명을 향해 부단히 나아간다. 마침내 여명이 밝아오면 우리는 자신을 위해, 그리고 나아가 후손을 위해 다시 일어선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높이 비상하느냐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과 함께하느냐이다."

 

이번에 성공한 콘서트는 마오 참난(Lok Chumteav Neak Oknha Mao Chamnan) 크메르 예술가협회(Khmer Artists Association) 회장의 진두지휘로 크메르 예술가협회, 바라미 프로덕션(Baramey Productions), 사바이 이벤트 프로덕션(Sabay Events Productions)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캄보디아 문화예술부가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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