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스포츠

2025 아이치이 함성의 밤, 창의적 우수성과 연예계의 활력이 빛난 축제의 향연

아이치이, 엔터테인먼트 및 관광 산업 활성화 위해 갤럭시 아레나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3년 연장

 

 

중국을 대표하는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인 아이치이(iQIYI)가 지난 12월 6일에 마카오의 갤럭시 아레나(Galaxy Arena)에서 올해의 함성의 밤(Scream Night)를 개최하고, 6가지 콘텐츠 부문에 걸쳐 총 63개의 영예로운 작품을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의 유명 인사와 업계 관계자, 그리고 수천 명의 팬이 참석했으며, 전 세계 수억 명이 실시간으로 행사를 시청했다.

 

 

아이치이 함성의 밤은 출범 이래로 업계의 주요 동향을 가늠할 수 있는 잣대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한 해 동안 두각을 나타낸 작품과 인물들을 집중 조명하고, 창작자가 관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 구실을 한다.

 

올해는 행사의 규모가 더 커져, 갤럭시 인터내셔널 컨벤션 센터(GICC, Galaxy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의 야외 행사장(Forecourt Area)에서 이틀 동안 '아이치이 함성의 제전(iQIYI Scream Carnival)'이라는 축제도 곁들여 진행되었다. 이틀간의 축제에서는 라이브 공연과 다양한 쇼케이스가 펼쳐져, 팬들이 행사와 별도로 양방향 소통 방식의 몰입형 경험을 즐길 수 있었다.

 

 

창의성이 돋보이는 우수작 선정

 

드라마 부문에서 '올해의 최고 드라마(Top Drama of the Year)' <생만물>(生万物, Thriving Land)에 돌아갔고, '올해의 단편 드라마(Short Drama of the Year)' <주작당>(朱雀堂, Rose Finch)이 영예를 얻었다. 또한 아이치이 창립자이자 CEO인 위궁(Yu GONG)과 최고 콘텐츠 책임자 샤오후이 왕(Xiaohui WANG)은 시나리오 작가 리우 허핑(Heping LIU)과 함께 플랫폼의 자체적인 흥행 대작 기준인 콘텐츠 인기 지수 1만을 돌파한 6개의 오리지널 드라마에 선정됐다. 선정 과정에는 시청자에게 우수한 콘텐츠를 추천하도록 설계된 새로운 4단계 평가 시스템이 활용되었다.

 

버라이어티 쇼 부문의 영예는 '올해의 영향력 있는 쇼(Influential Show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한 <희극지왕, 스탠드업 코미디 시즌 2>(喜剧之王•单口季 2, The King of Stand-up Comedy 2)에 돌아갔으며, <하하하하하 시즌 5>(哈哈哈哈哈 5, HAHAHAHAHA 5), <꽃보다 청춘: 실크로드 시즌 2>(花儿与少年•丝路季 2, The Blooming Journey 2), 그리고 <중지바 시즌 3>(种地吧 3, Become a Farmer 3)가 '올해의 버라이어티 쇼(Variety Show of the Year)'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지난 10년간 개봉한 중국 범죄 액션 영화 중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포풍추영>(捕风追影, The Shadow's Edge)은 '올해의 영화(Film of the Year)'에 올랐다. 이 외에도 시청자 호응도로 결정된 연기 부문과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좋은 성적을 거둔 7개 작품이 영예롭게 선정되었다.

 

영화계에 생성형 AI를 활성화하려는 취지에서 바이두(Baidu), 바이트댄스(ByteDance), 구글(Google)이 아이치이와 공동 주최한 제1회 AI 단편 영화 공모전(AI Short Film Competition)에서는 천유쉐(Youxue CHEN) 감독의 <불꽃 아래 우리 집>(Under the Fireworks Lies My Home)에게 영예가 돌아갔다.

 

아울러 아이치이의 '타오두 월드(Taodou World)'에서 올해 가장 큰 인기를 누린 가상 캐릭터들도 이번 행사에서 크게 주목받았다. 참고로, 타오두 월드는 팬들이 아이치이 콘텐츠에 등장하는 1000여 종의 캐릭터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AI 기반의 플랫폼이다.

 

전략적 파트너십 연장

 

행사가 끝난 후인 12월 9일에 아이치이와 갤럭시 아레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3년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 연장을 계기로 양사는 대규모 이벤트 개최와 버라이어티 쇼, 영화, TV 프로그램 제작 등 다방면으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사의 파트너십은 마카오가 '공연 예술의 도시(City of Performing Arts)'로 발돋움하는 데 일조하는 한편, 아이치이의 오프라인 엔터테인먼트 입지 확대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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