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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르디엠씨씨, '10년, 10곳의 자선단체, 하나의 책임' 이니셔티브 출범

 

 

오일마르디엠씨씨(Oilmar DMCC, '오일마르')가 16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10년, 10곳의 자선단체, 하나의 책임(10 Years. 10 Charities. One Responsibility).' 이니셔티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 기부 이니셔티브는의 목적은 회사가 걸어온 지난 10년의 여정을 매년 하나의 자선 파트너 및 사회적 가치와 연계해, 글로벌 무역을 지탱하는 가치와 책임을 실천하는 것이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 시장과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 2015년에 설립된 오일마르는 현재 80명 이상의 전문가와 6개 트레이딩 허브를 갖추고 3개 대륙에 걸쳐 사업을 전개하는 글로벌 벙커 및 화물 무역 상사로 성장했다. 이 이정표는 지난 10년의 규율 있는 확장, 운영 발전, 거버넌스 강화 및 장기적 신뢰 구축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반영한다.

 

유시프 마마도프(Yusif Mammadov) 오일마르디엠씨씨 소유주"평온한 시기에는 어느 기업이든 강해 보일 수 있다. 진정한 힘은 역경의 시기에, 외부의 주목을 받을 때뿐만 아니라 그렇지 않을 때 내려진 결정들을 통해 드러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0년간 우리는 변동성과 전환의 시기를 거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우리의 가장 큰 성과는 규모가 아니라 기업의 품격이다. 10주년을 맞아 우리는 단순한 기념을 넘어 의미 있는 기여를 통해 우리의 여정을 기리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오일마르는 창립 초기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 견고한 기반을 구축하는 데 주력했으며, 이후 글로벌 무역 상사로 급성장하는 시기를 거쳤다. 최근에는 데이터 기반 트레이딩, 컴플라이언스 및 거버넌스 강화, 글로벌 리스크 관리, 운영 우수성, 지속 가능한 장기 성장에 한층 더 집중하고 있다.

 

창립 기념일을 맞아 오일마르는 인도적 지원, 해상 복지, 의료 지원 및 연구, 기아 구호, 지속가능성 및 해양 보호 등 다양한 분야의 자선단체와 협력해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조명한다. 주요 협력 기관으로는 에미리트 적신월(Emirates Red Crescent), 더 미션 투 시페러어(The Mission to Seafarers), IHH 인도주의 구호(IHH Humanitarian Relief), 프로젝트 큐어(Project CURE), 환경방어기금(Environmental Defence Fund), 영국 암 연구소(Cancer Research UK), 월드 센트럴 키친(World Central Kitchen), 국제적십자위원회(International Committee of the Red Cross, ICRC), 다이렉트 릴리프(Direct Relief), MSC 재단(MSC Foundation) 등이 있다.

 

마마도프 소유주는 "물류와 에너지는 세계를 연결하지만, 동시에 사람들의 삶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향후 10년을 바라보며 우리는 성공의 기준을 단순한 상업적 성과에만 두지 않고, 글로벌 무역을 지탱하는 사람과 지역사회, 그리고 바다에 대한 우리의 책임으로 확장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2015년 설립된 오일마르디엠씨씨는 글로벌 벙커 및 화물 무역 상사로, 80명 이상의 전문가와 6개 트레이딩 허브를 기반으로 3개 대륙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전 세계 고객과 파트너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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