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8월 11일(월)부터 13일(수)까지 또 럼(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원전 인력 양성 업무협약(MOU) 체결, 베트남 국가에너지산업공사(PVN) 경영진 면담, 원전 시설 견학 등 다각적인 협력 행보를 통해 양국 간 원전 분야 파트너십 본격화에 나섰다. 방한 첫날인 8월 11일(월) 한전과 PVN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원전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베트남 닌투언-2 원전 사업자인 PVN이 외국 기업과 체결한 첫 원전 협력 MOU로, 공동 실무그룹 구성과 인력 양성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등을 통해 베트남의 원전 전문 인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베트남이 원전 도입을 재개하며 인력 양성을 중요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력은 베트남의 니즈에 부응하고, 실질적인 사업 참여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데 의미가 있다. 이튿날인 8월 12일(화)에는 한전 김동철 사장과 PVN 회장이 면담을 갖고, 한전의 원전 사업 역량을 소개하며 양사 실무 채널 가동을 통한 협력 확대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면담에서 김동철 사장은 “한전은 세
미쉐린은 ADAC(Allgemeiner Deutscher Automobil-Club, 독일자동차협회)에서 진행한 타이어 분진 테스트에서 압도적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엄격한 품질 평가로 잘 알려진 독일자동차협회 ADAC는 지난 5월 전 세계 모든 타이어 브랜드의 160개 제품을 대상으로 분진 테스트를 실시했다. 그 결과, 미쉐린 타이어는 프리미엄 경쟁사 평균보다 26% 더 적은 분진을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근접한 프리미엄 타이어 브랜드 대비해서도 주행 거리(km) 및 주행한 중량(t) 기준 미쉐린보다 20% 더 많은 분진을 배출해, 미쉐린의 기술적 우수성이 명확히 입증됐다. 이로써 미쉐린은 ADAC로부터 2021년에 이어 두 차례 연속으로 가장 적은 분진을 배출하는 타이어 제조업체로 평가받았다. 이번 성과는 긴 수명과 분진 저감 그리고 원자재 소모를 최소화하면서도 우수한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미쉐린이 지속해 온 혁신적인 노력의 결실이다. 이와 같은 접근 방식은 자연스럽게 분진 배출이 적은 타이어 생산으로 이어진다. 또한, ADAC는 연구를 통해 이러한 성능이 매우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유로 7(
현대차 아이오닉 6 N이 지난달 영국의 ‘2025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2025 Goodwood Festival of Speed, 이하 굿우드 페스티벌)’에서 공개된 후 전 세계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오닉 6 N은 굿우드 페스티벌의 메인 이벤트 ‘힐클라임 주행’에 참여해 수만 명의 관람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현대 N은 N 퍼포먼스 파츠가 장착된 아이오닉 6 N, 드리프트 주행에 최적화된 아이오닉 6 N 드리프트 스펙을 함께 선보이며 모터스포츠 분야에서의 확장성을 함께 제시했다. 이후 북미와 유럽은 물론, 중국과 중남미 지역 등 글로벌 자동차 미디어는 아이오닉 6 N의 공개 소식을 다루며 현대차가 내놓을 고성능 전동화 세단에 대한 기대감과 호평을 기사에 담아냈다. 미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매거진 ‘모터트렌드(Motor Trend)’는 ‘날개를 단 슈퍼 세단, 현대차 아이오닉 6 N 공개!(N-Hanced, Bewinged 2026 Hyundai Ioniq 6 N Super Sedan Breaks Cover!)’라는 제목으로 ‘아이오닉 6 N 공개는 현대 N이 출범 10년 만에 얼마나 빠르게 발전했는지 보여
최근 체리그룹(Chery Group) 레파스(LEPAS) 브랜드의 스마트 시리즈의 첫 모델인 L4가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제 모터쇼(Jakarta International Motor Show)에서 선을 보였다. 스타일리시하고 민첩하며 세련되고 독특한 디자인을 갖춘 L4는 전 세계 젊은 세대에게 '세련된 라이프스타일과 나를 위한 여행'으로의 새로운 문을 열어준다. L4는 7월 16일 체리그룹의 중국 공장에서 출고되면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최신 기술을 탑재한 L4는 13.2인치 중앙 제어•계기판 디스플레이, Snapdragon 8155 콕핏 칩, 독점적인 APA + L2 지능형 드라이빙 경험을 결합해 모든 디테일에 고급 기술을 적용했다. 실용성을 위해 L4는 유연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을 갖추었으며, 31개의 수납 공간(BEV 버전은 34개), 접이식 뒷좌석, 다용도 레이아웃, 신축성 네트 포켓 등을 통해 다양한 일상의 요구를 충족시킨다. 다양한 상황에 대한 적응력도 인상적이다. 750kg의 견인 능력, 루프 랙, 대시캠, 탈착형 캠핑 조명, 우수한 통과성, 다양한 액세서리를 갖춰 도시 통근과 오프로드 여행 사이를 자
현대로템의 트램이 처음 북미에 진출했다. 현대로템은 지난 1일(현지시간) 캐나다 에드먼턴시 게리 라이트 기지에 캐나다 에드먼턴 트램 사업의 첫 출고분이 도착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현지에 도착한 차량은 현대로템이 2021년 2188억원에 수주한 트램 공급 사업의 초도 1개 편성 7모듈이다. 현대로템이 공급할 신규 트램은 현지 도착 후 약 2000km 시운전을 거쳐 납품되며 캐나다 에드먼턴 시내와 서부지역을 연결하는 신규 노선인 밸리 라인 웨스트(Valley Line West) 영업 운행에 투입된다. 현대로템은 2027년까지 모든 차량을 순차적으로 납품할 예정이다. 캐나다 애드먼턴 트램은 양방향 운행이 가능한 저상 트램으로 최대 운영 속도는 80km/h다. 캐나다 에드먼턴시는 혹한기 기온이 영하 40도까지 떨어지는 기후 특성을 갖고 있어 차량은 극한 날씨에도 안정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온도 변화를 감지하는 실내 적정온도 유지 시스템을 차량에 적용했으며 저온 충격에도 견딜 수 있는 차체 재질을 사용했다. 또 차량 측면에 캐나다 국기 색인 붉은색과 흰색 발광 다이오드(LED) 지시등을 적용해 미관을 향상시켰으며 야간 시인성을 확보를 통해 안정적으로
현대로템이 혹서기를 맞아 근로자 건강보호를 강화한다. 현대로템은 현대제철㈜, 동아오츠카㈜와 온열질환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으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날 협약식은 김익수 현대로템 경영지원본부장, 고흥석 현대제철 SHE본부장,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전무이사 등 3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 당진제철소 내 위치한 3코크스 건식소화설비(CDQ) 건설현장, 휴게시설 등을 방문해 무더위 속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고충 정취를 한 뒤 근무 현장을 살폈다. 3사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 예방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먼저 현대로템과 현대제철은 현장 근로자들에게 주요 온열질환 증상과 예방 방법을 안내하고 온열질환자 발생 시 할 수 있는 응급조치 요령 등을 교육한다. 동아오츠카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통해 현대로템, 현대제철의 주요 사업장과 옥외 현장에 수분 보충용 음료를 지원한다. 한편 현대로템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안전조치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40여 명이 9박 11일간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의 교육 및 문화교류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7일(목) 귀국했다. 올해로 19년째를 맞은 LS 대학생 해외봉사단은 LS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현재까지 총 28개 기수, 1,300여 명의 대학생과 임직원이 참가했으며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개발도상국의 교육환경 개선과 다양한 문화 교류를 위해 힘써 왔다. 앞서 LS는 지난달 28일(월), 현지 법인 인근에 위치한 베트남 하이퐁시와 인도네시아 보고르 등 두 지역의 초등학교에 'LS 해외봉사단 28기'를 파견했다. 국내 대학생과 LS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원들은 방학과 휴가 기간을 반납한 채, 현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딩로봇, 비행발사대 등을 직접 만드는 과학교실을 열고 각종 예체능 실습은 물론 위생 교육 등을 실시했다. 특히 베트남에 파견된 봉사단원 20여 명은 현지 대학생으로 구성된 IT봉사단 12명과 협력해, 올 7월에 준공된 ‘LS드림스쿨 23호’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이틀간 컴퓨터 교육을 진행했다. 이 과정을 통해 봉사단원들은 국경을 넘어선 팀워크와 유대감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말레이시아항공(Malaysia Airlines)은 전 세계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편안함과 세심한 서비스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여행을 제안하는 'Time for Premium Escapades' 캠페인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말레이시아항공의 대표 서비스인 비즈니스 클래스 상품으로, 체크인부터 도착까지 탁월한 기내 서비스, 세심한 고객 응대, 그리고 말레이시아 특유의 따뜻한 환대를 제공합니다. 2025년 8월 7일부터 20일까지, 한국 원화 기준 왕복 916,100원부터 아시아, 호주, 뉴질랜드, 남아시아, 유럽 등 주요 지역을 연결하는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을 특별 운임으로 제공합니다. 여행 기간은 2025년 8월 7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입니다. 또한 Enrich 회원은 공식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 시 추가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Enrich 포인트를 활용하여 oneworld 소속 15개 항공사의 항공편을 즉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말레이시아항공 웹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 900여 개 도시로의 연결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2025년 8월 16일부터 9월 30일 사이 여행 시에는, 쿠알라룸푸르, 페
레파스(LEPAS)의 모회사인 체리그룹(Chery Group)이 최근 놀라운 성과를 냈다. 2025년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에서 152계단 상승한 233위에 오르며 올해 가장 빠르게 상승한 자동차 제조사로 기록된 것이다. 또한 한달전에는 중국 자동차 브랜드 최초로 누적 수출량이 500만 대를 돌파했다. 이러한 '더블 500'의 달성은 체리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는 동시에 레파스의 글로벌화 전략에 힘을 실어준다. 체리의 글로벌화 전략의 선봉에 선 레파스는 미래 모빌리티의 비전을 구현한다. '레오파드 미학 디자인, 세련된 제3의 공간, 지능형 안전, 풀 시나리오 슈퍼 플랫폼(Leopard Aesthetic Design, Exquisite Third Space, Intelligent Safety, and Full-scenario Super Platform)'의 통합 전략을 채택해 다양한 이동 시나리오를 대응하고, '우아함이 힘이다(Elegance is Power)'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용자의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에 기술과 온정을 전달한다. 체리의 글로벌 500 순위 상승과 수출 성과는 글로벌 시장에서 레파스에 대한 '신뢰의 증표'로 작용한다. 22
한국형 전투기(KF-21)에 순수 우리 국내 기술로 개발한 ‘항공기용 AESA 레이다’가 본격 탑재된다. 지난 5일 방위사업청 주최 한화시스템 주관으로, 한국형 전투기(KF-21)용 ‘AESA 레이다 양산 1호기 출고식’이 한화시스템 용인종합연구소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방위사업청·공군·국방과학연구소·국방기술품질원 등 내외빈 50여 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AESA 레이다 최초 양산 우선 계약에 이어 올해 잔여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8년까지 총 40대의 AESA 레이다가 KF-21에 탑재될 예정이다. 전투기의 ‘눈’으로 불리는 AESA 레이다는 공중·지상·해상 표적에 대한 탐지와 추적 등 다양한 임무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최첨단 레이다다. 기존 기계식 레이다보다 더 넓은 탐지 범위와 빠른 반응 속도를 갖췄으며, 다중 표적을 동시에 식별하고 교전할 수 있어 현대 공중전에서 전투기의 생존성과 승패를 좌우하는 핵심 장비로 꼽힌다. AESA 레이다는 2015년 미국의 기술이전 거부 이후 순수 국내 기술만으로 개발이 가능할지에 대한 의구심이 컸던 분야다. 한화시스템은 국방과학연구소 주관하에 AESA 레이다 시제 업체로 참여해, 개발
최근 개성과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스포츠카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여기에 발맞춰 제조사들도 다양한 형태와 파워트레인을 얹은 스포츠카를 국내 선보이며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그 중에서도 독보적인 특징을 앞세워 국가를 대표하는 스포츠카를 살펴봤다. 이 차들과 함께 여름휴가를 떠난다면 잊지 못할 한 페이지를 남길 수 있다. 여름, 가장 로터스다운 순간 영국을 대표하는 스포츠카는 단연 로터스다. 특히, 경쾌한 운동신경이 특징인 2인승 스포츠카 에미라는 여름 휴가철 주변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최고의 동반자가 된다. 에미라는 로터스 엘리스(Elise), 엑시지(Exige), 에보라(Evora) 등 기존 경량 미드십 스포츠카의 계보를 잇는 차다. 그만큼 4.4m대 길이의 콤팩트한 차체와 1.4t의 가벼운 무게를 바탕으로 운전 재미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배기량과 과급기 방식을 두고 직렬 4기통 2.0ℓ 가솔린 터보, V6 3.5ℓ 가솔린 슈퍼차저 두 가지로 선보인 것도 소비자 선택폭을 넓힌 핵심 포인트가 됐다. 에미라 2L는 최고출력 364마력, 최대토크 43.9㎏∙m의 성능을 갖췄으며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와 맞물려 0→시속 100㎞ 가속을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 사장)가 미국석유협회의 최신 규격(API SQ)을 인증 받아 휘발유 승용차에 적합한 안정성과 효율성을 갖춘 엔진오일 신제품 ‘Kixx GX7’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API SQ 등급은 미국석유협회가 2020년 SP 등급 출시 이후 5년 만에 내놓은 가장 최신 규격의 휘발유 엔진오일로,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타이밍체인 보호 성능 강화와 저속조기점화(LSPI) 현상 방지 등으로 엔진을 보호하고, ▲저온 시동이 용이하고 고온 환경에서 동력 손실을 줄여 연비를 향상시키며, ▲엔진오일의 소모량을 줄이고도 점도를 유지시켜 교환주기 연장에 적합한 성능을 발휘하는 100% 합성 고급 가솔린 엔진오일이다. 이와 함께 GS칼텍스는 프리미엄 합성기유 PAO유를 사용한 고성능 엔진오일 ‘Kixx PAO’ 제품군을 비롯하여, 승용차용 엔진오일 ‘Kixx GX’ 제품군과 상용차용 엔진오일 ‘Kixx DX’ 제품군 등 다양한 라인업을 함께 보유하고 있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윤활유 전문 브랜드 ‘킥스(Kixx)’ 출시 20주년을 맞아 제품 라인업부터 패키지까지 브랜드 리뉴얼도 진행했다. 지난 2005년 GS칼텍스 출범과 함께 새롭게 런칭한 브랜드 ‘
지속 가능한 제조를 전문으로 하는 순수 애프터마켓 글로벌 선도기업 테르파워(TERREPOWER, 구 BBB 인더스트리즈(BBB Industries))가 비전 있는 리더십과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전체 생산량 2000만 개 중 1700만 개를 '재제조(remanufacturing)' 방식으로 생산했으며, 탄소중립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16만 톤 이상의 이산화탄소(CO₂) 배출 감소를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테르파워는 생산량 기준 세계 최대 지속 가능한 제조업체로 부상했다. 던컨 길리스(Duncan Gillis) 테르파워 CEO는 "기존의 재제조 방식은 자동차와 산업용 부품의 수명을 연장하지만, 테르파워의 지속 가능한 제조 프로세스는 한발 더 나아가 책임 있는 원재료 조달,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 체계적인 에너지 사용 및 자원 보존 방식을 통한 환경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는다"면서 "우리는 최종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부품이 지닌 특별한 가치는 물론,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공급망 중단이 생기는 상황에서도 사업을 유지할 수 있는 스마트한 조달 방식 덕분에 이처럼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테르파워의 대규모 지속
현대자동차그룹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미래형 스마트시티 ‘네옴’에서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가능성을 확인했다. 현대차그룹은 네옴 트로제나 지역에서 지난 5월 실시한 수소 모빌리티 주행 실증 영상을 4일 공개했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 5월 17일부터 27일까지 네옴 중심 업무지구와 해발 2080미터에 위치한 트로제나 베이스캠프를 잇는 구간에서 유니버스 FCEV(Fuel Cell Electric Vehicle, 수소전기차) 주행 실증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네옴의 메인 프로젝트 중 하나인 트로제나는 최고 해발이 2000미터를 넘고 급경사와 곡선 구간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험난한 산악 및 사막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승용차에 비해 무게 중심이 높고 제동 거리가 긴 유니버스 FCEV에 특히 더 가혹한 주행 조건이다. 게다가 높은 고도에서는 수소연료전지가 전력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공기 중 산소량이 낮기 때문에, 주행 실증에 활용한 유니버스 FCEV에는 주변 환경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연료전지의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는 ‘고지보상맵’ 기술을 적용했다. 이렇듯 가혹한 환경에서 유니버스 FCEV가 성공적으로 주행할 수 있었던 데에는 현대차그룹의 수소 모
삼성카드는 지난 31일 삼성카드 본사(서울 중구 소재)에서 글로벌 럭셔리 호텔 브랜드 반얀트리 호텔스 앤 리조트(이하 반얀트리)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카드사 최초로 반얀트리와 체결한 협약으로, 이날 협약식에는 삼성카드 마케팅본부장 김대순 부사장과 반얀트리 아태 세일즈 부문장 Bobby Ong 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삼성카드와 반얀트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의 마케팅 역량과 회원 기반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삼성카드 회원 전용 반얀트리 예약 사이트를 구축하고, 회원 맞춤형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기념하여 삼성카드 회원 대상으로 반얀트리 계열 호텔을 2박 이상 이용하면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할인 혜택은 한국, 일본,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총 6개국의 반얀트리, 앙사나, 카시아 브랜드 숙박 시 제공되며, 향후 대상 국가는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국내 카드사 최초로 글로벌 럭셔리 리조트 브랜드 반얀트리와의 협약을 체결하고, 양사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