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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보이스피싱 등 민생침해금융범죄 피해자 지원

금융, 치안, 복지 협력으로 범죄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지원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4일(수) 오후 부산경찰청에서 민생침해금융범죄 예방과 피해자 긴급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BNK금융그룹과 부산경찰청,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가 참여했으며, 보이스피싱·로맨스스캠·투자사기 등 서민의 일상과 생계를 위협하는 민생침해금융범죄를 예방하고, 범죄 피해 발생 시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BNK금융그룹은 BNK금융그룹 희망나눔재단을 통해 민생침해금융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기금 2억 원을 조성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피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경찰청은 범죄 피해자를 조기에 발굴해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협조하고,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조성된 기금을 활용해 피해자에 대한 긴급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은 민생침해금융범죄 예방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협약이 금융사기 등 민생침해금융범죄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사기 예방과 피해 구제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

코스피 5,000 시대,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 순자산 3,000억원 돌파

국내 성장주 압축 투자 전략으로 코스피 성과 상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의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펀드 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4일 기준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의 순자산은 3,200억원이다. 2018년 말 순자산 50억원 수준에서 7년여 만에 3,2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는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된 국내 기업 가운데 성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성장주를 선별해 집중 투자하는 액티브 펀드다. IT 업종을 비롯해 다양한 성장 산업 전반에서 투자 기회를 발굴하며, 다수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일반적인 벤치마크형 펀드와 달리 약 30개 내외의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시황 및 개별 기업 여건에 따라 적극적인 편출입을 통해 액티브 운용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있다. 4일 기준 ‘미래에셋장기성장포커스펀드’의 최근 1년 수익률은 172.95%로, 벤치마크(코스피) 대비 57.46%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장기 성과 측면에서도 최근 3년 수익률은 169.70%, 5년 수익률은 132.33%로 모두 벤치마크를 상회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리서치본부 서윤석 팀장은 “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중심의 시장 상승 국면에서 종목 선별력이 성과를 좌우하고

DL이앤씨, 국내 유일 최첨단 굴착 ‘RBM 공법’ 실적 확보

공기 단축·작업자 안전 확보 ‘장점’… 대심도 공사 활용도 높아

DL이앤씨가 부산 욕망산에서 진행하고 있는 ‘부산항 신항 북측 컨테이너부두 2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 공사’가 본격 궤도에 올랐다. DL이앤씨는 욕망산을 수직으로 관통하는 터널 굴착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7월 굴착에 착수한 지 7개월 만이다. 최첨단 굴착 장비 RBM(Raise Boring Machine)을 활용한 공사여서 건설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산항 신항 북측 컨테이너부두 2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 공사는 욕망산을 제거해 발생한 석재를 부산항 신항과 진해신항 매립에 활용하는 사업으로, 2034년 준공이 목표다. 2006년 부산항 신항 개항 이후 단일 공사 기준 최대 규모다. 이를 위해선 아파트 43층 높이의 산봉우리를 굴착해 120m의 수직터널을 만들어야 한다. 이 수직터널은 석재가 이동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 이 사업은 EPC(설계·조달·시공)를 모두 건설사가 수행하는 턴키(Turn key) 방식으로 추진돼, DL이앤씨의 우수한 설계와 시공 능력이 집약돼 있다. 특히 지하 100m 이상의 대심도 수직터널을 굴착하는 것은 고난도 공사로 꼽힌다. DL이앤씨는 RBM 공법을 발주처인 부산항만공사(BPA)에 제안해 작업 현장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스타벅스, 밸런타인데이 달콤하게 물들이는 ‘붉은 로즈 초콜릿’ 선봬

2월 4일부터 3월 1일까지 밸런타인데이 시즌 겨냥 ‘붉은 로즈 초콜릿’ 등 신메뉴 판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2월 4일부터 3월 1일까지 ‘붉은 로즈 초콜릿’ 등 달콤한 메뉴들을 선보이며 신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달콤한 시간’을 주제로 한 이번 프로모션은 다양한 초콜릿 음료와 디저트, 기프트 상품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밸런타인데이 시즌 대표 음료인 ‘붉은 로즈 초콜릿’은 붉은 장미꽃 한 송이를 형상화한 외관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헤이즐넛 초콜릿 풍미의 음료에 바삭한 식감의 루비 초콜릿을 넣고, 상단에 분홍빛 장미를 연상시키는 휘핑과 파우더를 올렸다. 또한 스타벅스가 앞서 선보였던 프렌치 바닐라 라떼를 재해석한 ‘에스프레소 크림 프렌치 바닐라 라떼’도 시즌 음료로 출시한다. 깊은 프렌치 바닐라 풍미의 라떼에 부드러운 에스프레소 크림을 더해 바닐라의 달콤함과 커피의 풍미가 조화롭다. 시즌 분위기를 담은 푸드도 선보인다. ‘딸기 가나슈 프레지에’는 달콤하고 진한 초콜릿 풍미에 상큼한 딸기가 어우러진 맛으로, 외관에 딸기 단면이 보이도록 둘러 시선을 끈다. 부드러운 생크림과 촉촉한 케이크 시트, 신선한 딸기를 겹겹이 쌓아 올린 ‘딸기 생크림 레이어 케이크’에는 하트 모양의 초콜릿

경동나비엔, 美 냉난방공조 전시회 ‘AHR 2026’ 참가… ”에너지 하이브리드 기술 선보여”

‘상업용 보일러’와 ‘수처리 시스템’ 등 북미 생활환경에 최적화된 제품도 함께 전시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 경동나비엔이 전기와 가스의 효과적인 활용을 통해 최적의 효율을 구현하는 에너지 하이브리드 기술을 앞세워 북미 최대 규모의 냉난방공조 전시회 ‘AHR EXPO 2026’에 참가했다. ‘하이브리드 온수기’와 ‘나비엔 HVAC 시스템’ 등 전기와 가스를 동시에 활용하는 고효율 기술을 비롯해, ‘상업용 보일러’와 ‘수처리 시스템’ 등 북미 생활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을 선보였다. ‘AHR EXPO(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 2026’은 미국 현지 기준으로 2월 2일(월)부터 4일(수)까지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며, 경동나비엔은 국내 업계 최초로 17년 연속 해당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이번 전시에서 전기와 가스를 결합한 에너지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공개했다. 먼저, ‘하이브리드 온수기 (Duel Fuel Hybrid Water Heater)’는 미국 저장식 온수기 시장 최초로 전기와 가스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히트펌프 온수기 제품이다. 평상시에는 전기를 사용하는 히트펌프 운전을 통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전력 수요나

SK증권, NHN클라우드와 금융 클라우드·AX 협력을 위한 MOU 체결

금융권 클라우드 활용 확대와 인공지능 전환 단계적 추진

SK증권은 지난 3일 NHN클라우드와 금융 산업의 클라우드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AX) 강화를 위해 ‘클라우드 및 AX 분야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 환경에 적합한 안정적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SK증권의 중장기 AX 비전을 구체화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한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단순한 IT 인프라 이전을 넘어, 금융 비즈니스 전반의 운영 효율화와 신규 성장 기회 발굴을 목표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SK증권은 ▲핵심 IT 서비스 인프라의 금융 클라우드 전환 ▲중장기 AX 비전 및 클라우드 기반 혁신 전략 수립 ▲미래 기술 기반의 신성장 동력 확보 및 내부 역량 내재화 ▲AX·클라우드 기반 신규 비즈니스 모델 기획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양사는 금융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으로 삼기 위해 필요한 기술 환경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이를 현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내부 역량 강화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NHN클라우드는 금융권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클라우드 인프라와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SK증권은 금융 비즈니스와 IT 운영

JW중외제약 ‘헴리브라’, 소아 A형 혈우병 환자 대상 출혈 예방 효과·안전성 지표 재확인

18개 연구·720명 통합 메타분석 결과 국제 학술지 게재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의 소아 환자 대상 출혈 예방 효과와 안전성 지표를 평가한 메타분석 결과가 최근 국제 학술지 ‘헤모필리아(Haemophilia)’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 헴리브라는 혈우병 환자의 몸속에 부족한 혈액응고 제8인자를 모방하는 혁신 신약이다. A형 혈우병 치료제 중 유일하게 기존 치료제(제8인자 제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항체 환자와 비항체 환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최대 4주 1회 피하주사로 예방 효과가 지속되는 특징도 있다. 2023년 5월에는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 만 1세 이상의 비항체 중증 A형 혈우병 환자로 확대됐다. 2025년 9월에는 세계보건기구(WHO)의 필수의약품목록(EML)과 소아용 필수의약품목록(EMLc)에 등재됐다. 그리스 아테네 국립카포디스트리아스대학교 의과대학의 콘스탄티나 볼루(Konstantina Bolou) 교수 연구진은 헴리브라 예방요법을 실시한 기존 18개 연구, 소아 A형 혈우병 환자 720명의 데이터를 통합 분석했다. 연구진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발표된 소아 대상 임상 데이터를 통합해 헴리브라의 출혈 예방 성과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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