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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 the FIRST 패밀리오피스’ 리브랜딩… 가문 단위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자산 운용을 넘어 가문 단위 종합∙장기 자산관리 체계로 전략 전환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자산관리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KB WISE 패밀리오피스’를 ‘KB the FIRST 패밀리오피스’로 리브랜딩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은 가문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가문 맞춤형 비즈니스로의 전환과 가문 단위의 종합·장기 자산관리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KB국민은행은 패밀리오피스 전담 조직인 ‘F/O Solution Team(이하 ‘F/O 솔루션팀’)을 신설해 투자전략, 세무, 법률, 회계, 부동산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협업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F/O 솔루션팀은 고객 가문의 특성과 니즈를 정밀하게 분석해, 고객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On-Site Advisory’ 방식으로 ▲가문 자산 포트폴리오 재구성 ▲기업·지배구조 컨설팅 ▲가업승계 및 상속·증여 세무전략 ▲국내외 투자 및 대체투자 자문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가문 단위 자산의 지속성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비금융 서비스도 확대한다. 가문 특화 세미나를 정례화해 국내외 거시경제 전망, 세제 개편 이슈, 글로벌 투자 트렌드, 가업승계 전략 등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콘텐츠를 심층적

대우건설,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커튼월룩 공법, 스마트 사일런스 바닥구조 등을 통해 품격 있는 시그니처 단지로 완성할 것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지난 3월 15일(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610번지 일원에 위치한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지하 3층~지상 35층 총 15개동, 1,48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공사금액은 약 4,864억 원(VAT 별도) 규모이다. 대우건설은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에 ‘푸르지오 센트로 원(PRUGIO Centro One)’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푸르지오 센트로 원’은 고잔연립5구역이 안산 주거 가치의 중심이자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선도하는 ‘넘버원 주거 명작’이 될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지 특화를 위해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센트로 원’에 도시의 풍경을 은은하게 투영하면서 화려함과 내구성을 동시에 갖춘 커튼월룩 공법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푸르지오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단조롭지 않은 독창적인 외벽 디자인을 적용해 품격 있는 시그니처 단지로 완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대우건설은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스마트 사일런트 바닥구조’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스마트 사일런트 바닥구조는 중량충격음과 경량충격음 모두

경동나비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UI 부문 본상 3관왕

숙면매트 사계절, 히든 디스플레이와 터치 인터페이스 등 침실 공간과 조화 추구하는 디자인

경동나비엔이 ‘숙면매트 사계절 Air/Pro’와 냉·난방 온도조절기 ‘서모스탯(Thermostat)’의 신규 UI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s 2026)’에서 3개의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로, ▲제품 디자인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등 9개 부문에서 디자인의 완성도와 혁신성을 평가한다. 경동나비엔은 2011년 첫 수상 이후 올해까지 총 6개 연도에 걸쳐 8건의 본상을 수상했다.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한 ‘숙면매트 사계절 Air/Pro’는 ‘COOL/COOL+ 모드’와 ‘WARM 모드’를 통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숙면온도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경동나비엔은 숙면을 돕는 제품의 특성을 고려해 조작법이 간편하면서도 침실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이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슬립허브(본체)는 가벼운 터치만으로 조작할 수 있으며, 사용 시에만 화면이 나타나는 ‘히든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불필요한 빛으로 인한 숙면 방해를 최소화했다. 또한 물결 무늬 디자인을 통해 ‘물’을 기반으로 숙면을 제공하는

네이버클라우드-한국외대, AI 기반 스마트캠퍼스 구축 및 인재양성 나선다

자사 AI 솔루션 및 인프라 기반으로 한국외대가 AI 중심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는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강기훈, 이하 한국외대)와 AI 기반 교육·연구 혁신과 AI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네이버클라우드가 보유한 AI 인프라를 교육 현장에 적용하고, 한국외대의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형 스마트캠퍼스 구축 및 AI 전문 인재 양성을 통해 AI 중심 대학으로의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네이버클라우드는 AI 인프라와 솔루션을 바탕으로 대학 연구 환경에 최적화된 GPU를 제공하고, 하이퍼클로바X 기반 AI 행정·학습 서비스를 구축한다. 또한 자사의 AI 솔루션에 한국외대의 언어 역량을 결합한 다국어 행정 서비스도 선보이며 대학 교육·연구 환경의 AI 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나아가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미래형 스마트캠퍼스 구현에 나선다. 얼굴 인식 기술을 통한 출입 및 결제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자사 AI 협업 플랫폼 ‘네이버웍스’ 기반의 스마트 행정·학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AI 인재 양성에도 협력한다. 네이버클라우드 아카데미 및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교육 과정을 대학 정규 커리큘럼과 연계하고 인턴십 기회 제공과 채용 박람회 개최

빙그레, 바나나맛우유-스크럽 대디 콜라보레이션 굿즈 출시

빙그레가 글로벌 청소 용품 브랜드 ‘스크럽 대디(Scrub Daddy)’와 협업한 바나나맛우유 콜라보레이션 굿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의 단지 모양을 활용한 수세미 2종을 선보인다. 수세미는 ‘대디’와 ‘마미’ 2가지로 구성되며, 두 제품 모두 물 온도에 따라 수세미 경도가 변하는 스크럽 대디의 독자적 기술인 플렉스텍스처가 적용됐다. 바나나맛우유 6개와 스크럽 대디 수세미 2종으로 구성된 패키지는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미국 국민 수세미’로 알려진 스크럽 대디와의 콜라보레이션 굿즈가 주방 인테리어 요소와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청소 용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가공유 시장을 대표하는 바나나맛우유의 브랜드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빙그레는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명재현과 태산을 바나나맛우유 모델로 발탁한 후 지난 5일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며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 프로모션의 일

삼성물산-해밀리, 의왕 메디컬 레지던스에 'AI 시니어 리빙 설루션' 구축 업무협약 체결

주거∙의료∙생활이 통합된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모델 선도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 오세철, 이하 삼성물산)은 지난 13일, 해밀리 황성주 박사, 해밀리의왕백운의료복합단지개발피에프브이(이하 해밀리PFV) 황의현 대표와 삼성물산 이주용 DxP사업부장, 조혜정 DxP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송파구 래미안갤러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초고령사회에 AI·데이터·IoT 등의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시니어 일상과 전문가의 돌봄을 스마트하고 따뜻하게 연결하는 디지털 호스피탈러티(Digital Hospitality)에 특화된 'AI 시니어 리빙 설루션'을 하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이 설루션은 초개인화 웰니스 코칭, 24시간 안전관리 등의 서비스를 통해 시니어가 독립적이고 능동적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니어 레지던스 운영자에게는 거주자 실시간 대시보드, AI 챗봇 매니저 등의 서비스가 제공되어 업무효율 제고, 생산성 향상 등이 가능하다. 삼성물산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해밀리PFV가 경기도 의왕시 백운밸리에서 추진 중인 메디컬 콤플렉스 내 시니어 레지던스(이하 메디컬 레지던스)에 AI 시니어 리빙 설루션의 구축 및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의왕 메디컬 콤플렉스는 의왕시

셀트리온 항암제, 일본서 점유율 1위 타이틀 지속

허쥬마, 4년 반 동안 일본 트라스투주맙 처방 1위 유지… 유일무이 제품으로 시장 선도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항암 제품들이 아시아 지역 내 핵심 제약 시장으로 꼽히는 일본에서 괄목할 만한 처방 성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 및 현지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이성 직결장암 및 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가 일본에서 58%의 점유율을 기록해 작년 9월 50% 점유율 돌파 이후 성장세를 지속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베그젤마는 오리지널(아바스틴)을 포함해 5개 제품이 출시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만의 제품 신뢰도 및 현지 유통 역량이 더해지며 압도적인 처방 성과를 거두게 됐다. 베그젤마가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그보다 앞서 일본에 출시된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쥬마’(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성과가 자리하고 있다. 같은 기간 허쥬마는 일본에서 7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처방세로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2019년 일본에 처음 출시된 허쥬마는 그해 8월 투약 주기를 늘린 ‘3주 요법’ 허가를 획득한 이후 처방량이 꾸준히 증가해 왔다. 지난 2021년 2분기 처음으로 오리지널(허셉틴)의 점유율을 넘어서며 처방 1위 자리에 올라선 이후 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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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트레이드, 2026년 글로벌 업계 어워드 5관왕…아시아 트레이더들 거래처 리스크 재평가 속 주목 CFD 중개사 마이트레이드(Mitrade)가 글로벌 업계 상 다섯 개를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상은 역내에서 변동성 확대와 통화 정책 차별화가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나온 것이다. 미국과 이란 간 충돌과 테헤란 지도부 교체는 국제 유가를 배럴당 109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리며 글로벌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다. 아시아 증시는 에너지 및 해상 운송 차질에 직면하고 있다. 강세를 보이는 미국 달러는 베트남 동화에 부담을 주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루피아는 Rp17000 수준에 근접했다. 동시에 역내 통화들은 확대되는 정책 격차를 반영하며 움직이고 있다. 레버리지 CFD 트레이더들에게 이 같은 환경은 일반적으로 포지션 사이클 축소와 증거금 민감도 증가로 이어진다. 또 개인 투자자의 참여 확대로 중개인의 신뢰성과 전반적인 금융 안전장치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마이트레이드는 2025년부터 CIMA와 FSC 규제를 받는 법인을 통해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만 달러 규모로 고객 자금 보호 보험을 제공해 왔으며, 이후 FSCA 규제를 받는 법인 고객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이 보험은 브로커 파산과 같은 예외 상황 발생 시 적격 고객을 보호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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