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글로벌 환경경영 인증기간인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로부터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다.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경영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 특히 지난해 CDP 평가에 처음으로 참가했음에도, 공시 첫해에 글로벌 상위 수준인 ‘A-(리더십)‘등급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온실가스 감축뿐만 아니라 최근 글로벌 환경 경영의 핵심 화두인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성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비영리 기관으로 전세계 주요 도시 및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수자원, 플라스틱 등 환경 관련 정보 공시를 요청 및 평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ESG평가 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실질적인 사업장 탄소 감축을 위한 기술적 투자를 진행하고, 전 점포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인프라 확대하고 있다. 실제로 사업장 내 태양광 발전 및 지열 냉난방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고, 폐수 재활용 시스템도 도입해 자원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아울러 AI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에너지 사용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고, 고효율
NH농협카드(사장 이정환)는 중동발 원유가격 폭등에 따른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고, 서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주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13일(금)부터 4월 10일(금)까지 약 4주간 전국 농협주유소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NH pay에서 이벤트 응모 후 대상 점포에서 5만원 이상 주유 시 리터당 200원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며, 행사 기간 내 1인당 최대 1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혜택을 받기 위해 반드시 NH농협 개인카드(단, 비씨·선불·기프트·기업카드 제외)를 지참해야 한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으로 인한 서민과 소상공인의 유류비 부담이 커진 상황을 고려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포용 금융'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반드시 NH pay에서 사전 응모가 필요하다. 이벤트 대상 점포 리스트와 상세 기준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 pay 및 NH농협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급격한 유가 상승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물가안정을 위한
계룡건설이 오는 4월 25일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후원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은 3월 10일 오전 10시 충남도청을 방문해 김태흠 충청남도지사에게 박람회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준비와 운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충남도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박람회에 대한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찬 회장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충남의 새로운 관광·치유 콘텐츠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계룡건설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는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도민참여숲 조성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으며, 2022년에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도 각각 1억 원을 후원하며 지역 행사와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한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30일간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