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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미니 홀케이크를 찾는 이유, 출시 때마다 20만 개 훌쩍!

올 겨울 선보인 1~2인용 홀케이크 ‘딸기 프레지에 케이크’ 40만 개 이상 판매되며 판매 기한 연장

# 20대 A씨는 지난해부터 생일이나 특별한 날을 기념하기 위한 케이크로 미니 홀케이크를 주로 구매하고 있다. 혼자 혹은 친구와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크기와 양에, 맛과 비주얼 등 퀄리티가 높아 선물용으로도 좋기 때문이다. 이번 밸런타인데이에도 스타벅스에서 새로 출시된 ‘딸기 가나슈 프레지에’를 구매할 계획이다.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1인 가구 증가와 세분화되는 디저트 수요에 맞춰 매 시즌 새로운 미니 홀케이크를 선보이며, 관련 상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기념일에는 물론 일상적인 디저트로 홀케이크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며, 부담 없는 크기의 미니 홀케이크가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올 겨울 선보인 ‘딸기 프레지에 케이크’는 1~2인이 즐기기 좋은 적당한 사이즈와 딸기가 장식된 화려한 비주얼, 선물용으로도 좋은 전용 패키지 포장 등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현재까지 판매 40만 개를 넘어섰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당초 크리스마스 시즌 한정으로 선보였던 해당 케이크의 판매 기한을 연장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새롭게 출시한 ‘딸기 가나슈 프레지에’도 쁘띠한 사이즈로 기념일은 물론 데일리 디저트 케이크로도

HD현대중공업, 사우디서 첨단 함정 기술력 선보인다

국내 12개 기업과 현지 공급망 구축 위한 MOU 체결…사우디 시장 동반 진출

HD현대중공업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중동지역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사우디 차기 호위함 사업 수주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은 2월 8일(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방산전시회(World Defense Show, 이하 WDS)’에 참가한다고 8일(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HD현대중공업은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이오에스티(EOST)와 함께 연합 전시관을 구성해 첨단 함정 건조 기술과 해상 방위 역량을 종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격년으로 열리는 WDS는 올해 전 세계 76개국 770여 개의 방산 기업과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 및 글로벌 방산 시장의 주요 의사결정자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사우디 정부는 신형 호위함 등을 대규모로 도입하는 해군 현대화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HD현대중공업은 이번에 사우디 요구조건에 최적화한 6,000톤급 수출형 호위함 ‘HDF-6000’을 비롯해 총 8종의 함정을 선보인다. HD현대중공업은 세계 최정상급 이지스함인 ‘세종대왕급 구축함’과 ‘정조대왕급 구축함’을 잇달아 건조한 기술 역량과

SK증권, 온라인 채권 매수 이벤트 실시

비대면 계좌 채권 매수 고객 백화점상품권 최대 ‘40만원’ 증정

SK증권이 오는 3월 31일까지 ‘온라인 채권 매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비대면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이벤트 기간 내 온라인으로 장외채권 또는 단기사채 매수 시 순매수 금액별 모바일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한다. 장외채권은 순매수금액 ▲5백만원 이상 1만원 ▲5천만원 이상 5만원 ▲3억원 이상 25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하고, 단기사채는 순매수금액 ▲1억원 이상 3만원 ▲3억원 이상 15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두 이벤트는 대상 채권 매수 시 자동 참여되며, 동시 참여가 가능해 조건 충족 시 최대 40만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이벤트 기간 내 2020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비대면 계좌에서 장외채권 또는 단기사채 거래가 한 번도 없던 고객이 장외채권 또는 단기사채를 매수하는 경우 스타벅스 커피 각 1잔을 추가 증정한다. 단, 장외채권은 10만원 이상 순매수 할 경우에 한정된다. SK증권 관계자는 “개인투자자들의 채권 투자에 대한 관심이 지속됨에 따라 온라인채권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온라인을 통한 간편한 채권투자 서비스에 더해, 다양한 금리와 만기의 채권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AI는 사회적 인프라, AX로 전환을 빨리 하는 회사가 이길 것”

목표 지향적인 ‘Mission Oriented AX 전략’을 중심으로 AI적용에 대한 그룹 임직원의 높은 관심 확인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이 6일 포스코센터에서 서울 지역 임직원 70 여 명과 함께 올해 첫 임직원 소통행사인 'CEO 공감토크'를 열고 그룹 경영철학, AX추진전략 및 조직문화 등 공통 관심주제에 대해 진솔하게 의견을 나누며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먼저 장 회장의 임직원 노고에 대한 감사 인사로 시작해, 주제별 비전 공유 후 직원들과 자유롭게 대화하는 방식으로 약 90분간 진행됐다. 특히 장 회장은 소통과 경청을 최우선에 두도록 직접 주문해, 행사시간 대부분을 토론과 질의응답에 할애했다. 또한 현장 질문과 함께 사내 소통 채널 ‘포스코투데이’를 통해 사전 접수된 질문들이 이어졌고, 전 그룹 임직원이 함께할 수 있도록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그룹 핵심 경쟁력에 대한 질문에 장 회장은 “포스코그룹은 단단하면서도 미래를 위한 날개가 있는 회사로, LNG 중심의 에너지사업을 철강, 이차전지소재와 함께 그룹의 ‘Next Core’로 보고 향후 핵심 수익원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직문화의 중요성에 대한 질문에 장회장은 “비전과 전략이 아무리 훌륭해도 그것을 실행하는 것은 결국 우리의 ‘조직문화’”라며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본

미래에셋증권,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고객중심 언어 가이드’ 제작

미래에셋증권은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고객 신뢰 제고를 위해 ‘미래에셋증권 고객중심 언어 가이드’를 제작했다고 6일 밝혔다. 투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금융소비자가 복잡하고 다양한 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금융 커뮤니케이션 전반의 혁신에 나선 것이다. 이번 가이드는 고객과의 모든 접점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고객 관점에서 재정의한 것이 특징이다. 글쓰기 핵심원칙 편에서는 상황에 따라 적합한 문체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고객관점 ▲명확성 ▲간결성 ▲일관성을 고객 소통의 핵심 원칙으로 설정했다. 이를 통해 사무적이고 딱딱한 표현에서 벗어나, 고객이 쉽게 이해하고 바로 행동할 수 있는 고객 친화적 문장 작성 기준을 제시했다. 금융 용어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도 눈에 띈다. 전문 용어를 그대로 나열하기보다는 금융용어 쉽게 쓰기, 중복 용어 삭제, 핵심 정보 강조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설명했다. 불필요하게 긴 문장과 반복 표현을 정리해 가독성도 높였다. 특히 법령ㆍ제도 중심의 딱딱한 표현이 고객 불안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예를 들어 기존의 “세액을 추징하여

유한양행 ‘로수바미브’, 원외처방액 연간 1천억 넘어섰다

최근 5개년 연 평균 13% 성장... 2016년 출시 이후 가파른 성장세 통해 블록버스터 성장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바미브’의 2025년 원외처방액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의약품 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기준 원외처방 매출 데이터에 따르면, 로수바미브는 2025년 총 1,022억 원의 처방 실적을 기록했다. 2016년 출시 이후 10년차에 접어든 로수바미브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약 13% 성장률을 보이며, 국내 고지혈증 치료제 시장에서 확실한 ‘블록버스터’ 약물로 자리잡았다. 로수바미브는 에제티미브와 로수바스타틴 성분으로 구성된 이상지질혈증 치료 복합제다. ▲10/2.5mg ▲10/5mg ▲10/10mg ▲10/20mg 등 다양한 용량 옵션을 갖추고 있어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치료 선택지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로수바미브는 임상을 통해 70세 이상인 고령의 죽상경화성 심혈관질환(ASCVD) 환자에서 고강도 로수바스타틴 단독요법에 비해 스타틴 관련 근육 이상반응 및 신규 당뇨병 발생의 위험이 유의하게 낮고, 유사한 LDL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은 로수바미브는 유한양행 창립 100주년을 맞아 환자의 더 건강한 내일을 향한

배스킨라빈스, 설 명절 디저트 ‘아이스 찹쌀 한과’로 제안

아이스 찹쌀 한과 해피포인트 앱 스캔 해택 제공

배스킨라빈스가 설 명절을 맞아 한국 전통 간식인 한과를 아이스크림으로 풀어낸 ‘아이스 찹쌀 한과’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약과, 떡 등 전통 음식을 다채롭게 즐기는 ‘K-디저트’ 열풍에 발맞춰 기획됐다. 명절 연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디저트를 제안한다. ‘아이스 찹쌀 한과’는 쫀득한 찹쌀떡에 곡물 크런치를 더해 한과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아이스크림의 부드러운 풍미가 조화를 이룬다. 쌀ㆍ고구마ㆍ흑임자ㆍ조청 등 한국적인 원료를 활용한 제품으로. 고소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한 가지 맛으로 구성된 단품(3개입) 외에도 4가지 맛을 모두 담은 ‘아이스 찹쌀 한과 세트(12개입)’도 만나볼 수 있다. 패키지 디자인에도 명절 분위기를 담았다. 한국 전통의 ‘색동’ 컬러를 모티브로 화려한 색감을 살렸으며, 선물세트는 이동 편의성을 고려한 핸들 박스 형태로 제작해 실용성을 더했다. 여기에 귀여운 꽃 모양 태그도 함께 제공된다. 배스킨라빈스는 설 연휴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9일부터 18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아이스 찹쌀 한과’ 구매 시 해피포인트 앱 멤버십 바코드를 스캔하면 세트 4,000원

셀트리온 ‘스토보클로’, 美 3대 PBM인 CVS 케어마크 처방집 등재 완료

앞서 CVS 등재 완료된 오센벨트, 바이오시밀러 제품 중 단독으로 등재돼 경쟁 우위 선점

셀트리온에서 판매 중인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성분명: 데노수맙)가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이하 PBM) 중 하나인 ‘CVS 케어마크’(CVS Caremark)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되며 처방 가속화를 위한 기반 확보에 성공했다. 이로써 셀트리온이 오리지널 의약품인 ‘프롤리아(Prolia)-엑스지바(XGEVA)’의 바이오시밀러로 출시한 두개 제품 모두 CVS 케어마크 선호의약품 등재를 마치게 됐다. 우선, 스토보클로는 해당 PBM의 선호의약품 등재를 통해 올해 4월 1일(현지 시간)부터 환자 환급이 개시되면서 미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확고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에 스토보클로 등재가 이뤄지면서 기존 오리지널 제품은 CVS 처방집에서 제외됨에 따라 스토보클로의 처방율은 더욱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미국 대형 PBM에서 스토보클로의 제품 경쟁력을 높이 평가한 결과로, 현재 등재 협상이 진행 중인 다른 PBM, 보험사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스토보클로 보다 앞서 CVS 케어마크에 등재가 이뤄진 오센벨트의 경우, 경쟁 제품들을 제치고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서는 단독으로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되는 기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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