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월) 취임한 현대자동차·기아 AVP본부장 박민우 사장이 타운홀 미팅 자리를 갖고 본부 임직원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박민우 사장은 이날 타운홀 미팅을 통해 AVP본부 임직원들에게 첫인사와 함께 앞으로 다 같이 이뤄낼 혁신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타운홀 미팅은 5일(목) AVP본부 연구 거점인 판교 테크원에서 박민우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150여 명이 현장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남양연구소, 해외 연구소 등에서 근무하는 AVP본부 임직원 500여 명도 온라인 생중계로 함께 참여했다. ‘비전 & 디렉션(Vision & Direction)’을 주제로 열린 이번 타운홀 미팅은 박민우 사장이 신임 AVP본부장으로서 비전과 전략 방향성을 제시하고, 임직원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였다. 박민우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먼저 자동차 산업의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기 속에서 SDV 플랫폼의 뼈대와 기술력을 구축한 여러분께 인정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서두를 열었다. 이어 “진정한 모빌리티 혁신은 확장 가능한 하드웨어와 우수한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완전히 유기적으로 융합될 때 이룰 수 있다”며 현대
세계 최대 규모의 압축공기 에너지 저장(Compressed Air Energy Storage, CAES) 발전소인 중국 장쑤성의 화이안 염동 압축공기 에너지 저장 시범 프로젝트(이하 '프로젝트')가 최근 전면 가동에 들어갔다. 상해전기(Shanghai Electric, SEHK:2727, SSE:601727)는 이 프로젝트에 공기 터빈 유닛, 발전기, 전기 모터, 용융염 저장 탱크 등 핵심 장비를 공급했다. 2호기는 첫 시도에서 성공적으로 전력망 연결 및 전부하 발전을 달성했으며, 이는 중국의 신형 전력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중요한 엔지니어링 실증 사례를 제공했다. 프로젝트는 각각 300MW 규모의 비보조 연소 방식 압축공기 에너지 저장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설비용량은 600MW, 저장 용량은 2400MWh, 에너지 변환 효율은 약 71%에 달한다. 전력 수요가 낮은 시간대에는 공기를 압축해 염동에 저장하고, 수요가 높은 시간대에는 이를 방출해 터빈을 구동함으로써 전력을 생산하여 피크 저감과 주파수 조정을 지원하며 전력망 안정성을 높인다. 이 프로젝트는 화이안 지역 지하 1150~1500m 깊이에 위치한 약 98만 세제곱미터 규모의 염동을 활용하며
화웨이 디지털 파워(Huawei Digital Power)가 MWC 바르셀로나 2026 기간에 열린 글로벌 디지털 파워 포럼(Global Digital Power Forum)에서 글로벌 컴퓨팅 컨소시엄(Global Computing Consortium, GCC)과 함께 AIDC 생태계 공동 구축 이니셔티브(AIDC Ecosystem Co-construction Initiative)를 공식 출범했다. 아울러 차세대 AI 기반 그린 사이트(New-Gen AI-Powered Green Site)를 공개하며 AI 시대 ICT 산업의 전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능형 시대가 빠르게 전개되면서 AIDC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전력 공급, 신속한 구축, 안전성 및 신뢰성 측면의 과제가 부각되고 있다. 동시에 전 세계 수백만 통신 기지국은 높은 에너지 소비와 취약한 전력망 문제에 직면해 있다. 에너지 기술 발전에 따라 태양광은 저탄소 발전을 가능하게 할 뿐 아니라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원으로 부상했다. 이에 따라 친환경 전력과 AI의 융합은 AI 시대 에너지 소비 문제를 해결하는 최적의 해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저우 젠쥔(Zhou Jianjun) 화웨이 부사장 겸 화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