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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의레시피, 김소형 원장 비법 담은 ‘하루 15분 엄마의 다이어트’ 출간

[이슈투데이=김아론 기자] ‘700만이 뽑은 요리’ 시리즈로 많은 독자의 호응을 받았던 만개의레시피가 본초학 박사이자 여러 매체를 통해 본초학을 널리 알리고 있는 김소형 원장과 손잡고 ‘하루 15분 엄마의 다이어트’를 출간한다고 밝혔다.

하루 15분 엄마의 다이어트는 김소형 원장이 여자의 몸과 체질에 맞는 다이어트를 연구한 끝에 엄마들도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비법을 모은 책이다.

호르몬 밸런스가 깨져 발생한 변화를 감지하고 달라진 몸을 공부하는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 아이를 낳고 육아로 자신을 돌아보지 못했던 엄마들을 위한 다이어트, 김소형 원장과 지금 시작해 보자.

● 더이상 가짜 배고픔에 속지 말자

힘든 육아,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집안일에 따른 스트레스, 스트레스 때문에 엄마들의 가짜 배고픔은 점점 심해진다. 가짜 배고픔을 이겨내면 살찔 위기를 살 뺄 기회로 만들 수 있다.

● 체질을 바꾸는 다이어트 레시피

다이어트를 위해선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 호르몬 밸런스를 해치지 않으면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다이어트 레시피를 공개한다.

● 15분만 나에게 투자하자

“직장에서 돌아와 밀린 살림까지 하면 운동할 기운도, 시간도 없어요”, “출산 후 체질이 바뀌고 아픈 곳도 많아졌는데요. 이유가 궁금해요” 직장 맘, 주부 맘들을 위한 다이어트 비법을 알려준다.

만개의레시피는 이번에 출간하는 ‘하루 15분 엄마의 다이어트’를 통해 육아, 집안일로 지쳐 자신을 돌아보지 못했던 엄마들이 건강과 행복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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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라인 대폭 강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건설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장선다. 삼성물산은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라인을 대폭 강화해 고용노동부의 폭염 안전 5대 수칙인‘물·그늘(바람)·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를 바탕으로 다각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그늘’확보를 위해 혹서기 휴게시설 설치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최대 인원의 20%이상이 동시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시설 자체 설치 기준을 마련해 각 휴게시설에는 냉방장치, 음용수, 포도당을 비치해 운영중이다. 또한 모든 근로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용량의 제빙기를 설치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여성근로자가 많은 현장에서는 별도의 여성 휴게시설도 설치한다. 휴게시설 접근이 어려운 경우는 사전에 파악해, 모든 근로자가 ‘도보 2분 거리’에서 쉴 수 있도록 간이 휴게시설을 추가로 설치하고 있다. 모든 근로자가 폭염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즉각적인 휴식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삼성물산 현장에서는 체감온도 31℃ 이상부터 휴게시간을 부여하고 탄력적으로 작업을 조정한다. 뿐만 아니라 두통, 어지럼증 등을 호소하며 더위로 작업중지를 요청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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