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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출판사, 취업·수험서 신간도서 ‘취업과 세린디피티’ 출판

준비된 청년에게 찾아오는 뜻밖의 즐거움, 기회 그리고 성공!

 

[이슈투데이=김아론 기자] 바른북스 출판사가 취업,수험서 신간도서 '취업과 세린디피티'를 펴냈다.

이 책은 성공적인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한 바이블로, 전 금융업계 CEO가 들려주는 취업과 채용 노하우와 취업 준비부터 취업 후 진짜 경쟁의 대비까지 핵심을 담았다.

취업 목표가 뚜렷하지 않은 대학생,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취준생을 위한 필독서이자 취업을 준비하는 자세부터 채용 트렌드 변화와 취업 후 진짜 경쟁을 대비하는 자세까지 알려준다. 이 책에는 40여년간 대기업에서 일한 저자의 경험과 채용에 대한 노하우가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다양한 선배들의 성공적인 취업 스토리를 통해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온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고 면접관의 조언은 취준생에게 취업의 방향과 자세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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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라인 대폭 강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본격적인 무더위에 앞서 건설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장선다. 삼성물산은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라인을 대폭 강화해 고용노동부의 폭염 안전 5대 수칙인‘물·그늘(바람)·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를 바탕으로 다각적인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그늘’확보를 위해 혹서기 휴게시설 설치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최대 인원의 20%이상이 동시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시설 자체 설치 기준을 마련해 각 휴게시설에는 냉방장치, 음용수, 포도당을 비치해 운영중이다. 또한 모든 근로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용량의 제빙기를 설치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여성근로자가 많은 현장에서는 별도의 여성 휴게시설도 설치한다. 휴게시설 접근이 어려운 경우는 사전에 파악해, 모든 근로자가 ‘도보 2분 거리’에서 쉴 수 있도록 간이 휴게시설을 추가로 설치하고 있다. 모든 근로자가 폭염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즉각적인 휴식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삼성물산 현장에서는 체감온도 31℃ 이상부터 휴게시간을 부여하고 탄력적으로 작업을 조정한다. 뿐만 아니라 두통, 어지럼증 등을 호소하며 더위로 작업중지를 요청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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