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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스카이다이브 코리아, 국내 최초 터보프롭 캐러밴 항공기 도입

앞으로 항공 레포츠 축제, 국제 스카이다이빙 대회 개최 등 한국 스카이다이빙 산업을 국제적 수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

 

[이슈투데이=김아론 기자] 충주 스카이다이브 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터보프롭 캐러밴 항공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터보프롭 캐러밴 항공기는 해외 스카이다이빙 강하장에서 사용하는 고성능 항공기로 스카이다이버 10인 이상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지난 10월 9일 충주 스카이다이브 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스카이다이브 코리아는 한국 스카이다이빙 협회뿐 아니라 미국 스카이다이빙 협회의 인증까지 획득한 국제 규격의 강하장으로 2019년 3월 충주 앙성면 단암리에 국내 최초로 개장했다. 개장 이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한 스카이다이빙 강하 활동을 이어 왔으며 누적 체험객은 약 1500명 이상으로 국내 최대 규모이다.

스카이다이빙 체험은 만 16세 이상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10분의 안전 교육 후 체험이 가능하며 연예인들의 스카이다이빙 체험이 알려지면서 스카이다이빙 체험뿐만 아니라 자격증 과정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이동우 스카이다이브 코리아 대표는 '대형 항공기 도입은 해외 선진 강하장 수준의 환경 조성을 위한 첫걸음일 뿐'이라며 '충주시를 비롯한 지자체와 항공 레포츠 축제 개최를 논의하고 국내외의 스카이다이빙 협회와 국제 스카이다이빙 대회를 개최하는 등 한국 스카이다이빙 산업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한편 스카이다이브 코리아는 올 11월까지 터보프롭 캐러밴 항공기 도입 기념으로 체험객 대상 최대 20% 할인, 현장 기념품 증정,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 캠핑장, 캠프 파이어, 바베큐 시설 무료 이용 등의 풍성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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