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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북스, ‘뇌는 팩트에 끌리지 않는다’ 출간

우리의 뇌는 사실보다 듣고 싶어 하는 말에 더 끌린다!
MS, 스타벅스, 비자 등 세계적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전략가가 밝혀낸 상대의 머릿속에 강렬하게 각인되는 공감 기반의 설득 전략

 

[이슈투데이=김아론 기자] 비즈니스북스가 정확한 사실보다 듣고 싶어 하는 말에 더 끌리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하여 사람들의 머릿속에 강렬하게 각인되는 공감 기반의 설득 전략을 담은 '뇌는 팩트에 끌리지 않는다'를 출간했다.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마케팅, 메시지, 커뮤니케이션이 흘러넘치는 시대다. 소셜 미디어, 광고, 뉴스에서부터 일상 속 인간관계까지 복잡하고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사람들은 사실 여부보다 저마다의 관점과 니즈에 부합하는 정보를 편향적으로 받아들이는 방식을 선택한다.

이제 누군가를 설득할 때 팩트만으로는 부족하다. 듣고 싶은 말만 들으려는 상대의 마음을 뒤흔들 강력한 한 방이 필요하다. '뇌는 팩트에 끌리지 않는다'에 바로 그 답이 담겨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리 하틀리 카터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타벅스, 비자 등 세계적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전략가이자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거의 유일하게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을 예측해 큰 화제가 되었던 미국의 유명 정치 분석가이다.

그는 20년 이상 커뮤니케이션 전략 분야에서 일하며 사람들이 제품이나 정책, 계획에 관한 '정확한 정보'보다는 '충족되지 않은 욕망'에 더 쉽게 반응을 보인다는 점을 발견했다. 이를 통해 설득의 핵심은 상대의 감정을 자극하는 공감 언어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사람들의 머릿속에 강렬하게 각인될 최고의 스토리를 설계하는 5단계 설득 전략을 만들었다.

책은 '미국을 위한 힐러리'를 제치고 '다시 한 번 위대한 미국을!'으로 대선에서 승리한 도널드 트럼프, '최고의 기술, 개발, 혁신'보다 '부작용 없다'는 한마디로 뜬 신약 광고, '만능 제품'보다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지켜준다'는 말로 업계 1위가 된 도브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사례와 더불어 저자의 풍부한 노하우와 통찰, 심도 있는 과학적 근거를 통해 치밀하게 분석하고 명쾌하게 정리한 최고의 설득 전략을 담았다.

인생에서든 일에서든 모든 성공에는 반드시 설득의 기술이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기존의 설득 공식들이 이제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세상이 됐다. '뇌는 팩트에 끌리지 않는다'는 연봉 협상부터 제품 판매, 정치적 논쟁과 아이에게 숙제를 시키는 일까지 다양한 일상의 범주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설득 전략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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