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좋은땅출판사, ‘온나라’ 출간

백성들에게 따뜻함을 주는 나라

 

[이슈투데이=김아론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온나라'를 펴냈다.

이 책은 천재 소년 등룡의 파란만장한 일대기이다.

무공, 의술, 음악에 특별한 재능을 가진 천재 소년 등룡은 8개국 주유와 전쟁 반대 활동을 통해 얻게 된 여러 친구의 도움을 받아 천하를 아우르는 큰 인물이 된다.

어진 품성으로 주변 사람들의 병을 고쳐 주고, 고민을 풀어주는 소년 영웅이 자신의 이상을 펼쳐나가는 중에 겪게 되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다.

놀라운 재능과 품성을 지닌 등룡의 부모는 과연 누구이며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어디선가 나타나 등룡을 구해 주고 연기처럼 사라지는 이들은 과연 누구이며 등룡과 진정한 사랑을 맺는 여인은 누구일까?

저자는 예기치 못하게 찾아온 COVID-19가 우리 사회에 초래한 우울함을 극복하기 위해 이 글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이 소설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어려운 시절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잃었던 기쁨과 희망을 되찾게 해주는 이야기다.

주인공의 즐거운 모험에 동행하여 그가 만난 행운과 성공, 사랑을 같이 체험하다 보면 이 소설이 우울한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이야기임을 곧 알게 될 것이다.

'온나라'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미디어

더보기
롯데건설, 전 현장 ‘무재해 달성 안전 릴레이’ 캠페인 시행 롯데건설은 올해 하반기 중대재해를 근절하고 무재해를 달성하고자 지난 7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에 있는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시행한다. ‘안전 릴레이’ 캠페인은 주택, 건축, 토목, 플랜트 등 롯데건설의 각 사업본부가 전국 현장을 권역별로 나눠 현장별로 특별안전활동을 실시한 후 다음 현장으로 ‘안전 바통’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롯데건설은 지난 21일 주택 현장을 시작으로, 26일 플랜트 현장이, 28일 건축 현장이 캠페인에 돌입했으며, 토목 현장도 다음달 4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안전 바통’을 받은 현장은 첫날 현장소장 주관으로 모든 근로자가 참여하는 무재해 선포식을 시작으로, 무재해 달성을 향한 근로자들의 다짐과 염원을 담아 2주간 특별안전활동을 진행한다. 개별 활동 기간이 끝나더라도 각 현장은 계속해서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면밀히 살피고, 추락, 낙하, 전도, 붕괴 등 주요 위험요소에 대하여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혹서기 ‘집중 건강관리 기간’인 9월까지는 냉수 및 보냉장구 제공, 휴게공간 및 휴식시간 보장, 옥외작업 관리 등 온열질환 예방대책도 함께 점검하고 이행한다. 이 기간에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 온열

LIF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