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신한금융투자, ‘처음 주식’ 도서 출간

 

[이슈투데이=김아론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주린이'를 위한 신 투자 문화 캠페인을 시작한다. 캠페인의 하나로 '월급구조대'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제작한 '"처음 주식", 주식투자 기본부터 실천까지' 도서를 출간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주린이를 위한 신 투자문화 캠페인'은 주식 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투자 위험성을 알리고 건전한 투자를 돕기 위해 시작한다. 초보 투자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소비자보호 운동이다.

이번 책자 발간을 시작으로 신용거래와 레버리지의 특징과 위험성을 알려주는 신용스쿨, 게임으로 배우는 실전 투자, 만화로 이해하는 증권 용어 등을 단계별로 제공할 예정이다.

"처음 주식"은 '월급구조대'의 콘텐츠를 공동으로 연구하고 개발한 금융 인플루언서 '챔'이 집필하고 신한금융투자가 감수를 맡았다. 이 책은 주식을 사는 것의 의미, 사업보고서와 재무제표 읽는 법, 주식 가치 분석 방법, 장 중에 나온 돌발상황 대처하기 등을 투자자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한다. 실제 증권사 모바일 앱을 통해 계좌를 개설하고 매매하며 증권사 앱 200% 활용 노하우도 알려준다. 단순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월급구조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했던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2021년 초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자가 맞춤형 과외 콘셉트로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한금융투자 이주연 마케팅부장은 '"처음 주식"은 '월급구조대' 채널에서 1년여 동안 제작 및 업로드 한 주식 기초 영상을 활자로 정리한 주린이 맞춤 서적'이라며 '앞으로도 주린이를 위한 신 투자 문화 캠페인을 통해 투자자 눈높이에 맞는 유용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

더보기

LIFE

더보기
BNK금융그룹 자추위, 부산은행 등 자회사 CEO 최종 확정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는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등 자회사 6곳의 CEO를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BNK금융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 라는 경영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각 자회사의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자추위는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전략·미래 비전, 경력 사항, 평판 조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그룹 및 자회사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금융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청렴성 및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부산은행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된 김성주 대표는 은행·지주·비은행을 두루 거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됐다. 지역 기반 영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립에 강점을 보였으며,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BNK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손대진 대표는 부산은행 영업 부문을 담당해 온 부행장 출신으로, 여신 영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