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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미지의 겨울 왕국으로 - 키르기즈공화국'

 

[이슈투데이=김아론 기자] 20일 방송되는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미지의 설원이 펼쳐지는 키르기즈공화국에 대해 소개한다.

비슈케크 북동쪽에 위치해 있는 도르도이 시장은 만 개 이상의 컨테이너가 밀집해 있어 키르기즈공화국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중앙아시아 물류의 중심지로 꼽히기도 하는 이곳에서 정겨운 시장 풍경을 만난다.

톡마크의 광활한 고원 한가운데에는 중앙아시아의 오래된 건축물 중 하나인 부라나 타워가 우뚝 솟아 있다. 톈산산맥을 병풍처럼 두르고 솟아 있는 부라나 타워에 올라 시원하게 펼쳐진 장관을 감상한다.

촐폰아타시에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산정호수, 이식쿨이 있다. 제주도의 3.5배 크기로 바다가 떠오르는 이곳에서 유람선을 타고 호수의 신비로운 매력을 더욱 가까이서 느낀다.

슈르닥은 과거 실크로드를 통해 활발히 거래되던 물건 중 하나다. 수십 년째 전통을 지키며 대를 이어 슈르닥을 만드는 장인을 찾아가 그 아름다운 문양을 만드는 모습을 본다.

카라콜 스키장은 천혜의 자연 위에 만들어져 스키와 더불어 그 아름다운 경치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해발 3,040m에서 스키를 타는 특별한 경험을 해본다. 만년설이 가득 쌓여 있는 바르스콘 고원은 톈산산맥의 정상에 오르면 마주할 수 있다. 구름 위처럼 몽환적인 풍경을 볼 수 있는 이곳을 걸으며 순백의 설원에 발자국을 남긴다.

오는 20일 토요일 오전 9시 40분.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통해 중앙아시아 최고의 겨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키르기즈공화국으로 떠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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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자추위, 부산은행 등 자회사 CEO 최종 확정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는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등 자회사 6곳의 CEO를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BNK금융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 라는 경영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각 자회사의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자추위는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전략·미래 비전, 경력 사항, 평판 조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그룹 및 자회사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금융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청렴성 및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부산은행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된 김성주 대표는 은행·지주·비은행을 두루 거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됐다. 지역 기반 영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립에 강점을 보였으며,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BNK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손대진 대표는 부산은행 영업 부문을 담당해 온 부행장 출신으로, 여신 영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