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GS25,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iF 2021’ 본상 수상

 

[이슈투데이=김아론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13일 세계 3대 디자인상에 빛나는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으로, 세계에서 권위 있고 신뢰받는 디자인 분야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린다. 독일 '레드닷(REDDOT)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에 포함된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패키징, 커뮤니케이션 등 9개 부문으로 나눠 심사를 진행하며 올해도 전 세계 52개국이 출품한 글로벌 브랜드 1만여 점의 작품이 경쟁을 벌였다.

GS25는 브랜드 특성을 독창적이고 시각적으로 표현해 커뮤니케이션 부문의 세부 카테고리인 기업 아이덴티티/브랜딩(Corporate Identity/Branding)에서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GS25 로고는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에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한다는 의미에서 '25'라는 숫자가 사용됐고, 이런 스토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GS25 로고 '5'의 1시 방향에 '플러스 1'의 의미를 담아 Dot(점)을 포인트로 디자인됐다. 로고 양옆의 직각 프레임은 고객을 환영하는 '웰컴 어닝(Welcome Awning)'의 의미를 표현했다.

이와 함께 간판에 함께 들어간 'Lifestyle Platform'의 문구에는 단순한 소매점의 기능을 넘어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와 사회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는 GS25의 미래 지향점이 담겼다. GS리테일 디자인팀은 회사가 추구하는 기업 가치를 로고에 현대적이고 심플한 느낌으로 잘 반영한 것이 수상의 주요 요인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GS25의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8년에는 GS리테일의 PB(Private Brand)인 유어스(YOUUS) 아이스 파우치 음료 상품의 포장 디자인이 '레드닷(REDDOT) 어워드' 패키지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신선식품 브랜드 '신선 특별시' 디자인이 '레드닷(REDDOT)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수상했다.

GS리테일 디자인팀은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GS25 브랜드의 창의적인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경쟁력 있는 브랜드 디자인을 지속해서 개발해 GS리테일의 글로벌 위상을 강화하고, 이를 통한 시너지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

더보기
삼성물산, 아파트 세대 현관까지 음식 배달 로봇 확장 운영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배달 플랫폼 ‘요기요’와 연계해 아파트 세대 현관까지 음식을 배달하는 자율주행 배달 로봇 혁신 서비스를 확장 운영한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서울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 단지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로봇 기업 뉴빌리티와 협업해 음식 배달 로봇의 서비스 실증을 마쳤다. 아파트 단지 내 음식 배달 로봇 서비스의 주요 선결 과제인 공동 현관 자동문 개폐 및 엘리베이터 호출 연동 등 기술적 문제를 해결했다. 입주자 대표회 및 관리사무소와 협의를 도출해, 각 세대 현관문 앞까지 로봇이 배달하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상용 서비스를 구축했다. 실증기간 동안 음식 배달 로봇 서비스를 이용한 입주민의 만족도는 95%에 달한다. 음식 배달 로봇은 일반 보행 속도로 자율주행 해 단지 내에서 안전한 이동은 물론, 주문자만 배달 음식 픽업이 가능해 파손 없이 온전하게 배달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단지 내 배달 이동 수단 통행으로 인한 위험, 외부인 출입 갈등 등의 문제도 줄일 수 있다. 올해부터 래미안 리더스원 단지 인근으로 운영하던 음식 배달 로봇 서비스를 확장한다. 배달 플랫폼 ‘요기요’와 연계하고 반경 1.2km 이내의 식음료

LIFE

더보기
BNK금융그룹 자추위, 부산은행 등 자회사 CEO 최종 확정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는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등 자회사 6곳의 CEO를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BNK금융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 라는 경영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각 자회사의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자추위는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전략·미래 비전, 경력 사항, 평판 조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그룹 및 자회사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금융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청렴성 및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부산은행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된 김성주 대표는 은행·지주·비은행을 두루 거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됐다. 지역 기반 영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립에 강점을 보였으며,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BNK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손대진 대표는 부산은행 영업 부문을 담당해 온 부행장 출신으로, 여신 영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