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프로젝트, ‘2021 현대위아초록학교’ 조성 완료

 

[이슈투데이=김아론 기자] 가든프로젝트가 2021년 현대위아가 'E.S.G' 활동으로 진행한 '현대위아초록학교' 두 곳의 설계와 시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S.G란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의 줄임말이다.

과거 기업의 재무적 성과만을 가치요소로 판단하던 전통적 방식과 달리, 최근에는 기업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ESG 등의 비재무적 요소를 충분히 반영해 평가하고 있다. 기업의 ESG 성과를 활용한 투자 방식은 투자자들의 장기적 수익 추구와 기업의 행동이 사회에 이익이 되도록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위아'는 경기도 안산시 위치한 국립한국선진학교와 충청남도 서산시의 부성초등학교를 '현대위아초록학교' 대상지로 물색한 후 현대위아의 사회공헌활동 추진 방향에 부합하는 정원 분야 사회적기업 가든프로젝트를 파트너로 선정해 사업을 진행했다.

가든프로젝트는 학교 구성원과의 토론 과정을 통해 국립한국선진학교 내 총 600㎡의 공간에 학생들을 위한 '야생화 정원'과 선생님들을 위한 '온실 정원', 학부모들을 위한 '포켓 정원' 등을 조성했다.

특히 정원과 정원을 잇는 동선 계획은 국립한국선진학교가 특수교육기관인 점을 고려해 배리어-프리(Barrier-Free) 디자인을 반영했다.

가든프로젝트는 대기업의 ESG 활동 방향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생물 종 및 유전자원 보호와 저탄소 생활문화 확산, 취약계층의 커뮤니티 활동 지원 등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2021년 현대위아초록학교 사업은 대기업과 중간지원조직 그리고 사회적기업이 연계해 시너지(synergy)를 창출한 우수사례로 자체 평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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